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앙대 약학과 08학번 편입생 최성훈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글쓰기가 여기만 가능한지라 이 곳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아래 글과 같이 저희 학교에서 2011년 여름 계절학기에 약학과 전공(선택이 될 듯) 과목 개설하는 것을 추진 중입니다.
아시다시피 숙명여대, 서울대, 충남대, 전남대가 중앙대와 학점 교류가 가능한 학교라 함께 인원을 모아서 계절학기 개설을
승인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아래 글은 중앙대 약학대학 08학번 커뮤니티(싸이월드 클럽)에 제가 올린 글이며, 현재 11 명의
동지들을 모았고 적지 않은 잠재 수요가 더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댓글 등의 수단을 통해
회신을 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충남대나 전남대 등에서 계절학기로 전공선택 개설이 수 차례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 수도 서울에서도 뜻을 이룰 때가 무르익은 것 같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 남은 방학 아름답게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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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8 약학 편입생 최성훈입니다. 방학 잘 보내고들 계신지요~~
저를 비롯한 몇몇 편입생의 경우 2~3 학점 때문에 1년을 더 다녀야 하는 상황이라 이번 년도만 다니고 졸업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가지로 알아보다가 결국은 약대 계절학기 개설 밖에 해결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의 특별한 요청이 없어서 현재까지는 약대에서 계절학기 개설이 없었지만, 적정 수요가 있다는 것을 교수님께 통보드리면,
회의를 거쳐 가능하신 교수님 혹은 강사님께서 계절 학기 개설하는 것을 추진해보겠다는 대답을 얻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전적대 이수 학점 중 2년 졸업을 위해 필요한 학점보다 1학점을 못 받아서 이번 여름 계절학기 개설이 꼭 필요한 상황이며,
저와 같은 경우의 편입생 분들 또는 전공 과목 등의 학기 내 재수강이 필요하여 전공 선택 과목을 계절 학기에 들어야 하는 상황인 분들,
마지막 학기에 약시 준비를 위해 최대한 부담을 줄이려고 하시는 분들 등이 제가 예상하는 수요자들의 현재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저같은 절실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마지막 학기에 약시 공부도 만만치 않은데 빡빡하게 학점을 채워듣는 것보다는 여유있는 방학 기간에
전공선택 같은 과목을 들으면서 방학 동안 보기 힘든 정겨운 친구들과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하는 것은 참으로 바람직한 모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약대 계절학기가 개설될 경우 이에 참여하여 방학 중에도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싶으신 분들은 답글을 짧게(ex. 저요)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개설되었으면 하는 과목이 있으시면 함께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현재 전공선택 과목을 하나도 듣지 않은 상황이라
어떤 것이 개설되어도 상관없으며, 유기화학, 미생물학1도 아직 수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약국 실습 같은 과목이
진정 계절 학기 개설에 어울리는 과목인 듯 합니다. 15명 이상이 되면 한 과목의 개설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부디 뜨거운 성원을 보여주
셔서 2011년을 약학대가 1년 내내 불타는 향학열을 자랑할 수 있는 역사적인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주위에 혹시
계절학기 수강이 필요한 약대생들이 있다면 널리 전파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