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일이 많았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주말입니다.
얼마 전 탁구를 치고 당구를 치면서
느낀 것인데 탁구나 당구가
맘대로 되지 않는 것이나
세상사 맘대로 되지 않는 것이나
무엇이 다를까 하는
고민을 했었답니다.
그러고 보니 세상사 모든 것이
맘대로 되는 것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낙담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살다 보니 좋을 때도 가끔은
있었으니까요 그러한 부분을
위안 삼아 지금껏 참 잘 살고
있구나 하고 스스로 만족합니다.
오늘 탁구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
다음 주면 실컷 할 수 있을 테니
기다림의 설렘은 배가 된답니다
오늘도 즐탁하시고
저는 담 주에
멋지게 나타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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