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제일 빠른 고속정
◆ 이것을 적 공기부양정 킬링용으로 !!!
몇대 도입 해야 !!!
세계에서 가장 빠른
노르웨이해군 Skjold급 고속정
만재톤수: 274톤
무장: Kongsberg 대함미사일 8기
Mistral 대공미사일
76 mm 오토 브래다 포
12.7 mm 기관총
그리고 최대 속도가 무려... 60노트.. (악천후에서도 45노트.. )
100km이상으로 항진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노르웨이 해군 최신형 Skjold급 고속 미사일 어뢰정
1번함 HNoMS Storm P961정이 9월 11일 영국 런던을 방문, Royal Victoria Dock에 정박중입니다.
급 초계정은
MTB (missile torpedo boat)로 알려진
*Surface Effect Ship (SES)
수표면 장력이용 활주식선형으로 초고속항진
초고속함정으로,
잔잔한 해상에서 최고속도가 무려
60 knots (111.1 km/h)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속 미사일정 입니다.
미해군도 이 함정의 특별한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슴을 표명한 바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2010년 3월 15일 노르웨이 Laksevaag, Hordaland Fylke에 정박중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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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도입 건조하여 서해5도 서해 북방한계선
독도방어 에 투입해야 !!!
-공기부양정 킬링용으로 제격
-적부양정보다 속력 20% 이상 빠름
-국내 도입시엔 미사일은 저것보다 강력하고
검증된 시스쿠아로 교체해야
-PKX-C 개발모델을 이런 형상의 스탤스로 바꾸고
고속엔진 기술 도입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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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1500톤급 고속 경비함
『제민 13호』진수
- 어느 해경서에 취역할까 ?
해양경찰청(청장 )은 2011년 3월 24일 12번째 1500톤급 경비함인
『제민 13호』의 진수행사를 경남 진해에 위치한 STX조선해양㈜에서 개최했다.
최근 천안함 피격사건 및 연평도 포격 도발에 따른 남북간 긴장 고조와 소말리아 해적의 우리선원 피랍 등 각종 해양관련 사건ㆍ사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해양주권 수호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는 해양경찰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큰 가운데 개최된 행사라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총길이 102.4m, 폭 13.2m의 제민 13호는 최대 속력 30노트(시속56㎞)로 고속 추진이 가능해 각종 해양사고 발생시 대응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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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독도 및 EEZ 해역에서 주변국간 해양관할권과 관련한 분쟁발생에 대비하여 40밀리 자동포와 20밀리 발칸포 1문을 각각 탑재하였으며, 40노트급(시속74km)
고속단정 2척과 분당 20톤을 분사 가능한 소화포 설비를 갖추는 등 해상경비 임무와 기상 악화시에도 귀중한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첨단장비를 두루 갖춘 경비함이다.
제민 13호는 2008년 9월 건조공사에 착수, 앞으로 약 7개월간 내부 의장공사와 해상시운전을 마치고
금년 11월경 일선 해양경찰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함정명 ‘제민’은 ‘백성을 구한다’라는 뜻으로 각종 해양 사고 및 재난 시 소중한 국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해경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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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배치될지 예상해 보자.
1000톤급 이상 기함이 배치되면 해당 서는 함장(경정) 자리가 1개 추가되므로 각 서별로 유치전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꼭 그렇지도 않은 것이 신규 함정이 배치되면 다른 함정을 타 서에 양도하거나
노후함정을 퇴역시키는 등 본청에서 균형 유지를 시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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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500톤급 교체 및 증강이 많이 이뤄진 상태
◆ 2011년 7월 현재 각 해양경찰서별 기함 배치 현황
-무현 정부때 부터 시작한 해경력 증강사업 기존 해경력 보다 몇배로 증강시켜
주변국들 함부로 무시 할수 없는 무서운 해양세력으로 이젠 성장했슴.
-몇년전엔 대양해군 목표로 해군력도 크게 증강 시켰었는데
아직은 연안해군 으로 머물고 있고 .
-군과 국민들의 요망 사항 군사력 해군력 해경력 증강 요구에 아직 절반도
못따라 주는 것이 현실 !!!
◆함정 배치 현황
본청소속
인천해양경찰서
3005함
3008함
1002함
동해지방해양경찰청소속
동해해양경찰서
5001함
3007함
1511함
1512함
울산해양경찰서
1009함
포항해양경찰서
1510함
1003함
1008함
속초해양경찰서
기함 無(가장 큰 함정이 500톤급 - 505함, 509함, 510함)
서해지방해양경찰청소속
목포해양경찰서
3003함
3009함
1506함
1509함
1006함
1007함
군산해양경찰서
3010함
1001함
태안해양경찰서
1507함
완도해양경찰서
기함 無(가장 큰
함정이 250톤급 - 277함, 278함, 279함)
평택해양경찰서
기함 無(2011년 4월1일 개서. 가장 큰 함정이 300톤급 - 318함
나머지 250톤 2척 함번호 자료 못찾음)
남해지방해양경찰청소속
부산해양경찰서
3001함
1503함
1005함
서귀포해양경찰서
5002함
3006함
1501함
1508함
제주해양경찰서
3002함
1502함
1505함
여수해양경찰서
기함 無(가장 큰 함정이 500톤급 - 508함
,
차순위로 큰 함정 250톤급 - 266함, 275함)
통영해양경찰서
기함 無(가장 큰 함정이 500톤급 - 512함, 515함,
차순위로 큰 함정 300톤급 - 308함)
CASE 1 - 단순 청단위 경합시
이 중 기함이 없는 서는 속초서(동해청), 완도서(서해청), 평택서(서해청),
여수서(남해청), 통영서(남해청)
평택해양경찰서는 2011년 4월 1일 개서하여 발언력이 약하므로
후순위로 밀릴 가능성이 있으니
일단 제외하고
청별로 동해청 1개서(속초서)
서해청 1개서(완도서)
남해청 2개서(여수서, 통영서) 이므로 청단위 계산시
남해청이 시급하다는 주장을 할 수 있다.
여수서(508함, 266함, 275함 보유)와 통영서(512함, 515함, 308함)가
최종 경합시
500톤급이 1척 더 많은 통영서가 밀리고 여수서가 1513함 획득할
가능성이 있다.
CASE 2 - 3교대시스템 고려시
해상경비시 기함 3척이 먼바다를 담당하는 시스템상
기함1척+중형함2척 or 기함2척+중형함1척 으로 경비하는 서에
우선적 배치를 할 수 있다.
이 조건을 만족하는 서는
울산서(1009함+300함+307함+316함) : 300톤급이 3척이나 300함의 노후도를
생각해볼 때 가능성은 있다.
군산서(3010함+1001함+315함) : 기함2척 300톤급 1척으로 300톤급 대신
기함1척을 추가할 가능성이 있다.
태안서(1507함+306함+313함) : 기함1척 300톤급 2척으로 역시 300톤급
대신 기함1척 추가 가능성이 있다.
기함이 상대적으로 1척 많은 군산서를 제외하고 가장 최근(2011년 5월)
316함이 취역한 울산서를 제외하면
태안서가 가장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함번호상 마지막 두자리 숫자가
클수록 최신함정임을 상기하자)
CASE 3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개청 움직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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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0톤급 3000톤급 1500톤급 1000톤급 현재 보다 2배 증설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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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수호를 위해서는 독도 바로 옆의 울릉도 사동항,
국내 제일 큰 원자력발전 단지 보호와
육지에서 독도 제일 가까운 울진 죽변항에도 해경함을 배치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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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13호는 떼의 불법싹쓸이 어업단속에 먼저투입후
서해5도 백령도 인천 다음 가까운 거리임으로
태안해경 에 우선 배치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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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경계 감시 구난목적과 떼불법 싹쓸이 단속 겸용
사용케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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