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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 조식 선생을 모셨던 서울의 <백운서원>을 복원합시다

작성자허철회(운영자)|작성시간13.07.22|조회수187 목록 댓글 1

백운서원이라면 조금 생소한 이름이다. 그러나 17세기 초에 남명 조식 선생을 모신 백운서원이 건재하였다고 한다.남명 조식선생은 1501년에 태어나서 1572년에 돌아가신 분이다. 경상남도 산청에 가면 덕천서원이 있는데 남명을 모신 서원이다.남명을 서울 근처에 모신 서원이 있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의아해 하는 경우다. 북한산의 백운봉 아래에 자리한 서원이 바로 백운서원이다.한편으로는 지금 전하는 영주 소수서원의 옛 이름은 백운동서원이다.  그 당시 주세붕이 회헌 안향을 모시기 위해서 백운동서원을 세웠다. 백운동서원을 백운서원으로 약칭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 서울문화사학회에는 성균관과 관련한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편이다. 김영권 성균관유도회 도봉지부장님과 도봉서원 원장님을 하시는 이병준 선생님 등이 큰 역할을 하는 셈이다.이런 분들과 함께 백운서원의 복원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본다.

 한편 남명 조식 선생은 학자로서 자는 건중,  본관은 창녕이다. 판교 언형의 아들, 삼가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학문연구에 열중하여 당시 유학계의 대학자로 추앙되었다.지리산에 은거하면서 성리학을 연구하고 여러 대가의 서적을 섭렵하여 독특한 학문을 이룩하였다. 성명(性命)을 닦은 뒤의 실행을 주장하고 경의(敬義)를 신조로 반궁체험(反躬體驗)과 지경실행(持敬實行)을 학문의 목표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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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月亭 오병두 | 작성시간 13.07.22 삼가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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