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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입양) 워터캐피어 발효현장

작성자Venus|작성시간26.06.22|조회수11 목록 댓글 2

워터캐피어 본 배양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들 보니, 발효가 잘 되면 물 위 표면에 콤부차처럼 기포가 많이 생겨 있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2회 시도했는데 기포가 조금밖에 안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레시피를 바꿨더니 3회째는 제법 거품이 많이 생겼어요.

하지만, 저것보다 더 많은 기포가 생기려면 설탕을 다른걸로 바꿔야 되겠더라구요.

저는 지금 유기농 황설탕과 흑설탕 그리고 백설탕을 교대로 또는 섞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유기농 비정제 사탕수수 원당으로 하면 더 좋다고 하길래 어제 주문해 놨어요.

워터캐피어 그레인은 크기가 좀 커진것 같네요.

하지만, 그레인 양을 늘리는 레시피는 여전히 시도중에 있어요. 

 

그러나 2차발효는 상당히 성공했답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과일쥬스보다 과일조각이 발효가 더 잘되고 탄산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어제 수박이 있길래 수박즙 조금과 수박조각을 잘게 다져서 넣었더니 탄산이 기하급수적으로 생기는 바람에 2시간마다 가스 빼 주느라 애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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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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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푼수댁 | 작성시간 12:13 new 케피어도 손이 많이 가네요 뭐 하나 쉬운게 읎으...;;;
  • 답댓글 작성자Venu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시간 29분 전 new 네, 아직은 처음이라 그런지 익숙치가 않아서
    애들이 죽을까봐 신경도 많이 쓰이고 밤에도 수시로 나와서 체크하곤 합니다.
    애들도 그렇게 애쓰는 모습에 감동 먹었는지, 아직 그레인의 무게는 줄지도 않은 40g 그대로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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