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zTgC0b6wJ5A?si=bIwXHJjELTQPXbv3
어제밤 스코비와 스타터
당도 10브릭스 맞춰줬는데
아침에 보니
벌써 뽀글뽀글 ㅎ
비는 조용히 다녀가고
새벽은 아무 일 없던 듯 밝아왔는데
겨우 여덟 시간
그 사이를 비집고
작은 생명들이 먼저 깨어났다
뽀글뽀글
보이지 않는 숨결이 올라오고
유리병 속은 이미
또 다른 아침이다
비는 흙을 깨우고
발효는 시간을 깨운다
말없이 시작된 이 움직임이
오늘을 살아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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