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발기 C103과
단발기 C501
대만 초도개발 경국도 처음 부터 쌍발기로 개발 시작 했는데 ......
혈세로 먹고 사는 기재부 키다 이것들 10여년 7회 째 검토 중
국민들 상대로 사기 치고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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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과 도전만이 발전의 원동력이고 선도하는 지름길입니다
미국은 왜 챌린져호 참사에도 사업을 계속하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을 하는 주된 이유는 세계를 선도하기 위한 것이죠
삼성전자가
애플을 따라가지 못하는 사유가 뭔가요
삼성은
모험을 하지않기 때문에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절대 될 수 없는 이유입니다
-F-35를 호위하기 위해 만드는 KFX,는 F-35를 방어하면서 속도가 높아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최소한 이지스를 보았을 때 250km를 내다가 보아야 한다는 것이며,미슬 마하 4에 속도를 견주어 피할 수 있는 기술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즉 적의 RF파와 FLD를 무능하게 할 수 있는 전투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결국 ANTIGRAVITY를 이용한 비행을 해야 한다"입니다. 스텔스를 견주어 이길만한 것이라고 보는 것의 장점입니다.
그래야 f-35를 호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미래의 전장에 필요한 전투기로 만들어져야 하니까요..
-이번달 디펜스타임즈에 실린 왜 c103형을 선택해야 하는지 잘나와있죠..
f-35a도입을 다시한번 검토해봐야 하는지도 잘설명되있네요..미국방성 조차도 인정한 f-35의 불완전한 스텔스성 여러가지 레이더 파장중 겨우 x밴드레이더에만 그것도 정면으로 쐈을 경우만 스텔스성을 유지하는 불완전한 넘..
미국조차도 예상못한 중국의 급속도의 전자산업발전과 이로인한 여러대역의 레이더로 이미 이넘은 스텔스성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고 러시아는 더하고..하나못해 북한조차도 싸구려 vhf대역의 레이더정도는 배치할 돈이 있으니 거기에도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거기다가 기동성은 f-4와 f-5수준으로 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넘이고 스텔스성을 위해 내부에 공대공 2발 공대지2발밖에 장착할수없으니 공중급유기를 들여와도 겨우 두발뿐인 공대공 미사일 전시라면 금방 떨어질텐데..공중급유기가 이넘에겐 과연 필요한지 의문제기..
-스텔스성 포기하면 이넘의 기동성과 불완전한 전자전능력으론 날의는 관이 될지도..
-kfx 보라매사업은 쌍발기 c103으로 추진이 되어서 일본의 f-3 심신이나 중국의 j-31에
대등하게 대적할 수가 있는 수준의 성능과 제원의 국산 전투기가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kfx c103으로 추진이 무조건 되어야 합니다. 반대를 하거나 단발기 c501로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매국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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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x 보라매 사업에서 쌍발기 C103과 단발기 C501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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