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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입양) 워터캐피어 길들이기 6회차

작성자Venus| 작성시간26.06.13|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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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은 작성시간26.06.14 신기하네요.
    정말
    워터케피아는 호기성 발효만 할줄 알았는데
    가스를 빼주는 팁이 있어서 가능한걸까요?
  • 답댓글 작성자 Venu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4 효모가 호기성이고 유산균은 80%가 혐기성이라네요.
    어제 하루 정도 뚜껑을 꼭 닫아두면서 한번씩 가스를 빼주었는데
    더운 여름이라 그런지 위에 안보이던 부유물이 많이 뜨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아침 얼른 체에 받쳐서 새 설탕물로 교체해 주고
    이번엔 뚜껑덮지 않고 면보로 다시 막아놨어요. 왜냐면 지난번 티벳버섯 배양때 밀폐시켜 배양하다가 뚜껑열고 배양시켰더니
    아이들이 병들어버린게 언뜻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얘들도 그럴까봐 겁이나서 원래대로 다시 면보로 덮어두었어요.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속담처럼 말이죠.ㅎㅎ
  • 답댓글 작성자 Venu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4 Venus 그런데 뚜껑 꼭닫고 발효시켰을때 위에 부유물(그레인 파편과 효모)이 뜨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네요.
    괜히 겁먹었었나 봐요. 하지만 더운 여름이라 안심해선 안 될 것 같아서 레몬즙 첨가한 후에 면보를 덮어 두었으니 지켜봐야겠어요.
    그리고 단맛이 없으면서 새콤한 맛이 나기까지는 2-3주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하니 아직 일주일 정도는 더 있어야 될 듯요.
    아직 그레인이 덜 깨어난 상태라서 새콤한 맛을 못 내고 있는 거래요.
  • 답댓글 작성자 정은 작성시간26.06.15 Venus 오
    알고 가는 길은 주변 경치들도 보이듯이 꼭 그러신듯 하네요.
    역시나 완벽하세요.
  • 작성자 정은 작성시간26.06.14 티벳버섯 경우에는 환원을 마친 티벳버섯이나 계속 발효시킨 티벳버섯이나
    같은 환경에서는 같아지더라구요.

    워터케피아도 그렇지 싶은데
    추측일뿐
    균들의 세계는 절대 속단 금지더군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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