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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산책 (265) 배에서 흐르는 생수의 강(8)

작성자김요한목사1112|작성시간23.04.05|조회수65 목록 댓글 0

 

 

 

 

 

 

 

요한복음 산책 (265)

 

배에서 흐르는 생수의 강(8)

 

성신은 죽은 해골과 같은 성도들에게 임하여서 새사람으로 살려내고 그 속에 새 성전을 지어 주시는 것입니다. 성도는 성령님이 오심으로 살아났습니다. 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자기 백성들을 몽땅 안고 죽었습니다. 그러자 성령님은 주 예수님이 죽인 자들을 살려내시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은 자기 백성들만 십자가에서 함께 죽었습니다. 그리고는 승천하셔서 성령님을 자기가 죽인 자기 백성들에게 보내서 살려내는 것입니다. 살려내서 하나님이 거할 성전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주 예수님께서 자신의 죽음을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처소, 성전입니다.

 

주 예수님은 이 처소를 성령님이라고 하십니다. 다른 보혜사가 오시면 주 예수님이 그들 속에 거한다고 하십니다. 성령님은 주 예수님과 성도를 거하게 하는 전을 만들어서 영원히 거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임한 성도를 일컬어 성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언제 오신다고 합니까?

 

주 예수님이 영광을 받고 난 후에 오신다고 하십니다. 주 예수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아니해서 성령님이 오지 아니하였다고 하십니다. 성령님이 언제 오시냐면 주 예수님이 영광을 받아야 오십니다. 그럼 주 예수님은 언제 영광을 받습니까?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받으십니다.

 

그럼 성령님은 언제 오신다는 말입니까? 주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에 오신다는 말입니다. 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자기 백성들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셔야 합니다.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다고 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피는 어떤 피입니까? 의로운 제물의 피입니다.

 

구약 율법에서 말할 때 인간의 죄를 의로운 제물의 희생으로 사해집니다. 이는 죄인은 의로운 분이 대신 죽어 주어야 생명을 공급받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죄인은 희생 제물의 생명을 공급받은 셈입니다. 마치 수혈받는 것과 같습니다. 성령님이 짓는 성전은 주 예수님의 피를 근거로 지어집니다.

 

왜냐하면, 예수의 피 속에서만 생명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땅에 쏟으신 것은 땅에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여기서 이란, 자기 백성들을 말합니다. 초막절에 실로암의 물을 성전에 갖다 붓게 함으로써 죄인이 죄 사함을 입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생명의 역사는 성전에서 드려지는 제사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입은 자로부터 일어난다고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성령님이 성전을 지어 주셔서 성령님을 성전에 모시고 사는 성도는 더는 보이는 성전을 성전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초막절에 실로암 못에 가서 물을 길어 성전에 부을 필요도 없어졌습니다. 다시 말해서 외부에서 성령님을 구할 이유가 없다는 말입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구한다고 오시는 분이 아닙니다. 자기 백성이면 자동으로 오십니다. 오셔서 그 속에 성전을 지어 주십니다. 그리고 그 성전에서 내주하십니다.

 

이렇게 성전이 자기 안에 지어진 것을 아는 성도는 주 예수님(하나님)을 밖에서 찾지 않습니다. 주 예수님이 그러십니다. 누가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고 하여도 나가지 말고 골방에 있다고 하여도 가지 말라.”라고 하십니다. 주 예수님은 성도 안에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계십니다.

 

성도는 자기 안에서 예수님이 공급해 주는 생명으로 삽니다. 이것을 사도 베드로는 하나님이 공급하는 힘이라고 합니다. 사도 요한은 포도나무 비유에서 뿌리가 공급해 주는 생명의 진액이라고 했습니다. 성령님이 그 안에 있는 성도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십니다. 누구에게 지시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누구에게 지시를 받아서 한다고 하면 그 사람은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목사가 잔소리하면 하고, 잔소리 안 하면 안 하는 것은 종교 생활하는 것이지 신앙생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가 성도를 시켜서 하라고 하는 것도 반칙입니다. 목사가 강요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령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복음만 전하면 그 속에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성도는 스스로 알아서 합니다. 그러니 스스로 확인해 보십시오. 사도 바울이 그럽니다. 고린도후서 13:5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계신가 스스로 확증하라.”라고 합니다. 만약 그리스도가 없으면 버리운 자.”라는 것입니다. 가짜라는 말입니다.

 

자기 안에 생명이 없는 가짜이니 타율에 의해서 마지못해서 주 예수님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 생수의 강이 흘러넘칩니까?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생명의 냄새를 풍기고 다닙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를 풍기지 않으면 여러분은 가짜입니다. 스스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수의 강주 예수님의 십자가 피를 몰고 다닙니다. 주 예수님의 십자가 피만이 생명을 살려내는 능력입니다. 그러니 지금 마음속에 성령님이 지은 성전이 이루어져서 생수가 흘러넘치는 성도예수의 피를 토해내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 안에 성령이 거하십니까? 당신은 성전입니까?

 

주 예수님 계십니까? 그럼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의 피를 증거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안에 생수가 넘치는 성전을 지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언제 어디서나 예수의 피만 증거 하며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날마다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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