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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 = 정기적인 점검 필수 !

작성자isco.co.kr|작성시간07.08.01|조회수34 목록 댓글 0
조명은 정기적인 점검으로 최고 상태를 유지하며 스튜디오 내에서는 금연을...

윤종성 / 스튜디오윤 대표


사진촬영에서 조명의 비중은 크다. 조명은 사진촬영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정기적인 점검으로 최고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주광과 보조광 등 색온도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최하 5000K을 유지, 사진의 제 색을 찾아주는 것이 좋다.

색온도가 떨어졌을 때는 색온도 필터를 부착해 상승시키는 효과를 봐도 좋겠다. 조명의 램프는 알코올로 닦아 청결하게 관리하며, 소프트박스의 앞커버(디퓨저)는 1년에 한 번씩 교체를 한다.

조명우산을 사용할 경우에도 정기적으로 교체를 해 풍부하고 원하는 광량을 사용하도록 한다.

또한 카메라도 1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손질해 깨끗한 상태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스튜디오 내에서는 금연을 할 것을 권한다. 스튜디오 내에서 흡연을 할 경우 소프트박스의 디퓨저가 쉽게 더러워지는 것은 물론 여성이나 베이비 고객이 방문할 경우 안 좋은 이미지를 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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