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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해경, 500t급 경비함 5척 통합 진수식

작성자정신회|작성시간19.05.15|조회수222 목록 댓글 0








해경, 500t급 경비함 5척 통합 진수식



해외 수출 감안 저렴하게 만들어야 !!! 



300톤  200톤급    소형 급을  중형   500톤급으로

교체는  해상 전력 확보와  안전을 위하여 

참 잘하는 전략임   



지난 정부땐 이렇게 차근차근 준비를 했었는데 ...........






해군에서  퇴역하는 참수리 고속정 에서 

40mm 포를   뜯어    이곳  태극함에  장착해야 !!!


 노후된 500톤 300톤 200톤 급  대체용  30척과 



 각 해경서 신설  신규  소요에 배치할   30척 규모를

 단계적으로 건조 추진 해야 !!! 



추가 함정 건조 배치 할때 까지  노후 함정 수리후

일정기간 연장 사용 하고    퇴역 보류 해야 !!!



이번 건조된 함정 5 척   전량  서해5도  특경 과

 서해안에  모두  배치 해야 !!!   


곧 완공될    3척   건조된  함정  을    노후 함정

대치용 으로 배치  해야 !!! 


 


 















30일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해양경찰청 경비함 5척에 대한 통합 진수식이 열렸다.


진수된 경비함들은 선령 30년을 넘긴 경비함을 대체한다.


국내 최고 조선기술을 적용한 이들 경비함은 배수톤수 640t, 선체 길이 6320벌컨포와 10인승 고속단정 1척 등을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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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양경찰청 제공)
  




해양경찰청은 30일 한진중공업에서 500t급 경비함정 5척에 대한 통합 진수식을 열었다.



이날 진수한 경비함은 완도해경 278함과 279함, 포항해경 301함, 제주해경 302, 303함 등 약 30년 된 노후함정 5척을 대체해 건조됐다.




해경은 선박 수주량 감소와 구조조정 등의 어려움을 겪는 국내 조선관련 업체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고자 국내 업체를 선정해 건조작업을 진행했다.



국내 최고의 조선기술로 건조된 이들 경비함은 배수톤수 약 640t, 길이 63m로, 20㎜ 발칸포와 10인승 고속단정 1대를 탑재했다. 


또 주기관 4대와 워터제트 4기가 설치돼 있어 최대속력 35노트(시속 약 65㎞)로 고속운항이 가능하다. 
 

진수식을 마친 뒤 이들 경비함은 각각 완도․포항․제주 해역에 배치돼 해양주권 수호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는 “500t급 경비함 건조로 해양주권 수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함정을 건조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0일 오후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해양경찰청 경비정 5척 통합 진수식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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