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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피로 하나님께 나가는 길이 열였습니다.

작성자김요한목사1112|작성시간21.10.07|조회수336 목록 댓글 0

 

예수의 피로 하나님께 나가는 길이 열였습니다.

마태복음 27:51절
 
주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피흘려 죽으시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이 주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복음을 붙잡을 때, 우리 인생 모든 문제가 처리되고 해답을 얻게 됩니다. 이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 복음,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으로 당신의 신앙이 깊이 뿌리 내리기를 바랍니다.
 
주 예수님의 신성의 하나님 되심과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을 마음 중심에 믿고 참된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나가 하나님의 면전에서 마음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옵고 사는 자가 됩니다. 이것을 다른 표현으로 말하자면 하나님과 교제하며 사는 삶이요 그리스도 안에 사는 삶이요 임마누엘의 삶입니다.
 
이 삶은 환희의 삶입니다. 이것이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이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모든 축복은 부수적인 것이요, 하나님의 얼굴을 뵈옵고 사는 자의 임마누엘 삶을 위한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모든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은 주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을 때 죄사함 받고 하나님과 화해가 이루어져 그리스도와 연합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삼위 일체 하나님의 임재 속에 사는 자가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 하나님의 면전에 나가 하나님의 얼굴을 뵈옵고 사는 데는 순서와 절차가 있습니다.
 
누구든지 주 예수님의 신성의 하나님 되심과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을 믿고 영혼의 구원을 받은 자는 그가 믿는 주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대속의 죽음의 피를 힘 입고 하나님의 면전에 나가 하나님의 얼굴을 뵈옵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 예수님의 신성의 인격과 주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죽음의 피가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의 존재 근거가 됨과 동시에, 하나님의 면전에 나가 하나님의 지성소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옵고 거기 거하며, 하나님과 교제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이에 관해 큰 관심이 없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주 예수님의 피를 힘 입고 지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못 얻었거나, 주 예수님의 피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열어 놓으신 이 세상에 없는 새로운 길이요, 죽음이 아닌 생명의 길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을 뵈옵고 사는 자의 행복과 환희를 모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도 세상의 향락을 좋아하며, 거기서 인생의 낙을 누리며 살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뵈옵고 사는 자는 기쁨을 얻기 위하여 술을 먹거나 오락을 추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약 성도 다윗은 시편 4:6-7절에서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 하나이다” 고 하였습니다.
 
구원 받은 영혼이 하나님의 면전에 나가 하나님의 얼굴을 뵈옵고 하나님과 거룩한 교제 속에서 얻는 거룩한 기쁨은 그 어느것과도 비교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마음의 기쁨이며, 내적이고 견고하며, 참다운 기쁨입니다. 반면에 세상적 사람들의 향락은 일순간 뿐이며,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다” (잠 14:13) 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나가 하나님의 면전에서 하나님을 뵈옵고 사는 기쁨을 갖고 사는 그리스도인은 세상적인 정욕에 사로잡힌 자들의 향락과 기쁨을 부러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도리어 그들을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그들은 그들이 가진 일시적 향락보다 비교살 수 없는 더 크고 위대한 기쁨을 추구하면 얻을 수 있을 것이나 그것을 싫어하고 알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주 예수님 믿는 재미로 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암송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선포하는 기쁨으로 삽니다. 엄위하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그 얼굴을 마음으로 뵈옵고 사는 기쁨은 천국의 기쁨이요, 하나님의 맛이기 때문에, 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환희입니다.
 
이런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하나님 면전에서 갖는 환희는 절대 싫증나지 않는 기쁨입니다. 언제나 새롭고, 언제나 갈망되고, 언제나 더 받기를 소원하는 기쁨입니다. 우리는 지금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기쁨이기에, 사실은 맛보기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며, 지금은 우리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우리가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알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기쁨이 충만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새롭고 산 길이 거룩하게 구별되어 환희 열렸으니, 우리가 주 예수님의 피를 힘 입어 지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을 당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이런 진리를 성취하기 위하여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크게 소리지르며 영혼이 떠나시지 하나님께로 나가는 길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마태복음 27장 51절을 보면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라고 하였습니다.
 
먼저 본문 앞 절의 말씀만 보면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라고 하였습니다.
 
성소의 휘장은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있는 것으로 홀로 대제사장이 일년에 한번씩 속죄일에 대제사장 예복을 입고 자신과 백성을 위해 속죄제를 드리러 들어가는 곳입니다. 이 휘장은 손 두께 만큼 두꺼운 것으로 72주름이 있고, 매 주름을 24개의 실로 되었습니다. 그 길이는 60척, 광은 30척으로 견고하기 그지 없는 휘장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휘장은 인간의 힘으로 찢어지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만일 지진이 나서 찢어졌다면 갈기 갈기 찢어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성소는 하나님이 임재하신 곳이었으므로 누가 감히 이 성소의 휘장을 찢을 자가 있었겠습니까?
 
더구나 성소 휘장의 길이는 60척이었으므로 높은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그 두꺼운 휘장을 위로부터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게 할 수는 절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된 것은 분명 초자연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개입하신 사건인 것입니다.
 
우리 주 그리스도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자마자 이에 성소 휘장이 둘로 찢어진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죽음을 통한 사건이었습니다. 주 예수님의 죽음은 단순한 죽음이 아니라 구약의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사함을 얻기 위하여 매년 1회 속죄일에 대제사장이 짐승의 피를 가지고 속죄소에 들어가 속죄소 위와 앞에 피를 뿌리는 의식적 율법의 완성이었습니다.
 
이렇게 휘장이 찢어져 둘이 된 것은 구약의 의식법의 종결과 사라짐을 선포한 것이었습니다. 구약시대 하나님께 나가기 위하여 필요한 제사 의식에는 두가지 필수 요소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제사장이요, 다른 하나는 동물의 희생 제물이었습니다.
 
주 예수님은 바로 우리를 위한 대제사장이요, 동시에 우리를 위한 인격적 희생 제물이셨습니다. 주 예수님은 이미 우리의 대제사장으로서 하나님 아버지께 속죄를 위한 기도를 겟세마네 동산에서 드리셨고, 이제 자신을 희생 제물로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의 피를 흘리신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대세장으로서 주 예수님이 자신을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는 순간, 하나님께 나가기 위한 두가지 필수 요소 곧 제사장과 제물이 갖추어짐으로 그 속죄 제사는 하나님 앞에 상달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주 예수님의 제사장과 제물의 조건이 충족되는 순간 성소 휘장은 찢어졌습니다.
 
그리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의 피로 인하여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새롭고 산 길이 거룩하게 구별되어 환히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 휘장은 본래 범죄한 인간들이 쉐키나가 있는 지성소에 가까이 나아가지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그러나 그 휘장이 찢어졌다는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죽으심을 통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한 길을 여셨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가려졌던 성소의 휘장이 둘로 나뉘어여 바깥에서도 지성소가 보이고 그리로 나아가는 길에 장애물이 제거된 것입니다.
 
이것은 구원의 길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그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열렸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이 사실을 이렇게 우리에게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0:19-20절을 보면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고 하였습니다.
 
타락하여 죄악이 가득한 모든 인간은 이 위대한 신비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의 복음에 초대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회개하여 우리의 악한 죄인됨을 하나님 아버지께 고하며, 신성의 하나님의 아들과 그 아들의 십자가 대속의 피를 굳게 믿어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께 나아가야합니다.
 
주 예수님의 피를 힘입고 하나님의 면전에 나가 하나님의 얼굴을 마음으로 뵈옵고 경배하며, 그 찬란한 하나님의 은혜의 빛을 받도록 해야겠습니다.
 
주 예수님은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피흘려 죽으시고 죽은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이 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님이 그리스도, 주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복음으로 우리 인생 모든 문제가 처리되고 해답을 얻습니다. 이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 복음,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으로 당신의 신앙이 깊이 뿌리 내리기 바랍니다.
 
주 예수님의 신성의 하나님 되심과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을 마음 중심에 믿고 영혼의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주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힘입고 하나님의 지성소에 들어가 하나님을 뵈옵고 하나님의 쉐키나, 곧 하나님의 은혜의 빛을 받고 그때 받은 은혜와 능력, 그 기쁨과 평강 속에 살아갑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본질이요 핵심입니다. 우리 영혼이 하나님 앞에 나가 하나님을 뵈옵고 은혜의 빛을 받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산다는 신비는 관념이 아니라 실체요, 거짓이 아니라 진리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부복하여 경배하며 찬양하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쉐키나의 빛을 비추어 주시어 우리로 건강하게 하시고,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해주시며, 선을 행하고 악을 정복하도록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다 같이 주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얼굴을 뵈옵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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