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양경찰 항공기 현황 (2013년 1월 기준)
2013년 1월 현재 해양경찰 항공기는 4개 지방해양경찰청 및 인천해양경찰서 소속으로 헬기 17대('AS-565MB' 팬더헬기 6대, 'KA-32C' 카모프헬기 8대, Bell-412SP헬기 1대, AW-139헬기 2대)와 해상초계기 6대(CL-604 광역초계기 1대, C-212 소형 초계기 1대), CN-235 해상초계기 4대)로 구성되어 있다.
스페인 CASA사의 C-212 소형초계기(B702호) 1대가 2008년 11월 16일 제주해경 항공대(현 제주항공단)에 배치되었으며, 2011년 8월에 부터 2012년 4월 까지 인도네시아 CN-235-110 중형 해상초계기 4대(B703호~B706호)가 모두 배치되었다. CN-235는 중거리 쌍발 프로펠러 수송기로 해상초계, 정찰, 수송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한국공군에서도 운용중인 수송기이다.
원래 해양경찰청은 2010년까지 모두 480억원의 예산을 들여 연차적으로 터보프롭 비행기 5대를 구입, 3개 지방청·1개 직할서에 배치할 계획이었으나 해상초계기 선정과정에서 해경 간부들의 뇌물수수사건으로 인해 방위사업청과 해경이 함께 1억1천만불의 예산으로 초계 항공기 도입사업을 다시 진행한 것이다.
해양경찰 헬기의 가격은 1990년대 중반 도입된 KA-32C 카모프헬기는 70억원이며, 2003년부터 도입된 AS-565MB 팬더헬기는 120억원, 2009년 말 도입된 AW-139헬기는 200억원이다. 2011년 12월 경에 S-92A 다목적 대형헬기 1대 구입 계약을 체결하였다.
제주해경 항공대는 2012년 6월 1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문을 열면서 제주해경 항공단으로 조직이 확대·개편됐다. `해양경찰 비전 2030' 계획에 의하면 향후, 항공기(해상감시초계기) 18대, 헬기 30대, 무인항공기 12대 등 모두 60대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1) 해양경찰 헬기 : 총 17대 (2020년까지 총 24대 확보 예정)

① 프랑스 유로콥타사의 'AS-565MB' 팬더헬기 : 총 6대


사진저작권자: 비밀의 흰꼬리수리님 ▲ 동해항공대 B514호
ㅁ 주요 제원
길이 : 13.73m
폭 : 3.25m
높이 : 4.06m
최대중량 : 4.3t
탑승인원 : 12명
추진체계 : 840마력 엔진 2기
속력 : 최대 155노트(287㎞/h) /순항 147노트(273㎞/h)
체공시간 : 최대 3시간 20분 / 순항 3시간
운항거리 : 최대 733㎞ / 순항 611㎞
제작비 : 122억원
제작사 : 프랑스 유로콥터사
탑재장비 : 자동비행장치, 항법컴퓨터 및 디지털엔진 제어장치
배치 :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 목포회전익항공대 (2대) : B511호(옛 969호), B512호(옛 970호)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약칭 '제주항공단') - 회전익항공대 (1대) : B513호(옛 971호)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 부산회전익항공대 (1대) : B515호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 동해회전익항공대 (2대) : B510호(옛 968호), B514호(옛 972호)
② 러시아의 'KA-32C' 카모프헬기 : 총 8대

사진저작권자: KDN의 블루리지님

길이 : 15.9m
폭 : 3.5m
높이 : 5.4m
속력 : 최대 116노트(215㎞/h) /순항 100노트(180㎞/h)
체공시간 : 최대 4시간 / 순항 3시간 30분
운항거리 : 최대 859㎞ / 순항 685㎞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 군산회전익항공대 (2대) : B502호(옛 960호), B503호(옛 961호)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 목포회전익항공대 (1대) : B507호(옛 965호)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 부산회전익항공대 (1대) : B509호(옛 967호)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 여수회전익항공대 (1대) : B504호(옛 962호)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 회전익항공대 (1대) : B505호(옛 963호)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 동해회전익항공대 (1대) : B506호(옛 964호)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 포항회전익항공대 (1대) : B508호(옛 966호)
③ 미국 벨사 'Bell-412SP' 헬기 : 총 1대

사진저작권자: 인천해경 홈페이지

사진저작권자: 비밀의 통제사님
ㅁ 주요제원
길이 : 17.1m
폭 : 2.84m
높이 : 4.6m
로터직경 : 14.02m
중량 : 3,066kg
최대이륙중량 : 5,397kg
탑승인원 : 14명
속력 : 최대 120노트(220km/h) / 순항 110노트(200km/h)
한계고도 : 20,000ft
운항시간 : 최대 4시간 / 순항 3시간 40분
운항거리 : 최대 850㎞ / 순항 556㎞
엔진출력 : 1800 HP
특징 : 쌍발 엔진, 4엽의 주 로타
배치 :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 여수회전익항공대 (1대) : B501호(옛 953호)
④ 이탈리아 AW-139헬기 : 총 2대 - B516호(2009년 12월 도입, 2011년 추락 손실), B517호(2009년 12월 취항), B518호(2011년 12월 취항)

사진저작권자: 인천해경 홈페이지

사진저작권자: 비밀의 통제사님 ▲ 인천회전익항공대 B517호

▲ 인천회전익항공대 B518호
ㅁ 주요제원
길이 : 16.7m²
넓이 : 3.4m²
높이 : 4.9m²
최대속력 : 164노트(304km)
최대항속거리 : 442해리(819km)
최대 체공시간 : 3.9시간
탑승인원 : 총 10명
기타장비 : 레이더, 열상장비 등
배치 : 인천해양경찰서 회전익항공대 (2대) : B517호(2009년 12월 10일 취항), B518호(2011년 12월 9일 취항)
※ 비운의 B516호 : 2009년 12월 10일 인천회전익 항공대 취항, 2011년 2월 18일 제주항공대(현 제주항공단) 전환배치, 2011년 2월 23일 제주항공대 배치 5일 만에 환자를 후송하던 중 추락함.
2) 해경 해상초계기 : 총 6대

① CL-604 해상초계기 : 총 1대 (인천해양경찰서 고정익항공대 B701호)

사진저작권자: 비밀의 궁금해요님
ㅁ 주요제원
길이 : 20.85m
폭 : 19.61m
높이 : 6.30m
순항속도 : 400노트(740km/h)
운항시간 : 최대 8시간
항속거리 : 3,500마일(6,500km)
탑승인원 : 12명
제작사 : 케나다 봄바디어사
탑재장비 : 수색레이더(ELTA-2022), 열상장비(AN/AAQ-22)
도입년도 : 2001년
배치년도 : 2002년
챌린저호에는 조종사 2명, 정비사 1명, 전탐사 2명 등 5명이 한 팀을 이뤄 탑승,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외국어선 조업 감시, 독도 주변 일본 탐사선 및 불법조업선감시, 국가중요시설 및 해양오염 감시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EEZ를 침범해 조업을 하는 외국어선이 발견될 경우에는 즉각 해상에 있는 경비함에 교신을 취해 불법조업 어선을 나포토록 하는 등 해상주권 수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정익항공대가 운용하고 있는 챌린저호는 최대속력이 시속 833km에 달해 김포공항에서 이륙 후 4시간이면 서.남해 EEZ 순찰 또는 독도 순찰을 거뜬히 마치고 귀환할 수 있다. 또 0.02℃까지의 온도를 감지할 수 있는 열상카메라와 최대 탐지거리가 200마일에 달하는 레이더를 장착하고 있어 선박 조난사고 발생시 생존자 구조작업에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월 10회 가량 비행에 나서지만 비행이 없는 날이라고 해서 대원들이 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비행이 없는 날에 조종사들은 항로 연구를 거듭하며 비행의 효율성을 높여야 하고 전탐사들은 비행시 얻은 사진, 영상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야 한다. 이들이 확보한 불법조업 어선 분포 현황 자료와 각종 해상 정보는 해경 상황실로 전달 돼 전국 경비함 배치계획에 유용하게 활용된다.
② C-212-400 소형 해상초계기 : 총 1대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 고정익항공대 B702호)
사진저작권자: 해맑은 뉴스
ㅁ 주요제원
최대이륙중량 : 7,700kg
순항속도 : 163노트
최대속도 : 200노트
최대 체공시간 : 8시간
항속거리 : 1,200마일
탑승인원 : 27명
제작사 : 스페인 CASA사
배치년도 : 2008년 11월 16일 배치
엔진은 925마력의 Allied Signal TPE331-12JR Turboprop 2기이며 시간당 연료소모율은 363리터이다. 주야간 임무수행이 가능한 비행기로 해상임무에 필수조건인 자동항법 및 비행시스템과 통합전자식 계기로 총 4개의 스크린에 정보를 제공하는 첨단시스템을 갖추고있다.
통신장비로는 VHF, UHF, HF가 장착될 예정이며 향후 실시간 영상전송과 현장 지휘를 가능케 하는 데이터링크 시스템과 위성통신 장비의 도입도 신중히 고려되고 있다.
또한 해상표면 탐색레이다, 적외선 감시 카메라, 조명탄 및 구조장비 발사대를 장착하고 있어 해상 감시 및 구조임무를 단독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함정 및 헬기와 연계한 해공 입체적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해경은 원래 터보프롭 비행기 도입사업을 통해 2011년까지 총 5대의 스페인 CASA사의 C-212 항공기를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입찰 비리로 인해 초기 계약분 1대만이 2008년 11월 16일 제주해경 항공대에 소리없이 배치되었다.
③ CN-235-110 (인도네시아 PTDi사) 중형 해상초계기 : 총 4대 (B703호 ~ B706호)

사진저작권자: 비밀의 야거님

사진저작권자: 비밀의 uyed2님

사진저작권자: 비밀의 uyed2님
ㅁ 주요제원
승무원: 2명
용량: 최대 45명 승객
길이: 21.40 m (70 ft 3 in)
높이: 8.18 m (26 ft 10 in)
날개폭: 25.81 m
날개면적: 59.1 m² (636 ft²)
체공중량: 9,800 kg (21,605 lb)
탑재중량: 15,500 kg (16,500 kg 전투중량) (34,172 lb (36,376 lb))
최대이륙중량: 15,100 kg (33,290 lb)
엔진: 2× General Electric CT7C turboprop, 1,395 kW (1,850 bhp) each
최대속도: 509 km/h (317 mph)
순항거리: 5,003 km (연료만 가득 채운 경우), 2,870 km (4,000 kg 화물탑재시)
운용고도: 9,145 m (30,000 ft)
상승률: 542 m/min (1,780 ft/min)
배치년도 :
인천해양경찰서 고정익항공대 (2대) : B703호, B706호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 여수고정익항공대 (2대) : B704호, B705호
1986년 스페인 CASA 는 개발비용과 투자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도네시아 IPTN을 협력사로 선정, CN-235의 원형인 CN-235-10을 공동개발 했다. 이후 두 회사는 이 비행기의 성능개량을 각기 독자적으로 추진했으며, 이에 따라 CASA는 CN-235-100과 CN-235-200을 내놓았고, IPTN은 CN-235-110과 CN-235-220을 내놓았다(-100M과 -220M은 민수용인-100과-220을 군용기로 개조한 것).
ㅁ CN-235 파생 및 변종기종
- CN-235M-10 : GE사의 CT-7A 터보프롭 엔진을 장착한 최초의 군용 양산모델
- CN-235M-100/110 : GE사의 CT-9C 터보프롭 엔진을 장착한 군용모델, 스페인에서 제작한 모델이 100, 인도네시아에서 제작한 모델이 110이다.
- CN-235M-200/220 : 이륙중량을 증가시키고 기골 강화를 통해 비행성능을 향상시킨 모델, 스페인모델이 200, 인도네시아 모델이 220이다.
- CN-235M-300/330 : ML-STD-1553B와 디지털 데이터 링크, NVG 조종석을 채택한 최신 모델, 탈레서 탑덱 기상레이더, 솔리드 스테이트 조종실 음성기록기, TCAS, GPWS, 6X8인치 LCD 4대, 트윈 HUD, 토템3000 링 레이저 자이로 INS 등을 내장하고 있으며, 객실 여압이 향상, 공중급유강화
2. 지방해양경찰청(서해, 남해, 동해) 및 직할서(인천) 항공대 격납고 (2013년 1월 기준)
1) 인천지방해양경찰서 항공단 (헬기 2대와 초계기 3대 보유) :
회전익 항공대(인천 영종도) : AW-139헬기(B516호(추락으로 소실), B517호, B518호) 2대
고정익 항공대(서울 김포공항) : CL-604 해상초계기(701호) 1대, CN-235 해상초계기(B703호, B706호)
① 회전익 항공대 '인천 영종도 격납고'
사진저작권자: 인천해경 홈페이지
② 고정익 항공대 '서울 김포공항 초계기 격납고' (2009년 12월 10일 준공)

신축 격납고는 챌린저호를 비롯한 비행기 2대와 헬기 2대 등 모두 4대를 동시 격납할 수 있는 규모다. 지금까지 해양경찰 광역초계기 챌린저호(KCG-701)는 도입 이후 격납고 없이 김포공항 계류장에 노천으로 계류하고 있었다.
2)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2개 항공대 / 총 5대 헬기 보유) :
목포회전익항공대 : KA-32C 카모프헬기(B507호) 1대, AS-565MB 팬더헬기(B511호, B512호) 2대
군산회전익항공대 : KA-32C 카모프헬기(B502호, B503호) 2대
① 목포회전익항공대 '해군 3함대사령부 내 헬기격납고'
2005년 7월 12일, 전남 목포시 용당2동 해군 3함대사령부 내 1,500여평 부지에 사업비 총 22억원을 투입하여 목포항공대 헬기격납고가 준공되었다. 1997년 11월 창설된 목포항공대는 ‘98년 러시아제 까므프 헬기 2대를 인수하여 중국어선 나포 및 해양사고 구조 활동에 큰 역할을 하여 왔으나, 헬기 격납고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그동안 목포해역방어사령부 헬기 계류장 노천에 헬기를 계류하여 왔다.
‘03. 12. 24. 착공하여 ’05. 6. 30. 준공시까지 총 528일의 공사기간이 소요된 헬기 격납고는 해군 3함대사령부 부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총면적 1,439평에 격납고 155평, 계류장 821평을 포함하여 지하1층, 지상 2층의 사무실로 구성된 항공대는 최고도의 정비 능력과 행정 능률을 향상 시킬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② 군산회전익항공대 '군산 외항 제1부두 내 헬기격납고'
▲ 2006년 12월 준공된 소형 격납고
2006년 12월 28일, 전북 군산외항 제1부두 내 1,988평(계류장 1,850평 포함) 군산항공대 부지에 1억 9,600만원을 투입하여 사무실 42평과 격납고 91평을 준공하였다. 군산항공대는 지난 2005년 10월 창설 이래 외항부두 임시청사(컨테이너)를 전전해왔다.

▲ 2012년 12월 준공된 대형 격납고
군산해양경찰서는 2012년 12월 11일 오전 군산시 소룡동 경비함정 전용부두 인근에서 김수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과 구관호 군산해양경찰서장, 채정룡 군산대학교 총장, 군산해양항만청장 등 외부 초청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항공대 격납고 준공식을 가졌다.
군산항공대는 8956㎡(2710평)의 부지에 격납고와 사무실, 창고, 숙소, 유조차고 및 제어실 등이 들어선 3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35억2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1년 12월 공사를 시작한지 1년여 만에 완공됐다.
특히, 708㎡ 넓이의 격납고는 헬기의 날개를 접었을 때 4대까지 동시에 격납·정비할 수 있으며, 초속 40m의 강한 바람을 견디게 설계됐다. 항공기 정비를 위한 고압전기와 화재 예방을 위한 조기경보시스템과 포소화설비 등도 갖췄다.
3)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2개 항공대 / 헬기 4대 + 초계기 2대 보유) :
부산회전익항공대 : KA-32C 카모프헬기(B509호) 1대, AS-565MB 팬더헬기(B515호) 1대
여수회전익항공대 : KA-32C 카모프헬기(B504호) 1대, bell-412SP헬기(B501호) 1대
여수고정익항공대 : CN-235 해상초계기(B704호, B705호) 2대

② 여수항공대 '여수공항 내 격납고' : 2010년 11월 24일 준공

사진저작권자: 해맑은 뉴스

지난 2005년 2월 전남 여수에 처음 들어선 해양경찰 여수항공대가 창설 6년여 만에 새 보금자리인 격납고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들어갔다.
여수공항 남단에 자리한 여수항공대는 6천973㎡의 부지에 격납고와 계류장, 유조차고 및 사무동 등이 들어선 3층 규모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지난 2009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11개월여 만인 2010년 11월 24일에 완공됐다.
특히 808㎡의 격납고는 중형비행기 1대와 헬기 2대를 동시에 격납·정비할 수 있는 시설로 초속 40m의 강한 바람을 견디게 설계되었으며, 항공기 정비를 위한 고압전기와 화재 예방을 위한 조기경보시스템, 포소화설비 등을 갖추었다.
한편 여수항공대는 지난 2005년 2월 여수신항에서 항공기 없이 창설된 이후 그해 10월 러시아제 카모프 헬기 1대를 인수, 각종 해양사고 발생시 인명구조와 수색, 응급환자 후송 및 해양오염 감시 임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2012년 2월 중순 CN-235 해상초계기 1대를 여수에 실전배치하고 3월 중순께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4)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2개 항공대 / 총 4대 헬기 보유) :
동해회전익항공대 : KA-32C 카모프헬기(B506호) 1대, AS-565MB 팬더헬기(B510호, B514호) 2대
포항회전익항공대 : KA-32C 카모프헬기(B508호) 1대
① 동해회전익항공대 '강릉비행장 내 헬기격납고'
▲ 동해항공대 팬더헬기(B510호) .. 예전 헬기 도색 디자인이죠..^^

포항공항 내 위치한 포항항공대는 지난 1998년 동해해양경찰서 포항항공대로 창설되어 2011년 4월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동해항공대, 포항항공대)으로 개편되었다. 포항항공대는 유일하게 격납고 시설이 없고 부지조차 확보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포항항공대 카모프헬기(B508호)는 1998년 11월 49억원을 들여 도입한 후 13년이 넘은 기간 동안 격납고 없이 외부에 방치돼 있어 폭우와 태풍 시 해병대 1사단 항공대 격납고로 이동시키는 고충을 겪고 있다.
5)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2개 항공대 / 2대 헬기 및 1대 초계기 보유) :
회전익항공대 : KA-32C 카모프헬기(B505호) 1대, AS-565MB 팬더헬기(B513호) 1대
고정익항공대 : C-212-400 (B702기) 소형 해상초계기 1대
① 제주항공대(현 '제주항공단') '제주공항내 통합 헬기격납고' : 2007년 12월 13일 준공
2007년 12월 13일, 제주공항내 2,183평(7200㎡) 부지에 예산 약 42억 5,000여만을 투입,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제주항공대 사무실동과 격납고, 계류장을 준공했다. 제주항공대 격납고는 헬기 2대와 수색항공기 2대가 동시 격납이 가능하며, 계류장 및 유도로와 격납고 시설내에 사무실과 함께 정비와 통신이 모두 가능한 최신시설로 건설되었다.
3. 울릉도 해군기지 제118조기경보전대 헬기장 사용

사진저작권자: 매일신문 ▲ 울릉도 해군기지 118전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007년 5월 3일 울릉도 해군기지 118전대를 방문해 해양경찰 헬기 울릉도 기지사용에 대한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로 2007년 6월부터 독도 해역 대형 경비함정 출동시 해양경찰 헬기가 전진 배치되었다. 해양경찰 헬기가 전진 배치되어 독도 경비와 울릉도 근해 해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게 되었다. 그동안 경비함정에 탑재된 헬기는 기상 불량일 때 헬기를 운영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 그동안 울릉도에서 후송업무는 대부분 해군과 해양경찰 헬기가 담당해 왔다. 그러나 지난 2007년 5월 독도경비함 삼봉호 탑재 헬기가 울릉도에 주둔하는 해군 제118조기경보전대 헬기장을 사용하기 위해 해군과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환자 후송은 해양경찰이 담당한다’고 협약해 해군은 후송업무에서 한발 빼게 됐다. 주민들은 “이 때문에 야간 환자 후송이 차질을 빚고 있다”는 입장이다.
※ 2011년 6월 경 울릉도 사동리에 있는 1천 860제곱미터 규모의 해군 항공기지(118조기경보전대)를 5천 40제곱미터 규모로 3배 확장하는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해군은 총 94억원의 예산을 들여오는 2013년 4월까지 현재의 헬기 주기장(1천 500제곱미터 규모)을 3천 540제곱미터로 확장하고 헬기 등을 보관하는 격납고도 단층에서 4층으로 증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지 확장 후 링스헬기와 UH-60을 각각 1대씩 추가 배치해 기존 링스헬기 1대와 해경 헬기 1대 등을 포함해 총 4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거리는 90킬로미터로 링스헬기로는 25~30분이면 도착이 가능하고, 블랙호크의 경우 도착 시간이 더 짧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