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일생에도 출생, 성장,사망이 있듯이 세계사와 한국사에도 시작, 중간, 현재가 존재한다.그래서 역사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연표를 중요시한다. 국문학사에도 국문학사연표가 있듯이, 한국사에도 한국사연표가 작성되어야 한다. 옛날 중고등학교 다닐 때 사건의 선후관계를 묻는 문제가 나온 적이 있다. 임오군란, 갑신정변, 갑오개혁, 경술국치 등의 선후관계를 상세히 묻는다.오늘은 정음사 편집실에서 편저한 세계연표를 훑어본다. 4290년에 나왔으니 서기1957년이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연표라서 활자체도 특이하게 긴 모양이다.한국사연표는 1955년까지 나오는데 김성수 사망(2월 18일), 불교계 분쟁악화(5월 16일) 한미원자력협정조인(7월1일), 민주당 발당(9월 20일), 한미군사원조회담(9월 23일), 아이씨에이자금 220000000불 사용 한미간에 최종결정(10월 28일), 전력출력 11만키로와트 최고기록 등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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