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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입양) 워터캐피어 발효현장

작성자Venus|작성시간26.06.22|조회수5 목록 댓글 0

워터캐피어 본 배양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들 보니, 발효가 잘 되면 물 위 표면에 콤부차처럼 기포가 많이 생겨 있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2회 시도했는데 기포가 조금밖에 안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레시피를 바꿨더니 3회째는 제법 거품이 많이 생겼어요.

하지만, 저것보다 더 많은 기포가 생기려면 설탕을 다른걸로 바꿔야 되겠더라구요.

저는 지금 유기농 황설탕과 흑설탕 그리고 백설탕을 교대로 또는 섞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유기농 비정제 사탕수수 원당으로 하면 더 좋다고 하길래 어제 주문해 놨어요.

워터캐피어 그레인은 크기가 좀 커진것 같네요.

하지만, 그레인 양을 늘리는 레시피는 여전히 시도중에 있어요. 

 

그러나 2차발효는 상당히 성공했답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과일쥬스보다 과일조각이 발효가 더 잘되고 탄산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어제 수박이 있길래 수박즙 조금과 수박조각을 잘게 다져서 넣었더니 탄산이 기하급수적으로 생기는 바람에 2시간마다 가스 빼 주느라 애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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