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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산책(278)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3)

작성자김요한목사1112|작성시간23.04.22|조회수86 목록 댓글 0

 

 

 

 

 

 

 

요한복음 산책(278)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3)

 

하나님은 이미 하나님 백성된 자들에게 율법을 주셨습니다. , 율법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백성에게만 주어졌습니까? 이것은 감춰진 비밀입니다. 그러니 율법을 받았다는 것너는 아브라함 후손이다!”라는 말입니다. 이미 구원을 받은 백성에게 율법을 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 율법으로 죄를 고발하기 위함입니다. 죄를 고발하는 것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내고자 함입니다. 주 예수님이 오신 것은 자기 백성들을 죄에서 건지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자기 백성들은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뭘로 압니까? 자기 백성에게 율법을 주어서 넌 죄인이라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주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 너를 위해서 일어난 사건임을 알려줍니다. 성도가 주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복음으로 깨닫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율법이 필요합니다. 율법을 지키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죄를 고발해서 주 예수님의 십자가 앞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여! 이런 죄인이 주님의 십자가에 대속하심 때문에 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하게 하십니다. 율법은 죄를 고발합니다. 율법을 확 뒤집어서 헤쳐 보면 그 속에 죄가 어떤 모습으로 숨어 있는지를 알게 됩니다. 왜냐하면, 율법이 죄를 끄집어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십계명을 가지고 설명한다면, 이런 것입니다. 인간은 율법을 받기 전에 자기 안에 다른 신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살인이고, 도적질이고, 간음이고, 미움이고, 시기고, 질투가 없는 줄 알았는데 십계명을 받고 보니 자기가 섬기는 신이 참 하나님이 아니고 다른 가짜 신이라는 것을 안 것입니다.

 

자기 안에 갖가지 더러운 것들이 들어있는 것이 보입니다. 율법을 깨보니 그 속에 갖가지 것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이런 것들이 우리 속에 들어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죄를 안 지었으면 이런 것들이 없었다는 말이 됩니다.

 

죄가 이런 것들을 몰고 온 것입니다. 죄라는 상자 속에 이런 것들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죄 속에 이런 것들이 담겼다는 것을 율법을 통해서 알게 된 것입니다. 주 예수님이 하나님 계명이 뭡니까?”라고 묻자,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래로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라대답합니다.

 

하나님이 원래 만든 인간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그런 인간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도 사랑하지 않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지 않습니다. 죄가 자기를 사랑하고 이웃과 나를 다른 몸으로 갈라놓은 것입니다. 너와 내가 다르니까 생각하는 것도 다릅니다.

 

서로 욕심도 다르니까 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들 세계에 전쟁이 끊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인간을 만들 때 하나를, 즉 한 몸으로 만드셨습니다. 말라기 2:15여호와는 영이 유여(有餘)하실찌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찌니라

 

하나님이 영이 유여할지라도 오직 하나만 만들었습니다. 유여(有餘)란 말은 여럿을 만들 수가 있지만 하나만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함이라고 하십니다. 아담이 만약 죄를 안 짓고 자식들을 낳았으면 자식들 간에 분쟁이나 반목이나 갈등, 가인이 아벨을 죽이는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한 몸이니까 죽일 수 없습니다. 죽인다는 것한 몸이 아니기에 죽인 것입니다. 인간은 죄가 없을 때는 자아가 없었습니다. 죄가 자아를 만들었습니다. 죄가 인간을 한 몸에서 각각의 개체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죄가 없을 땐 한 몸으로 살았습니다. 죄가 들어오고 보니 다른 몸이 되고 만 것입니다.

 

형제가 한 몸이 아니라 다른 몸으로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다른 몸으로 보이기 시작하면 다툼은 필연적인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쳐 죽인 것도 다른 몸이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범죄 한 아담의 후손들은 전부가 다른 몸으로 삽니다. 하나님은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한 몸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죄가 들어와서 한 몸이 아니라 사람마다 자아가 생겨서 수많은 몸으로 핵분열이 일어났습니다. 자기소견대로 살게 된 것입니다. 주 예수님이 왜, 오셨느냐면 이렇게 죄로 인하여 핵분열이 일어난 각각의 몸들을 주 예수님 안에서 한 몸으로 다시 만들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물론 택한 백성만 그럽니다. 그래서 성도를 일컬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애초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한 몸으로 만든 것을 죄가 들어와서 깨트린 것주 예수님을 보내서 다시 한 몸으로 만드십니다. 비로소 애초 계획대로 주 예수님 안에서 경건한 자손이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될 때 하나님의 계명대로 위로는 하나님 사랑이 되고 아래로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주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기에 내 몸처럼 사랑하게 됩니다. 원리적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 인간이 범죄로 각자가 자아가 생기고 나니 십계명이 말하는 살인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이웃을 해 하는 것이 나오고, 남의 아내를 탐내는 것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만약 죄를 범치 않고 한 몸이었으면 이런 것들이 없었을 것입니다. 모두가 한 몸이 되어서 사랑을 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 후손은 한 아브라함에게서 나왔다면 아브라함 후손들은 숫자가 얼마가 되었든지 상관없이 한 몸입니다.

 

원리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한 몸으로 살지 못하고 서로 싸우고 삽니다. 십계명의 말씀대로 살인하고, 도적질하고, 간음하고, 거짓 증거 하고 삽니다. , 한 조상 아래 있으면서도 싸우고 사느냐 하면 바로 죄 때문입니다. 한 조상 아래서 난 자들이 이런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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