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회가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4박5일 계획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답사에 큰 영향을 줄 기사가 나와서 참고할 사항이 생겼다. 러시아는 미사일을 쏘아 대한항공기 격추사건도 일으킨 장본인이다. 그 당시 우리 국민들 시신 하나도 건져내지 못했다. 사할린 근처 태평양에 떨어진 사건으로 신기하 국회의원, 권정달 의원의 따님 권성희 양 등 많은 희생자를 내었다. 러시아는 9월 8일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투폴레프 95 폭격기를 일본 영공 주변에 띄우고 9월 9일에는 해군 함정 24척이 일본 홋가이도와 러시아 사할린 사이 소야해협을 통과하도록 하는 듯 도발(挑發)에 가까운 움직임을 보였다.
러시아의 재무장과 도발이 근심걱정을 일으키게 한다.대중국 견제용이라는 관측도 있다. 그러나 나는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을 답사할 예정이다. 경계심을 가지고 가자는 취지이니 오해하지 말기 바란다.한편 이상설 선생이 1907년경에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독립운동을 하신 적이 있다고 하여 인하대 사학과 명예교수로 계시는 윤병석 박사님의 <이상설전>(일조각, 증보판)을 참고하여 읽어보고 있다. 러시아에 가기전에 미리 공부하여 연해주지역의 독립운동과 발해, 옥저 유적지를 압시다. 한편 10월 30일 오후 10시경 한국방송에서 스페셜 프로그램에 러시아 수호이 전투기를 모방하여 중국이 군사력을 확대하여 대미전략을 세우고 있다는 방송을 한 바 있다. 평택과 오산에 있는 미군기지에 타격을 가하여 중국이 동아시아에서 패권을 장악하려 한다는 내용이다. 미국이 현재는 우위에 있지만 중국이 점점 강성대국을 만들어 응전하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