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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산책(266) 정죄함이 없는 세계(1)

작성자김요한목사1112|작성시간23.04.08|조회수66 목록 댓글 0

 

 

 

 

 

 

 

요한복음 산책(266)

 

정죄함이 없는 세계(1)

 

요한복음 8:1~11예수는 감람산으로 가시다 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오는지라 앉으사 저희를 가르치시더니 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6 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7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성도는 성령님으로 거듭난 사람을 말합니다. 성령님으로 거듭났다 함은 그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신다는 말이고,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안목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이 세상을 어떻게 보십니까? 아담 안, 예수 안으로 바라보십니다.

 

아담 안이냐?’, 예수 안이냐?’라는 말은 어떤 생명으로 사느냐?”, 아담의 생명이냐?”, 예수의 생명이냐?”를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 속에 하나님의 생명을 담고자 에덴동산에 있는 생명과를 먹고 영생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는 선악과는 절대로 따먹어서는 안 된다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선악과 속에는 죽음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을 말하니 잘 들으셔야 합니다. 하나님으로 창조가 된 당시아담은 산 자입니까?”, 아담은 죽은 자입니까?” 잘 모르겠습니까? 그러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살펴봅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아담은 지으시고 아담의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생령이 되었다.”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되면 인간은 + 생기 = 생령(生靈)’이라는 두 성분으로 구성됩니다. 우리가 흔히 생령이라고 하면 영적 존재로 보는데 영적 존재가 아닙니다. 생령(生靈)은 그냥 흙의 생명체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흙과 생기로 지은 생령인 아담은 히브리어로 네페쉬 하야라고 하는데, 네페쉬 하야라는 말은 일반 생물에게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인간과 생물의 차이는 인간에게는 생기(生氣)’가 들어가 있고, 생물들에게는 생기가 없을 뿐이어서 생기가 관건이니, 생기가 뭐냐를 알아야 합니다.

 

생기(生氣)’, 니스마트 하임이라고 합니다. 니스마트 하임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생명의 기운(氣運)’이라는 말입니다. 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하나님의 생명을 알아보는 능력입니다. 그러면 일반 생물은 생명을 알아보는 능력이 없는데, 사람에게는 생명을 알아보는 능력을 주셨다는 말입니다.

 

, 그런 것입니까?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을 뿐이지 아직은 하나님과 같은 생명을 소유하지 못했습니다. 이게 엄청 중요합니다. 성경 전체는 이것을 말해줍니다. 인간 속에 하나님의 생명을 담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십니다.

 

하나님의 생명은 주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을 통해서 주어집니다. 이것이 창세 전 언약의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에 자기 백성들은 주 예수님의 생명으로 구원을 받도록 창조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생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막 지어진 아담은 하나님의 생기를 받아 생령(生靈)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아담 속에는 영생(永生)이 없습니다. 영생(永生)이란, 주 예수님의 생명을 말합니다. 주 예수님의 생명아이오스오니 조에라고 합니다. 진생명(眞生命)’입니다. 그러니 막 지어진 아담에게는 주 예수님의 진생명이 없다는 말입니다. 영생은 어디에 있는가 하면 생명과 에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에게 생명과를 먹고 영생하는 자가 되라.”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이것을 신약시대로 이동해서 역()으로 한 번 살펴봅니다. 신약시대에 영생하는 분이 누구십니까? 주 예수님이십니다. 주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내 살과 피를 먹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다.”라고 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영생을 주려고 왔다.”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에덴동산의 생명과는 주 예수님을 상징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담이 영생하려면 신약식으로 말하면 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어야만 영생(永生)을 얻게 됩니다. 에덴동산의 아담에게 있어 생명과는 주 예수님과 같은 존재입니다.

 

주 예수님을 먹고 영생하는 자가 되어서 아버지와 영생의 세계에서 영원히 살자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에게 아담아! 저기 저 생명나무 과실 속에는 영생이 들어 있으니 반드시 먹어야 한다.”라고 신신당부를 하십니다. 생기(生氣)를 뭐라고 했냐면, 생명을 알아보는 기운이라고 했습니다.

 

흙에 생명을 알아보는 기운이 들어가자 생령(生靈)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생령(生靈)은 영생하는 자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영생을 하려면 에덴동산에 있는 생명과를 먹고 한 번의 거듭남이 있어야 합니다. 거듭남을 구원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아담은 두 가지 생명 앞에 서 있는 것입니다.

 

생명과를 먹고 영생하는 자가 되느냐!” 아니면 선악과를 먹고 그냥 흙에 생명으로 살다가 흙으로 돌아가느냐!”입니다. 그런데 아담이 그만 흙으로 돌아갈 선악과를 따 먹어 버립니다. 아담은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하나님의 생명으로부터 단절이 되어버립니다. 그런데, 이것을 죽음이라고 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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