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이런곳이 과연 몇 곳이나 남아 있을까요?
수심이 5~6m인데 수정처럼 훤이 들여다 보이는 맑은 물입니다. 이곳에서 잡아내는 민물고기와 새우는 특상품만을 선별하여 파주 청산어죽의 상으로 올라오지요 영래형님꺼선 평상시엔 혼자 배를 끄시며 어업을 하시네요 다소 위험합니다만 워낙 숙련되셔서 안심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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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이런곳이 과연 몇 곳이나 남아 있을까요?
수심이 5~6m인데 수정처럼 훤이 들여다 보이는 맑은 물입니다. 이곳에서 잡아내는 민물고기와 새우는 특상품만을 선별하여 파주 청산어죽의 상으로 올라오지요 영래형님꺼선 평상시엔 혼자 배를 끄시며 어업을 하시네요 다소 위험합니다만 워낙 숙련되셔서 안심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