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버섯 배양을 잠시 중단하려구요.
콤부차 배양하랴 워터캐피어 배양하랴 정신도 없지만 다 먹을수도 없어서
일단은 티벳버섯 먼저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가을이나 겨울부터 다시 배양하려구요.
그래서 티벳버섯을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 제거후 타올위에 펼쳐 그늘지고 서늘한 창가에서 말리기로 했어요.
요즘 한 동안 바람도 잘 불기도 해서 주방 창가에 펼쳐 반나절 말렸어요
많이 말랐네요.
더 바짝 말려서 냉동실에 넣으면 좋을텐데
성질 급하다보니 그냥 이대로 분유에 버무려서 비닐팩에 담아 냉동실에 넣었어요.
다음주엔 콤부차도 몽땅 스코비 호텔에 때려 넣고 가을까지 배양을 쉬려고 합니다.
당분간은 워터 캐피어에만 신경쓰려구요. 아직은 이 레시피 저 레시피 적용해 보고 있는 중인데 딱 맘에 드는 레시피를 못 찾아서 여전히 실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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