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합동화력함 모델
현무-4 배치완료 와 현무-5 개발 되면
위성 감시정찰 에 타격점 노출
좁은 국토에 고정식 육상 발사대만으로
화력 충전 한계 점 이름 이동식 발사대가 필수 !!!
더미 함 포함 호위함 규모로 6척 규모가 최상책
2024년 전후 제주 동남 해역 제7광구 영유권 분쟁예상 !!
한국 합동화력함 상상모델
출처 디펜스 타임즈, 미국이나 영국에서 계획했던 함정 같습니다.
2020-2024 중기계획에 항공모함 들어가길래 합동화력함은 날릴줄 알았는데
있더군요.
항공모함 합동화력함
강력 추진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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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항공모함이란 강력한 무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구축함의 숫자도 많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땅의 면적이 작습니다. 육지에 미사일기지를 고정식으로 만든다면 적에게 노출되고 초전에 표적이 됩니다. 그리고 군기지를 수 없이 많이 만들수 있는 땅도 없습니다.
합동화력함은 한국군에게 가장 효율적인 무기입니다. 좁은 영토로 인해서 육상에 미사일 기지를 배치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고정식 미사일 기지는 북한을 공격하더라도 고정된 항적을 가지게 됩니다. 사드처럼 미사일이 날아올 방향을 손십게 에측가능합니다.
한국군은 구축함의 숫자도 부족합니다. 겨우 10여척의 구축함으로 북한에 미사일을 퍼붓기에는 부족합니다. 그리고 항공모함도 없고 미국처럼 고정익 전투기를 사용하는 전투력을 투사할 능력도 없습니다. 해군이 남쪽에서 북한을 공격하지 않고... 동해나 서해에서 북한의 측면에서 미사일 공격을 가능하게 한다면 효율적입니다. 물론 방어력 부재의 문제점도 있으나 계란을 여러 바구니에 나누어 담듯이...
200~300발의 미사일을 탑재한 소형의 합동화력함을 6~12척 정도 건조를 한다면 위험도 분산되고... 육상에 고정된 미사일 기지가 아닌 전술적으로 유용한 이동식 미사일 기지가 될 겁니다.
핵추진 잠수함은 우리가 가지고 싶다고 현재로써는 가질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나 분명 핵추진 잠수함은 향후 도입이 필요합니다
그렇더라도 적잠 추적 원잠과 SLBM 발사 전용 원잠은 성격이 다른것이고 국제 사회가 인정하는것도 다른겁니다
핵탄두 SLBM을 장착하지 못하는 이상 소규모의 핵잠은 전쟁 억지력이나 상대를 타격하는데 한계가 분명히 있는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종심이 짧은 우리나라 환경에선 통합화력함은 충분히 역할이 있는겁니다
3척 기준 500명의 승조원이 없어서 못뛰운다는건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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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극강의 화력 전투함 한국이 먼저 개발한다
한국이 먼저 개발하는 합동 화력함 아스널쉽
오늘은 한국의 합동화력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한 분이 문의를 주셔서 공개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몇 가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1. 미국이 안만드는 무기 체계는 모두 틀린 무기인가요? 2. 전투환경은 각 나라마다 다릅니다. 미국의 기준을 한국에 똑같이 적용해야 맞는것일까요? 3. 만약 북한이 미국 바로 300km 옆에 붙어 있으면서 미사일 기지가 1000개가 넘는다면 과연 아스널 쉽을 만들지 않을까요? 모든 전장은 환경이 틀립니다. 그 안에서 가장 최적의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물론 돈이 많아서 최고 성능의 무기체계를 도입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미국이 모두 맞고 한국이 틀린것이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틀린것이 아니고 다르다는 것을 알고 생각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한국은 미국과 다른 나라입니다. 한국전장의 모든 기준은 한국에 맞춰져야 그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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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합동화력함 상상모델
함규모를 호위함급으로 크기를 줄여서 위험 분산
자체방어력 갖춘 형태로 건조해야 !!!
육상기지 몇곳 배치보다는 쉽게 이동
적 표적 공격 혼란케 하는 큰 효과
미국은 포기할 만하지만 우리 환경엔 최적.
미사일 보관할 육상 기지 모자라는데 화력자원함이
미사일 채워놓고 섬 서이에 있으면 공격에 별로 취약하지 않음.
수시로 위치 이동 인공위성 위치 추적 회피 가능
신호위함 제일 큰 벳치-3 형 에다
무장 약간의 자함 방어
호위 무장 한 형으로 건조
공격력은 높이고 피탄 위험은 분산 시켜야 !!!
국방부는 새플렛폼으로 새롭게 한국형 합동화력함을 설계하고 4000~5000t(톤) 급으로 한국형 구축함 (KDX-II급) 규모로 2~3척 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형 아스널쉽 '합동화력함'은 미국에서 개념이 정립된 함정이지만 실현되지는 않았습니다. 아스널쉽은 '바다에서 움직이는 미사일 기지' 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것 같습니다.
한국해군에 한국형 아스널 쉽인 '합동화력함'이 배치되면 1000개가 넘는 북한의 미사일 기지와 핵마시일 기지를 효율적으로 견제하고 억지하는 힘이 생길것으로 예상 됩니다.
다만 함정 건조단가는 낮을지라도 수백발의 미사일을 탑재해야 해서 무장비용이 상당할것으로 예상 됩니다. 또 육군이 운용중인 미사일 사령부와의 해군의 관계 설정도 중요한 난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ne4oUEgS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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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올해 국방중기계획서 합동화력함 도입 공식화
20년대 말까지 3척 전력화 예정.."적 공격 취약 약점"
미 해군이 추진하던 아스널 쉽 개념도/ 박 의원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국방부가 2020~2024 국방중기계획에서 도입을 발표한 합동화력함이 과거 미 해군에서 도입을 포기했던 무기체계로 나타났다.
1990년대 미 해군이 '아스널 쉽'이라는 명칭으로 도입을 추진했으나, 적의 공격에 취약하고 다목적 능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미 의회가 계획을 취소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서울 중구·성동구을)이 국방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새로 도입될 합동화력함은 5000t급 무게에 함대지유도탄 80발 이상, 근접방어무기체계와 경어뢰 등 무장이 탑재될 예정이다.
2020년대 후반까지 3척을 건조해 전력화한다는 계획이다.
합동화력함은 함대지 미사일을 대량으로 탑재하여 지상 공격 임무를 주로 수행하는 '떠다니는 미사일 기지'라 불린다. 개전 초 적의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지상의 아군 주요 군사시설이 피해를 입을 것에 대비하여 해상에서 반격을 준비하는 것이 목적이다.
합동화력함은 대부분의 공간에 미사일을 탑재하는 데 사용하기 때문에 각종 방어와 탐지 능력이 다른 함정에 비해 취약할 수밖에 없다. 또 함대지유도탄을 80발 이상 탑재하고 운용되기 때문에 합동화력함이 격파되거나 무력화(無力化)될 때 해당 전단의 화력 투사량이 절반 이하로 급감해 위험부담이 크다.
해군은 합동화력함이 계속 이동하기 때문에 적이 탐지하기 어렵고 다른 호위함들과 함께 운용되어 방어력이 충분히 보장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북한의 무기체계로 합동화력함을 추적하기는 어렵고 중국·러시아의 군사위성, 해상 초계기의 도움을 받는다면 합동화력함을 추적·공격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군도 이와 같은 이유로 아스널 쉽의 도입을 취소하고 해당 역할을 잠수함에 적용했다. SLBM을 탑재한 잠수함에서 SLBM을 제거하고 순항미사일 154발을 탑재한 잠수함으로 개조한 것이다.
다만 한국은 80여발의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는 핵추진 잠수함이 없어 미국처럼 잠수함에 적용할 수는 없다.
현재 미군은 합동화력함과 반대되는 '분산된 치명성(Distributed Lethality) 전략'을 취하고 있다. 합동화력함처럼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것'이 아닌 모든 함정으로 화력을 분산·강화시켜 함정이 몇 대 격파되더라도 지속적으로 전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박성준 의원은 "합동화력함의 약점이 명확한 만큼 국방부가 이런 약점을 고려해 도입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미군의 무기체계나 전략을 완벽히 따라갈 필요는 없으나 미군이 한번 도입하려다 무산됐던 계획인 만큼 신중해야 하고 한국 상황과 운용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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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펜스 타임즈, 미국이나 영국에서 계획했던 함정 같습니다.
함규모를 호위함급으로 크기를 줄여서 위험 분산
자체방어력 갖춘 형태로 건조해야 !!!
육상기지 몇곳 배치보다는 쉽게 이동
적 표적 공격 혼란케 하는 큰 효과
미국은 포기할 만하지만 우리 환경엔 최적.
미사일 보관할 육상 기지 모자라는데 화력자원함이
미사일 채워놓고 섬 서이에 있으면 공격에 별로 취약하지 않음.
수시로 위치 이동 인공위성 위치 추적 회피 가능
신호위함 제일 큰 벳치-3 형 에다
무장 약간의 자함 방어
호위 무장 한 형으로 건조
공격력은 높이고 피탄 위험은 분산 시켜야 !!!
국방부는 새플렛폼으로 새롭게 한국형 합동화력함을 설계하고 4000~5000t(톤) 급으로 한국형 구축함 (KDX-II급) 규모로 2~3척 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형 아스널쉽 '합동화력함'은 미국에서 개념이 정립된 함정이지만 실현되지는 않았습니다. 아스널쉽은 '바다에서 움직이는 미사일 기지' 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것 같습니다.
한국해군에 한국형 아스널 쉽인 '합동화력함'이 배치되면 1000개가 넘는 북한의 미사일 기지와 핵마시일 기지를 효율적으로 견제하고 억지하는 힘이 생길것으로 예상 됩니다.
다만 함정 건조단가는 낮을지라도 수백발의 미사일을 탑재해야 해서 무장비용이 상당할것으로 예상 됩니다. 또 육군이 운용중인 미사일 사령부와의 해군의 관계 설정도 중요한 난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