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티벳버섯 Q&A*

★티벳버섯이 붕뜨고 막걸리 냄새도 나고 물이 절반이예요.질문에 대한 글입니다★

작성자정은|작성시간16.03.30|조회수1,235 목록 댓글 43

*1.물 위에 붕 떠서 배양되는 경우입니다.
2.막걸리 냄새와 시고 쓴 듯한 맛이 나는 경우의 조언을 해 볼께요.
3.24시간이 딱히 발효시간이라 할수 없지만
몇시간도 안되어서 이렇게 과 발효된거처럼 되는 발효를 시정해 볼께요.*

→보통 유청도 많이 나오고
시간을 초과한 과배양과는 다르게
애초부터 배양이 불안정하게 진행이 되어서
굳기 포착도 어렵고 합니다.↓

→이럴경우 티동이를 살펴보시면
보통 이런 종류의 티벳일 경우가 큽니다.

이렇게 불안정을 초래하는 이유는
티벳버섯이 배양을 거듭하며 숫자도 늘고 여러 크기의 티벳이 섞여서 라고 봅니다.
또 티벳버섯은 크기나 모양에 따라 우유를 소비하는 시간 차가 있는거 같더군요.

이미 요거트를 양산해 놨는데
아직 우유를 필요로 하는 티동이들끼리의 마찰이라 표현해야 할지..

발효의 시간차와 패턴의 차가
아마도 이 불안정을 야기한거 같아요.↓

→
치즈화된 배양액 과 티동이가 엉겨서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1.
이렇게 크기를 나눠서 분리해주거나
크기가 비슷할때는 그냥 나눠서
따로 배양을 해줍니다.
(이 경우는 우유를 더 부어주고
시간을 줄여서 시정이 되는 타 티동이와는 다른 처방이 필요하더군요.)↓

→한데 섞어서 300미리 붓고 배양하기 보다
이렇게 나누어서
각각 해주면
티동이 크기도 커지고 배양도 안정화가 되더군요.↓

***
이 분리배양법은 어떤 티동이든 효과를 경험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
이렇게 성근 체를 이용해서 걸러줘서
자잘한 티동이를 배양액과 섞여 나가게 합니다.
그러면
자연히 티동이 크기가 선별이 됩니다.

분양이 바쁘지 않고
티동이 반란중에 주로 사용합니다.

이렇게 관리하시는 분들 티동이들은 크기가 대체로 큽니다.

이 성근 체에서 빠져나가는 티동이에는 효과적인 분리배양법이라 생각합니다.

**분리배양의 목적은
티벳버섯의 양을 줄여줘서 발효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 안정적인 상태를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렇게 괸리하여 크기를 키운 티동이랍니다.

지금은 분양을 가서 어디선가 귀염을 토하고 있겠지요^^

***
크기를 키우시고자 할때나
시간이 얼마되지 않아 과 발효 상태로 진행하는 경우나
여러 크기나 모양들이 섞여서 묽고 막걸리맛처럼 시고 쓰고 한 발효를 할때
티벳버섯 양을 조절하는 분리배양을 해주시면
시정이 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레몬민트 | 작성시간 19.12.05 오늘 택배 분양받은지 딱 2주일 됐거든요.
    처음 3일쯤 적응기간에는 자작하게 우유부어 발효해 준 뒤 버렸고 그 다음부터 조금씩 배양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한 6일째에 딱 한번 쫀쫀하게 발효되어서 좋아했는데
    그 뒤론 계속 저렇게 둥둥 뜨고 탄산 엄청 많고 시고 묽은 발효가 되네요.

    티벳버섯도 크기가 자잘한데 사이즈는 안크고 양만 쑥쑥 늘어요...
    처분하고 재분양받을까 고민하다 딱 저랑 똑같은 상황인 게시글이 공지로 있네요.
    티벳버섯 모양이나 발효사진이 완전 똑같아요.

    크게 사이즈 차이없이 비슷하게 자잘하긴 한데... 그래도 오늘 밤에 체에 내려서 한번 분리배양 시도해봐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정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2.06 결과도 좀 알려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정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2.06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횽이횽이 | 작성시간 22.07.12 지금 제 티벳상태에요ㅠ 어제부터 분리배양 시작했는데 정은님이 주신상태로 돌리고싶네요ㅜ ㅎ
  • 작성자티유 | 작성시간 26.03.13 불안정 배양 찾아보다 여기까지 왔어요! 티동이 반란중에 란 말이 넘 귀여워용 ㅋㅋㅋㅋ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