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 돌님께서 올리신 글을 게시글 성격에 맞게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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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내부(은폐부위)의 소화배관보온에서 마감색상을 반드시 적색으로 해야하는 법규가 있나요?
저희 현장의 소화배관보온재가 고무발포재질로 일반적 시공은 포리마나 매직 마감없이 일정한 간격으로 색상띠를 두르는 것으로
종료합니다.
사진과 같은 시공이 현재도 가능한지요?
가능하지 않다면 근거조항에 대해서도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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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awingace 작성시간 11.03.03 SP설비배관인지를 확실히 구분이가는 경우에는 상관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NFSC103 제8조 18항
즉 반자내에는 보통 SP 배관만있는 경우가 많지요.
그리고 고무발포는 난연이 되나요??
제가알기로는 오래전에 쓰려다가 난연이 않되는 관계로 못썼는데^^ -
작성자구르는 돌 작성시간 11.03.10 조언 감사합니다. 최근의 발포보온재는 모두 난연입니다.
NFSC관련 조항에는 기계실,공동구,또는 덕트의 경우 배관표면 마감을 적색으로 하도록 명시하고 있네요...
그럼 은폐되는 반자내부는 상관없다고 해석해야 할까요? -
작성자늘푸른 작성시간 11.10.24 제 생각으로는 관계없을 것 같던데요.그리고 난연포리마나 매직테이프는 약간의 난연성분은 있지만 결국 불에 탑니다.그리고 구분이 어려우면 적색 띠와 횡주관등에 소방배관임을 표시하는 표식을 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