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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구르르 토리반

[놀이] 미역이 쭈우욱~ 토리들의 웃음도 쭈우욱~

작성자토리반교사(장헌정)|작성시간26.06.17|조회수78 목록 댓글 0

어제 교실에서 건조된 미역에 물을 부어주며 오감놀이를한 우리 토리들~
물을 머금은 미역이 기지개를 켜듯 쭉쭉 커지는 모습을 관찰하다 물방울이 튀자 깜짝 놀라 인상을 찌푸리기도 했지만, 이내 참방참방 물장구를 치며 신나게 놀이했답니다. 😊

그래서 오늘은 바깥놀이로 확장하여 더욱 마음껏 즐겨보았어요!
재활용 음료통에 구멍을 뚫어 물을 담아주자 졸졸졸 흐르는 물줄기를 탐색하며 놀이가 한층 더 풍성해졌답니다.
처음에는 많아진 물의 양에 눈이 동그래졌지만, 흐물흐물 춤추는 미역을 보며 어느새 "하하호호~" 웃음꽃이 활짝 피었어요.
물속에서 건져 올린 미역은 긴 줄에 빨래처럼 널어보기도 하고, 줄 아래로 허리를 숙여 통과해 보기도 했지요. 그리고 줄을 흔들어 미역을 떨어뜨리며 또 다른 놀이로 확장하기도 한 토리들~
신나게 놀이할수록 옷은 점점 젖고...😅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커질수록 내 옷도 함께 젖어갔지만...🤣
놀이의 즐거움은 멈출 수 없었답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 머리와 얼굴에 미역을 올려보았다가 생각보다 커다란 미역에 깜짝 놀라 놀란 토끼눈이 되기도한 토리들~
그 모습마져도 사랑스럽게  "하하호호~" 웃고 떠들며 오늘도 즐거운 오감놀이 마음껏 즐긴 토리들이었습니다~💚
 
(오늘 함께 하지 못한 이찬이는 다음에 더 신나는 놀이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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