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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쌍발기 C103과 단발기 C501

작성자정신회|작성시간14.05.31|조회수527 목록 댓글 0

 

 

 

 

 

 

 

 

 

 

 

쌍발기 C103과

 

 

 

단발기 C501

 

 

 

 

 

 

 

 

 

 

 

 

 

 

 

 

 

 

 

 

 

 

 

 

 

 

 

 

대만 초도개발  경국도 처음 부터  쌍발기로 개발  시작 했는데 ......

 

 

혈세로  먹고 사는   기재부   키다  이것   10여년   7회 째   검토 중

 

 

 국민들  상대로  사기 치고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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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과 도전만이 발전의 원동력이고 선도하는 지름길입니다
미국은 왜 챌린져호 참사에도 사업을 계속하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을 하는 주된 이유는 세계를 선도하기 위한 것이죠
삼성전자가
애플을 따라가지 못하는 사유가 뭔가요
삼성은
모험을 하지않기 때문에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절대 될 수 없는 이유입니다

 

 

 

 

 

 

 

 

 

 

-F-35를 호위하기 위해 만드는 KFX,는 F-35를 방어하면서 속도가 높아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최소한 이지스를 보았을 때 250km를 내다가 보아야 한다는 것이며,미슬 마하 4에 속도를 견주어 피할 수 있는 기술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즉 적의 RF파와 FLD를 무능하게 할 수 있는 전투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결국 ANTIGRAVITY를 이용한 비행을 해야 한다"입니다. 스텔스를 견주어 이길만한 것이라고 보는 것의 장점입니다.
그래야 f-35를 호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미래의 전장에 필요한 전투기로 만들어져야 하니까요..

 

 

 


-이번달 디펜스타임즈에 실린 왜 c103형을 선택해야 하는지 잘나와있죠..
f-35a도입을 다시한번 검토해봐야 하는지도 잘설명되있네요..미국방성 조차도 인정한 f-35의 불완전한 스텔스성 여러가지 레이더 파장중 겨우 x밴드레이더에만 그것도 정면으로 쐈을 경우만 스텔스성을 유지하는 불완전한 넘..

 

 

 


미국조차도 예상못한 중국의 급속도의 전자산업발전과 이로인한 여러대역의 레이더로 이미 이넘은 스텔스성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고 러시아는 더하고..하나못해 북한조차도 싸구려 vhf대역의 레이더정도는 배치할 돈이 있으니 거기에도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거기다가 기동성은 f-4와 f-5수준으로 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넘이고 스텔스성을 위해 내부에 공대공 2발 공대지2발밖에 장착할수없으니 공중급유기를 들여와도 겨우 두발뿐인 공대공 미사일 전시라면 금방 떨어질텐데..공중급유기가 이넘에겐 과연 필요한지 의문제기..

 

 

 

 

 

 

-스텔스성 포기하면 이넘의 기동성과 불완전한 전자전능력으론 날의는 관이 될지도..

 

 

 

 

 

-kfx 보라매사업은 쌍발기 c103으로 추진이 되어서 일본의 f-3 심신이나 중국의 j-31에
대등하게 대적할 수가 있는 수준의 성능과 제원의 국산 전투기가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kfx c103으로 추진이 무조건 되어야 합니다. 반대를 하거나 단발기 c501로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매국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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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x 보라매 사업에서 쌍발기 C103과 단발기 C501 중에서
무엇을 선택해서 추진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T-50이나 A-50 등의 고등훈련기나 경공격기를 기반으로 하는 단발기 C501로 kfx 보라매 사업이 추진이 된다고 보면 경제성과 수출에 있어서 특별히 유리하다고 볼 수가 있는 근거가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가격이 싸서 경제성이 있다고 해도 수출에 특별히 유리하다고 볼 수가 있나요? 가격이 싸서 가격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해도 성능과 제원에 뒤쳐진다면 수출 경쟁력이 없다고 봐야하지 않나요?

 



kfx 보라매 사업을 경제성 논리로 접근을 해야하는지 kai의 기술력으로 쌍발기 KFX C103으로 국과연 ADD와 협력을 해서 우리 공군이 미디엄급 주력기로 운용 중인 kf-16 보다 성능과 제원에서 우수하고 미래 전장의 생존과 임무 수행능력, 우리 공군이 원하는 수준의 5세대 스텥스기나 전자전기로의 개량과 개조가 가능하고 후속군수지원에 유리하다면 우리 공군의 전력증강과 유지에 도움이 되고 수출 경쟁력에서 보면 단발기 c501 보다 더 낫다고 볼 수가 있지 않나요?

 



c501로 kfx 보라매 사업을 추진해야한다는 입장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f-35a 40대를 우선 도입한 후에 20대 추가 도입해서 60대의 운용하는 것 외에 f-35a의 추가 도입과 운용에 대한 명분 쌓기나 kfx 보라매 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가 있나요?

 

 

kfx 보라매 사업에서 c103으로 결정이 되어서 추진이 되는 것과 별개로 우리 공군의 필요에 의해서 f-35a 60대 도입과 운용 이 외에 f-35a 추가 도입과 운용이 이루어질 수가 있지만, 가격이 비싼 f-35a를 60대 이 외에 추가 도입하는 것은 공군의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면이 있지 않나요?

 



kfx를 c501로 하면서 f-35를 추가 도입하는 것이 우리 대한민국에게 얼마나 이익이 될까요? 우리 공군에게는 F-15k와 F-35A 등의 하이급 전투기와 함께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핵을 제거하는 킬체인, 주변국과의 영토분쟁에 대응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미디엄급 이상의 중형 전투기를 원한다면 kfx는 c301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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