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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대일 견제용 스웨덴 무인기 APID-60 도입 - 4 산업 불루오션 무인기

작성자정신회|작성시간20.12.10|조회수278 목록 댓글 0













중국 대일 견제용 스웨덴 무인기 APID-60 도입





스웨덴서 무인기 도입…일본 견제용" <대만매체>

중국이 스웨덴에서 최첨단 무인기를 도입했다고 대만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연합보는 중국 해양경찰국이 최근 스웨덴 사브사로부터 몇 대의 헬기 형태 APID-60 무인기를 구매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무인기 도입 대수나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 무인기는 중량이 180㎏으로 75㎏짜리 물체를 적재하고 6시간 동안 비행할 수 있다.
최고 시속 150㎞인 이 무인기는 3천m 고공비행을 할 수 있으며 반경 200㎞ 내에서 정보수집 활동 등이 가능하다.
APID-60형 무인기는 2011년 중국이 독자 개발했다고 공개한 Z-5 무인기보다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해양경찰국은 이 무인기를 산하 해경 부대에 배치할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무인기 도입은 일본이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와 가까운 오키나와(沖繩) 일대에 레이더 기지를 건설하고, E2C 조기경보기 부대를 배치하기로 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대만 매체는 일본의 센카쿠 감시 강화에 대한 중국의 '맞불' 성격이 있는 것으로 관측했다.
일부 분석가들은 중국 당국이 이 무인기를 도입한 것이 기술 습득 목적이라는 해석도 내놨다.

중국은 지난해 7월 센카쿠 갈등 등 해양 영토 및 어업 분쟁에 강력하게 대처하고자 국가해양국 산하에 해양경찰국을 신설했다.
(연합 2014.4.21)

스웨덴 SAAB APID-60 무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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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원지대용 이어 해상 정찰용 무인헬기 첫 시험비행





중국, 고원지대용 이어 해상 정찰용 무인헬기 첫 시험비행



500,333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중국이 고원지대용 무인 헬기에 이어 해상 정찰용 무인헬기의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8일 국유업체인 중국항공공업집단의 발표를 인용, 중국의 첫 해상운송 무인헬기 AR-500B가 지난달 말 장시성에서 30분간의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보도했다.

AR-500B는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에서 해안 경비와 전함 감시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발표에 따르면 AR-500B는 습기와 곰팡이, 바닷물을 견디도록 연료, 구조, 전자장치, 항공전자공학 시스템 등에서 해상운송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최고 시속 140㎞로 최대 4천m까지 날아갈 수 있으며, 최대 이륙중량은 500㎏이다.
작전 수행 범위는 100㎞에 달하며, 4시간 동안 비행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중국군이 해안경비정에서 사용하던 소형 '쿼트콥터'(회전 날개가 네 개 달린 드론의 일종)보다 성능이 개선된 것으로 정찰과 수색, 구조 작업에서 감시 범위를 확대하고 대응 시간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 9월 중국항공공업집단은 인도와 국경분쟁 중인

서부 고원지대에 투입할 수 있는 무인 헬기 AR-500C를 개발,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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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산업 불루오션 무인기





한국은   세간에   알려진것보다   매우


놀랍도록     무인기    기술개발이 앞서있다




한국은 무인헬기 개발   농업방제용  산림감시용 으로 활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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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위의 군사강대국   


방위산업의 초석


4차산업의 핵심이 될듯





UAV 무인기  드론   개발 로   향후  몇년안으로


세계  4위의  군사강대국  으로    될듯




 해병대 공격헬기 국내 생산품 이냐 ?


수입품이냐  논쟁할 필요가 없다 


 


해병대 공격헬기 국내 개발로 하고 


상륙 작전에   국내 개발된   강력한  


UAV 무인기 를  먼저 투입하면   된다   





탄약  미사일  군수공장 무기체계도 UAV 무인기 드론 


장착용  으로   크게  변화  시켜야 !!! 




4차 산업에  맞추어   무인기 시장에서



새로운 일자리도 많이 창출  될듯 






군사용



방제드론

미니드론,

촬영드론,

전문가용드론,

항공촬영&교육,



무인기   드론    군사용     전문  


대형  활주로  교육장을 마련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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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드론학과 교과서  UAV 무인기 드론


과학고  일반 공과 대학 계열 대학에


전문과를 만들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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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주 전투는   UAV 무인기 드론    전투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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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무인기생산 조립하는


카이  


 로봇랜드 연구단지   함정연구원  자율주행  등 과 연계


 큰 시너지 를 낼것으로 기대 






군 경찰 해경  운용   드론 무인기 전문 요원들


실전 교육을 이곳에서   시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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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 지정 '박차'

                


         


경남 고성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일 동해면 내곡리


드론전용 비행시험장 통제센터에서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검토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위한 사전단계다.





경남 고성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11일 고성군 동해면에 위치한 드론전용 비행시험장 통제센터에서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검토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고성군청]2019.6.11.





오는 7월 조사설계를 시작으로 11월에 국토교통부에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군은 내년 4월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가 하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공동협의체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타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인기 비행장을 견학하고 8~9월경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항공산업과 조선해양산업이 지속발전가능한 고성군 경제구조의 두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인기종합타운은 고성군 동해면 내곡리 일원에 37만1983㎡ 규모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710억여원(국비 160억원, 도비 25억원, 군비 85억원, LH 440억원)을 투입해 고성군과 LH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공영개발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무인기 관련 연구시설 및 항공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무인기종합타운 조성이 완료되면 무인기 제작․연구․시험비행이 한 장소에서 가능한 국내 유일의 산업단지가 될 전망이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개발사업 중 발전 잠재력이 있고 경제파급 효과가 큰 지역 전략사업에 규제특례, 인센티브, 재정 등을 집중 지원하는 제도다.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 기반시설 지원을 위한 100억원 이내의 국비 인센티브와 건폐율·용적률 인하 등 73개의 규제특례를 적용받게 된다.




군은 투자선도지구 지정으로 생산액 5092억원,


 생산유발효과 6553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456억원,


일자리 창출은 1584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산업 전반에 걸쳐   3만명 이상의


신규  고용창출이 이뤄질것








군 훈련원   군교육 센터를 같이 운용하면


더 큰 경제 효과가 있을듯



공무원 경찰 해경 측량 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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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무인항공기 산업의 초석이 되겠습니다”



         




  
 

 


무인기술과 UAV 교육원에 대해 소개해 달라






고성군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드론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됐고, 지난달 30일 우리 주식회사 무인기술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고성군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과 협력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무인기술은 2015년 5월 설립하였으며 하늘과 함께한지 30년 이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무인항공기(UAV), 군사용 대공 추적훈련기, 수직이착륙기, 하늘을 나는 자동차(PAV), 항공촬영 시스템 개발 및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개발, 시험비행, 교육훈련, 기술지도등을 수행하는 업체입니다.







부설 무인기술 UAV 교육원은 2016년 11월 부산경남 최초, 전국 11번째 국토교통부 지정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한해 300명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및 교관/평가조종자를 양성 배출하고 있습니다.






고성군이 부산·경남지역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전문교육기관 유치에 성공했다.


유치가 주는 의미는
현재 무인기술 UAV 교육원은 이론교육장은 부산, 실기 교육장은 창원시 북면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으로 동쪽으로 많이 치우쳐 있다 보니 경남지역 수요에 맞추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응하기에는 제한적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고성군과 전문 교육기관 업무협약으로 인하여 지리적으로 이점을 가지게 되었고 경남 지역전략산업육성과 고성군 무인항공기 특화단지 조성에 발맞추어 빠르게 대응함으로써 지역산업의 발전과 고용창출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드론산업이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드론산업의 앞으로 수요와 비전은
현재 세계적으로 드론산업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드론의 제작 및 유통에 초첨이 맞추어져 있다면 앞으로의 드론산업은 제품을 활용하는 무인기 운용 및 서비스 제공에 비중이 높아질 것입니다. 이에 따라 드론의 운영/기술/조종/정비 등 각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가 확대 될 것입니다. 또한 기능 및 임무에 따라 자격증 취득 후 관련분야로 진출하기 위한 전문교육시설이 늘어남으로써 복합 다양하게 일자리가 창출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지난 MOU를 통해 경남항공고와 연계한 산업수요맞춤형 인력양성을 기대하고 있는데
현재 드론 교육사업은 기성세대롤 중심으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앞으로의 드론 교육사업은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게 되는 젊은 인재에 초첨을 맞추고 육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고성군의 무인항공기 특화단지 조성에 따라서 경남항공고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는 드론관련 경남지역 거점 산학협력이 될 수 있도록 산업계의 수요가 반영된 교육훈련 체계를 정립해 나갈 계획입니다.



# MOU에서 고성군 드론산업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과 협력을 약속했다. 대표께서 생각하는 계획이나 방향은
지금은 자격증 취득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지만 앞으로는 산학협력을 통한 종합계획 수립으로 산업계의 수요가 반영된 교육훈련 체계 정립,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성공 취업 프로그램 개발, 실업자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입니다.



# 고성군 항공산업 추진에 조언을 한다면
고성군에 추진되고 있는 항공산업은 드론 전문 조종사 양성교육, 자격증 발급에 필요한 시험장, 드론의 성능시험과 안전성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인증센터 등 드론관련 업무를 한곳에서 진행할 수 있는 드론복합클러스터로 추진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해당 지역을 자유롭게 비행 및 시험비행이 가능하도록 공역 설정이 이루어 져야 할 것이며 수많은 드론을 동시에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 관제시스템도 함께 구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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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커지면서 국내 10여개 고등학교에


드론학과가 개설됐다.


드론학과를 설치하지는 않았지만 드론을 배우는 고등학교는 매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동한 교재가 없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2020년 1학기부터는


 고민이 해결됐다.



UAV 무인기 일반이라는 드론의 체계적 이론을 포함한 교과서가


 출간됐기 때문이다. 교과서 표지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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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Drone)-무인기(UAV)

 

 

 

 


 








 

꿀벌, 개미등 벌목과 곤충의 수컷을 칭하는 영어단어. 이로부터 유래한 의미로 "남의 노력에 빌붙어 먹고사는 자"(기생충)라는 뜻도 있다.

 

 

동사로는 꿀벌이 내는 것 같은 웅웅거리는 소리를 내는 행위 또는 그런 웅웅거리는 소리를 연상하게 하는 지루하고 길게 늘어지는 이야기를 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또한 단조로운 작업을 계속한다는 의미의 동사이기도 하다.

 

 

2. 무인기

 

 

드론은 무인기를 지칭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무인기(UAV)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해당항목 참조.

 

무인기를 드론이라 부르게 된 계기는 명확치는 않다. 다만 추정으로 영국에서 1935년에 사람이 타는 훈련용 복엽기인 '타이거 모스(Tiger moth)'를 원격조종 무인 비행기로 개조하면서 여왕벌(Queen Bee)이라는 별명을 붙였는데, 이것에서 수벌을 뜻하는 드론이란 단어가 무인기를 지칭하는 말로 나온게 아닌가라는 추정이 있다. 1936년 경 미국에서 나온 원격조종 비행기에 대한 연구자료에는 드론이란 명칭이 등장한다.

 

많은 창작물들에서는 드론이라 하면 공격용, 혹은 정찰용 무기로만 쓰이는 경우가 빈번하다. 하지만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는 무인/원격조종 비행장치를 드론이라고 부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반 RC 비행기도 드론, RC 헬기도 드론이다.

 

2015년 들어 급격하게 RC 멀티콥터가 매스컴을 타고 각광 받았는데, 대부분 이 RC 멀티콥터를 드론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 때문에 심지어 멀티콥터 형태의 무인기만이 드론인줄로만 아는 경우도 있으나 위에 언급한바와 같이 모양에 관계 없이 무인비행체는 전부 드론. 멀티콥터가 드론으로 유명해진 계기는 페롯사의 에어드론이 기존의 조종기 대신 아이폰을 컨트롤러(!)로 사용하면서 제품을 출시하여 유명세를 탔기 때문이다. 게다가 잡스가 살아있을 적에는 애플 공식 서드파티 제품항목에 상당기간 오래 남아 있어서 멀티콥터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신선하고 신기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특히 RC 헬기는 비싸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버린 획기적인 제품이였으며 덕분에 로터가 여러개 달린 제품들은 쉬운 조종성을 내세우기 위해 드론이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하게 된다.

 

현재 아마존에서 시작해서 구글도 이 드론을 택배업에 이용해 볼 계획이라고 한다. 물론 인터넷에서는 지나가는 무인기를 총으로 격추시켜서 택배를 가로채자는 드립이 나왔다(...). 다만 현재 민간인이 활용 가능한 드론은 대부분 중량 2kg 이상 하중을 들 수 없을 정도로 출력이 약하고 고도 제약이 심하며 비행시간이 15분 내외로 짧기 때문에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상용화는 초소형 고출력 배터리가 개발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 현재 아마추어 촬영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팬텀33DR솔로, 인스파이어1 등의 드론의 경우 기껏해야 실 비행 15분 남짓 날 수 있으므로 많이 날라가봤자 2km수준이다. 땅크기가 큰 중국이나 미국 같은 곳에서 수십km 이상을 배달하려면 현재 방식의 멀티콥터는 바람저항도 크고 에너지 손실이 커서 이걸 운반수단으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



, 도심지에선 건물 숲과 각종 장애물(전깃줄 같은)이 많아 우리나라 같은 인구 밀집형태의 도시는 사실상 활용이 불가능. 다만 중량이 가벼운 서류나 부피가 작은 물건인 경우 미국식 주택처럼 정원이나 마당이 있는 형태의 집이면 충분히 현 수준으로도 가능하다. 10분 정도의 플라이 시간만 확보된다면 시속 80km기준으로 5분안에 2km는 왕복이 가능하다. 게다가 기술 발전이 빠르게 되고 있고 동일 부피의 리튬-이온 배터리 용량의 3-4배를 자랑하는 수소배터리가 곧 상용화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배터리 문제는 조만간 해결될것으로 보이고 장애물 회피 기술도 현재 실용화 단계 이전까지 다가와 있으므로 향후 5년 안에 도심지에서도 드론 택배가 가능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중국에서는 이 드론으로 커닝도 감시한다. 가오카오에서 이 드론이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데 해당 학교 외에 시내 전 지역이 감지되기 때문에 각양각색으로 벌어지는 컨닝을 잡아 내는 데 드론이 사용되는 것이다.

 

애리조나의 연구팀이 뇌파로 여러개의 드론을 조작하는 모자를 개발하였다

 

중국 드론(무인항공기) 회사 이항이 개발한 유인 자율 운항식 소형 비행기(AAV·Autonomus Aerial Vehicle) ‘이항184’가 시험 비행될 예정 이라고 한다.

 

2017년에는 드론이 도촬에 악용되는 사례가 발견되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당연하지만 걸리면 교도소 직행이다. 일부에서는 장난이라고 하는데 남의 사생활 함부로 찍거나 인터넷에 올리는 것은 엄연한 범죄다.

 

드론은 지금 전 세계적으로 무인촬영기로 카메라 작동이 가능하며 사람이 가기 힘든 산악지역, 무인섬, 깊은밀림지역 등을 촬영이 가능하다. 목적은 군사용으로 처음 만들어 졌는데 점차 시대가 발전하고 변화가 되어서 일반적으로도 사용한다. 최근에 미국의 아마존은 무인드론으로 400m이내의 지역에 택배로 배달하는 경우도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개회식에서 인텔기술의 드론으로 오륜기를 만들었다.


 1218개의 동시비행으로, 이는 세계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다.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시리즈의 드론

 

 

미국 사이드의 차량에서 생산되는 보조메카같은 존재로 제너럴에선 2기의 드론을 생산할 수 있으며 제로아워에서는 개별 유닛 드론까지 합해 2기가 더 추가되었다. 각각의 차량마다 한기의 드론을 생산할수 있으며 생산된 드론은 플레이어가 조작할수는 없고, 자신이 생산된 차량의 주변을 떠다닌다.



드론이 파괴되면 다시 생산할수 있으며 한번 생산하면 현재 생산된 드론이 파괴되어야만 다른 드론을 생산할수 있다. 센트리 드론은 드론이지만 군수공장에서 개별 유닛으로 따로 생산할수 있다.

 

배틀 드론 : 자동소총으로 무장했으며 자신이 생산된 차량이 손상을 입으면 수리한다.

 

 

스카웃 드론 : 전투능력은 없지만 유닛 시야를 증가시키고, 은폐된 유닛을 볼수 있다.

 

 

헬파이어 드론 : 제로아워에서 추가된 드론. 헬파이어 미사일을 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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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Drone) 중국 무인기(드론) 시장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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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 하에 중국 드론시장 규모 빠른 속도로 증가 –

- 중국 유망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현지화 기술 개발 및 타 산업분야와 융합한 비즈니스 확대 필요 -

 

□ 상품명 및 HS Code 

 

  ㅇ 상품명: 드론(무인기) 

  ㅇ  HS Code: 880211

    - 조종사 없이 무선전파의 유도에 의해서 비행 및 조종이 가능한 비행기나 헬리콥터 모양의 군사용 무인항공기(UAV: unmanned aerial vehicle / uninhabited aerial vehicle)의 총칭.

    - UAS, RPAS, UAV의 3가지 약자가 있으며 2010년대에 이르러 군사적 용도 외 다양한 민간 분야에도 활용되고 있음.

 


 

 

□ 시장규모 및 동향

 


 

 

 - 현재 전 세계적으로 민용 드론시장은 형성 초기단계이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음. 2010년까지 미국, 중국,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시범사업 및 실증 사업이 추진되고 있음.   

 - 발빠르게 드론 활용 계획을 발표한 아마존(AMAZON)은 최근 드론을 이용해 빠른 시간 내 고객이 원하는 물건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추진 중

 

  ㅇ 중국 내 민용 드론 시장현황 

 

    - 민용 드론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원가, 높은 안정성 및 기동성을 통해 항공 촬영, 농업 및 공업 생산과정, 재해구조활동, 공공안전시설 및 오락산업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음. 

    - 민용 드론산업은 중국의 차세대 과학기술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국무원이 주도하는 <중국제조 2025> 계획 하에 중국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됨.  

    - 민용 드론의 주 소비자는 정부 부문, 상업 회사, 개인 등이 있으며 민용 드론시장은 주로 소비자용 및 산업용 드론시장으로 분류됨. 

    - 중국의 深圳市大疆创新科技有限公司(DJI)는 전 세계 드론시장의 70%을 점유하고 있음. DJI(大疆)는 높은 기술력, 거대한 중국 내수 시장, 선전의 우수한 인프라 및 정책적 지원을 활용해 선도 기업으로 급성장함.

    - 중국 민용 드론산업의 3대 원동력은 중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 R&D 투자 및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시장 수요임. 아이리서치(艾瑞, I-Research) 에서 발표한 2016년 중국 드론산업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2020년 중국 내 드론시장 규모는 465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ㅇ 중국 내 항공촬영 드론 시장현황

 


 

 

   - 항공촬영 드론시장은 민용 드론시장에서 가장 많은 점유율을 지니고 있으며 국내 민용 드론 생산공장의 42.8% 가 항공 촬영드론 생산 공장임.

    - 최근 들어 세쿼이야 캐피탈(Sequoia Capital), 레드포인트 벤처스(Redpoint Ventures) 등 글로벌 거대 투자기구, 인텔, 구글 및 텐센트, 샤오미 등의 중국 유명 국내기업들 또한 소비자용 드론시장에 진출하고 있음. 

    - 2016년 말 중국 내에서 기업명에 “无人机(무인기)”란 글자가 들어간 기업수가 474개이며 그 중 93%인 439개사가 최근 3년 이내에 설립된 신흥기업임.

    - 이러한 발전과 동시에 중국 내 다수의 민용 드론 개발업체들이 자체 핵심 개발기술 부족 및 관리의 미성숙으로 인해 판매 부진 및 자금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개발 프로젝트를 중단하거나 도산하는 경우가 많음.

 

  ㅇ 중국 내 산업용 드론 시장현황

 


 

 

    - 산업용 드론은 소비가 주로 산업분야에 편중되기 때문에 높은 기술력과 소비자인 기업과의 반복적인 피드백 과정이 필요함. 

    - 산업용 드론의 응용 분야는 농업, 임업, 전력설비관리, 석유관 검사, 국토측량, 해양관측, 기상탐측, 인공강우, 항공원격조정, 재난구조, 환경보호, 삼림화재방지, 교통 CCTV, 물류산업, 의료구호, 지질탐사, 신문보도, 야생동물보호 등으로 범위가 매우 광범위함.

    - 2010년대에 이르러 중국 산업용 드론시장 규모는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음. 2016년 국내 산업용 드론 판매액이 26억1000만 위안에 도달했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한 수치임. 2020년 판매액은 약 165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 최근 3년간 수입규모 및 상위 10개국 수입동향

 


 

 

□ 대한 수입규모 및 동향

 

  ㅇ 독일 시장조사기관인 GFK에서 2017년 10월에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2017년 8월까지 한국 내 판매된 약 3만5000대의 드론 중 90% 이상이 중국 브랜드제품이며 평균소비자가격은 약 20만 원 상당임.

 

  ㅇ 중국 및 한국 세관에서 발표한 공식적인 수출입 기록은 없음. 수입되는 대부분의 민용 드론이 인터넷을 통한 직구 또한 역직구로 통관을 거치지 않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음.

 

□ 관세율 및 유통 경로

 

  ㅇ 수입 세율

 


 

 

  ㅇ 민용 드론 유통경로

 


 

 

    - 소비자용 드론의 주력 소비층은 개인 매니아층으로 유통경로는 일반 전자제품의 유통 경로와 같음. 

    - 주로 온라인 쇼핑몰 및 오프라인 대형상가를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중국 내 유명 온라인 쇼핑몰로 징둥닷컴(www.jd.com), 타오바오(www.taobao,com)등이

 

  ㅇ 산업용 드론 유통경로

    - 산업용 드론은 소비기업의 드론 사용기간이 짧기 때문에 따로 전문 기술요원을 두지 않고 대부분 렌털방법을 채택하고 있음. 

    - 임차업체는 사용시간, 사용 장소 및 기기 사양 등에 대한 요구를 제시하고 임대업체는 위 조건에 근거해 가격을 산정함. 임차업체는 일정 비용을 먼저 선입금한 후 렌탈기간이 만료된 후 나머지 금액을 지불함.

    - 드론 생산업체들은 일반적으로 해당 성 내에 위치한 임차업체들에는 직접적인 렌털 서비스를 제공. 기타 성(省)에 위치한 임차업체에 대한 서비스는 전문 위탁업체를 통해서 대리 서비스를 제공함. 생산업체와 전문 위탁업체는 합작 계약을 체결해 제품 공급 및 수리, 리스크 관리 및 이익 공유 등에 관한 책임 및 권리를 설정함.

 

□ 중국 현지 전문가 L씨와의 인터뷰

 

  Q. 현재 중국 현지 드론 제조기업과 비교해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은 어떠한가?

  A. 한국의 드론산업 발전의 출발은 초기에는 중국보다 시기가 더 앞섰으며 산업용 드론 부문에서 높은 기술 우위를 보였음. 중국 드론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한국의 드론산업 개발이 최근 몇 년간 비교적 부진했다고 생각됨. 특히 민용 드론 분야는 생산업체 수가 적고 R&D 투자가 부족함. 중국이 지난해 이미 약 1조7000억 원 규모를 돌파한 것에 비하면 한국 드론시장 규모는 2017년 100억 원대 규모임. 한국 내 드론 관련 1200여 개 업체들의 연매출을 합쳐도 중국 주요 드론기업 중 한 업체의 매출의 약 100분의 1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임. 최근 2년간 大疆(DJI), 无锡汉和(HANHE), 臻迪(Power Vision) 등 수십여 개 중국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 진출해 큰 인기를 얻고 있음.

 

  Q. 한국 드론산업이 상대적으로 부진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원인은 무엇인지?

  A. 중국의 경우 드론산업과 같은 신흥산업에 대한 지원 폭이 넓은 반면, 한국은 드론산업에 대한 규제가 엄격한 것이 제약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됨.

 

  Q. 한국 드론업체의 중국 시장진출에 있어 조언을 하자면? 

  A. 중국 시장 개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여건이 맞는 중국 현지 기업과의 공동 합작 및 생산 제휴를 체결해 공장 부지, 인건비, 물류, 세금 등에 있어 저렴한 비용을 활용해야 함. 한편 R&D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향후 시장 수요가 더욱 확대될 중국 내 산업용 드론시장을 개척하는 것도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음. 또한 한국 기업들은 중국에서 열리는 드론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중국의 드론 생산업체 기술동향과 미래 발전 추세를 파악할 수 있음. 베이징, 상하이, 선전뿐만 아니라 현재 중국 내 여러 기타 지역에서 개최되는 첨단 기술산업 전시회나 스마트 제조업 분야의 전시회에도 여러 유망 드론업체들이 참가하고 있음.

 


 

 

□ 시사점

 

  ㅇ 다양한 산업분야와의 드론 융합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 상대적으로 저렴한 원가, 높은 안정성 및 기동성을 가진 드론은 기술적인 발전을 토대로 군사적인 목적 외에도 민간에서 농업, 공업, 오락 엔터테인먼트산업 등 여러 산업분야에서 폭넓은 활용성 및 성장 잠재성을 지니고 있음. 

    - 따라서 스마트 혁신 기술을 비롯한 타 분야와 드론과의 융합 비즈니스를 더욱 다각화시키고, 과감한 R&D 투자를 통해 효과적인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해야 함.

 

  ㅇ 중국 드론시장 분석을 통한 현실 점검 및 시장 동향 파악 필요

    - 현재 중국의 DJI사가 전세계 드론시장의 70%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중국의 드론산업 규모은 거대하며 높은 기술 수준을 지니고 있음.

    - 선전의 화창베이(华强北) 전자상가는 용산 전자상가의 약 10배 이상 규모의 거대 전자제품시장으로 많은 드론 제조업체들이 밀집해 있음.

    - 현지 방문을 통한 중국 기업과의 교류 및 제품 분석, 드론 관련 전시회 참여 등을 통해 현재 한국 드론의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시장동향을 파악해 새로운 전략을 수립해야 함.

 

  ㅇ 중국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Win-Win 전략 수립 필요

    - 중국 현지 기업과의 공동 합작 및 생산 제휴를 체결 시 공장 부지, 인건비, 물류, 세금 및 규제 정책 등에 있어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음. 또한 기술협력을 통해 새로운 핵심 기술 개발 및 신규 제품 생산을 추진할 수 있음.

    - 중국 선전은 세계적인 IT 제조 신실리콘밸리로 급부상했으며 현재 수많은 주요 드론기업들이 선전에 위치해 있음. 선전의 현지 제조기업들은 축적된 노하우 및 높은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기업들은 이들과의 협력 및 교류를 강화하는 것이 효과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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