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여느때보다 황사가 심해습니다. 야외 활동에 지장을 줄만큼 미세먼지가 심각했었죠
올 봄 저조한 강수량으로 농가에도 걱정이 많았는데 단비가 내려서 공기도 맑고 하늘도 맑은 날이였습니다.
저희 청산어죽에 산지 직거래로 쌀을 대주시고 계시는 월롱면 서태선 이장님께서도 모처럼 단비가 내려서 요즘한참 모내기철에 여튼미소를 뛰시고 열심히 일하시고 계셨습니다.
서이장님께서는 쌀의 품종에 관하여 많은 지식과 40년 경력을 토대로 매해마다 등급 좋은 쌀을 수확하시고 계셔서 주변에서는 쌀박사로 불러드리고 있습니다.
자신하는 농사에 확고한 신념과 끊임없는 연구를 통하여 학습하고 발전하시는 모습 또한 프로의 모습으로 주의에서 인정받으시는 분이시구요
서이장님과는 예전부터 친분이 있던 저는 청산어죽 개업전에 찾아뵙고 보통 식당에서 사용하기 힘든 고가의 좋은쌀을 직거래로 납품받기로 하여 현제까지 좋은 쌀을 받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맛집!맛집!맛집! 수많은 맛집으로 불리는 식당이 있다 하여도 기본은 좋은 식자재가 우선시 되는 기본철학을 가지고 고객님들께 내드려야 진정한 건강한 맛집이라 생각됩니다.
고객님께서도 공감하시지요
저희 어죽도 좋은 재료를 기본으로 정성것 손님께 대접하고 있지만 밥 또한 차지고 윤기나는 단맛밥을 대접하고 있습니다.
정성담긴 어죽과 맛있는 밥으로 맛있게 차려드리겠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