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정은작성시간25.12.25
드라마보다 더 재미납니다. 제가 꿀병에 배양을 하면서부터 한동안 게을러져서 윗부분만 떠내서 거르고 남은 요거트는 그냥 퍼서 먹었더랬어요. 중간중간 씹히는 티벳버섯들이 말씀을 듣고 보니 중간정도 위치보다 아래로 갈수록 사이즈가 작았던거 같아요.
작성자시계토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5.12.25
아하!! 그럼 작은 티동이는 낮은 용기에 배양해볼까요?? ☺️☺️☺️ 사이즈도 동글동글 예쁘게 키워보고 싶고 양도 늘려보고 싶고 이제 겨우 4일차가 욕심은 높고 넓고 깊습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