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별들이 아무리 반짝여도 내 맘과 같은 별 하나가 없다면,
그 별들과 하늘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우주를 다 얻는다 해도,
그 한 사람이 없으면 끝내 가슴은 채울 수 없다.
모든 시작은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사랑도 그렇고 그리움도 그렇고 혁명도 그렇다.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웃게 하고,
다른 한 사람이 또 다른 한 사람을 살게 하고,
또 다른 한 사람이 다시 또 다른 한 사람을 꿈꾸게 만든다.
한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다.
씨앗으로 시작해 숲이 되고,
물줄기 하나로 시작해 바다를 이루지 않던가.
당신은 한 사람을 가졌는가?
당신은 그 누군가에게 한 사람이었던 적이 있었는가?
한 사람이 전부다. 결국 한 사람이다.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다』 중에서..
딱 한 사람만 있어도 된다.
무조건 믿어 주는 사람,
전폭적으로 믿어 주는 사람,
끝까지 사랑하고 믿어 주는 사람,
그런 사람 하나 얻기가 쉽지는 않다.
그러나 내가 누군가의 딱 한 사람이 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지금 결심하면 된다.
"나의 한 사람, 당신의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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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진용 작성시간 26.04.10 그 한사람 만나기 싶지 않아요~어디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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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호야 작성시간 26.04.10 등 뒤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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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튼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ㅎㅎㅎ
그러게요.
정말 기적같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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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키 작성시간 26.04.10 예전에는 주위에 많은 사람이 있으면 좋은줄 알았어요. ㅎ
또 수년간 저 혼자가 정말 편했습니다.(약간 외로움도 느낄때도 있었지만)
그런데 정말 편안한 사람, 나를 이해하고 함께 이야기 잘 통하는 사람 두세명이면 되더라구요
거기에 이 글처럼 결이 맞는 한사람이어도 충분할듯합니다.
"한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다." 이 말 감동입니다.
저도 작은 씨앗같은 한사람이 되어 보려 노력해야겠네요. ^*^ -
답댓글 작성자튼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예전에는 그냥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좋았는데 어느순간 돌아보니 정말 제 곁에는 아무도 없더군요. 저와 함께 인생의 남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한 사람을 만날수있는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