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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51 소형전술차 105mm 장착해야 - 전 경제부총리의 고언

작성자정신회|작성시간18.09.04|조회수698 목록 댓글 0








K-151 소형전술차





 빠른시일 내에 실전 배치 후


개량형 만들어 수출 토록해야 !!!  










* 기아차에서 개발되어 실전배치 진행중인 K-151 소형전술차 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육군 지상장비 관련 자료


















험비 보다 더 고성능으로 만들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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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비 에 장착된 M119


105mm





K-151 소형전술차 에 엔진출력올리고 4축에


 유압현가 장치하여  105mm 장착해야 !!! 





포신 주퇴복좌기 외 현가장치를

 현대에 맞게  대폭 경량화 시켜



이동 간편한 소형전술차에 탑재해야

 기동력이 대폭 향상 된다  





지금 개발된 트럭 탑재 105mm 는


외국 같이


155mm  탑재형으로 개량해야 !!!







.



 











K-151 소형전술차




K-LTV(KIA Light Tactical Vehicle)이라고도 한다. 2008년 합동참모본부는 LTV에 대한 소요를 제기했다. 향후 민수용 상용차량을 행정지원용으로, 소형전술차량은 현궁 발사기, 지휘용, 기갑수색 사양과 통신박스 탑재 등으로 운용하겠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



2009년부터 선행연구가 이뤄졌고, 2012년에는 개발사 선정이 되었는데, 기아차로 결정되었다. 기아차는 시제차량 제조와 각종 시험에 들어갔으며, 2014년 연말 합참은 전투적합판정을 내린다. 소형전술차는 실용성을 반영한 강인한 디자인과 군수차량의 특성인 기동성과 생존성. 그리고 단축형과 장축형. 장비탑재 등 다양한 파생형 차량의 전개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본 소형전술차에는 런플렛 타이어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데, 이 타이어는 적 소총탄에 맞아 펑크가 나더라도 일정한 속도를 내어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이 타이어는 K-806, K-808 차륜형 장갑차, 230mm급 대구경 다연장로켓 천무, 현무2 미사일 발사차량에도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K-LTV는 기존에 운용하고 있던 차종인 K-131 레토나, K-311A1을 대신하며, 단축형 사양은 K-151로, 장축형 사양은 K-351로 분류된다. CH-47 치누크 헬기가 K-151 소형전술차 한 대를 공중으로 수송하기도 했다. 



  

K-151 기본형에는 4인의 승무원이 탑승하며, 차량 실내에는 에어컨과 통합형 네비게이션이 장비되어 있다. 알려진 제원으로는 전장. 4.9m, 전폭 2.19m, 전고 1.98m다. K-151 현궁발사차의 경우 상부에는 2연장으로 된 발사기가 장착되어 있으며, 트렁크에는 현궁 미사일과 관련된 장비가 실린다. 발사장비는 대전차 미사일을 거처하는 발사대와 주야간 조준장치, 그리고 전원공급장치 등으로 구성된다. 현궁의 사거리는 2.5km이다. 기갑수색차는 좌, 우측에 4연장 연막탄 발사기와 7.62mm 기관총이 장착되어 있다. 그리고 기갑수색차는 후방 화물칸이 돌출되어 대응시에 문제가 된다는 지적에 따라 현궁 발사차량을 기반으로 하여 형태를 변경하였다.  




운용현황



2017년 4월에는 초도 생산분량을 대상으로 야전운용평가가 진행되었다. 이 차량은 중대에 배치되었고, 4인승 이상은 대대급 지휘차량에 들어갔다. 2017년 6월 말 기준으로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과정에 진입하였다. 야전운용시험을 끝내고 본격적인 배치가 시작되었다. 빠른 시일내로 수백여 대가 들어갈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수천대 이상이 양산되어 일선 부대에 배치될 계획이다.









△ 현궁 발사기를 상부에 장비한 소형전술차.







현궁차량이 가장 예쁘네요 ^^.

뒤적재함 자리를 박스형으로 올린건 어딘가 어색해 보이고요.

소령 전술차량에 알마나 많이 태우고 짊어 지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 소형전술차 계열도. (출처: 기아차)



△ 일선 부대에 배치된 소형전술차. 기갑수색차와 장축형 사양도 보인다.


Photo by: KIA MO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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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극복한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의 고언







1998년 김대중 정부의 금융감독위원장으로 외환위기를 극복한 주축은 이헌재다. 시대 변화를 포착해 내는 ‘혜안’과 경제 산업 생태계를 조망하는 ‘통찰’면에서 보기 드문 경세가로 인정받는 이헌재는 현재의 경제위기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고용 참사, 분배 참사가 발생해도 소득 주도 성장을 ’올바른 정책 방향‘이라고 고집하는 현 정권은 일종의 자기 당위성 함정에 빠졌다고 생각한다. ‘현실이 진실’이다. 현실을 보지 않고 팩트를 인정 안 하면 국가나 사회가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


최저임금은 시장 균형 가격이 50인데, 자기들이 생각하는 노동 가치가 100이라고 가격을 100으로 올려버린 셈이다. 그러니 1000개이던 일자리가 500개로 줄어드는 것이 현실이다. 시장 가격이 가치에 맞지 않으면 정부가 개입해 가치와 가격의 차이가 나는 부분을 사회 안전망 등을 통해 메우는 방식으로 가는 게 맞는다. 불필요한 정부 개입이 줄어야 왜곡이 덜 일어나고 비용도 덜 든다. 문제 있는 정책을 계속 고집하는 것은 소신이 아니라 어리석음의 소치다.


외환위기 당시 1년 여 전부터 부실기업, 부실 채권 많다. 금융 기관에 문제가 생길 거다 하는 경고가 있었지만 ‘펀더멘털이 좋다’ 며 무시했다. 결국 갈 때까지 가서 터졌다. 이번에도 결국 그렇게 될 것 같다. 외환위기 때는 마침 팽창을 시작한 중국 경제에 올라타는 게 가능했다. 하지만 이제 출구가 다 막혔다. 원자력 산업마저 문을 닫아버렸다. 이대로라면 우리는 엄혹한 시기를 각오해야 한다. 아마‘실업 대란’ 형태로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에서 변화의 핵심은 자율이다. 하지만 우리는 규제에 묶여 있다. 의료 사업만 해도 경쟁력이 있다고 하는데, 각종 기득권과 규제 탓에 원격진료도 못 하고 있다. 4차 산업 혁명 때는 일자리가 마냥 줄어드는 게 아니라 형태가 달라진다.


대통령이 리더쉽을 갖춰야 하고 더 다양한 인재를 받아들여야 한다. 시민 단체에 있었던 사람들의 강점은 뭐가 문제인지 잘 찾아낸다. 하지만 그건 미시적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국가를 이끌 지도자라면 거기서 한 걸음 더 나가야 한다. 방향을 제시할 뿐 아니라 그걸 끌고 가는 힘이 있어야 한다.


진념과 이헌재는 실제로 정책현실에서 성공한 사람들이다. 이들 최고의 경세가들이 주는 답은 경청할 필요가 있다. 현직에서는 그들 고언을 듣지 않으면서 ‘그 사람들 보고 해보라고 해’ 하며 선배들 핀잔만 하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에서 CIA 국장과 국방장관을 지낸 패네타 전 장관이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은 모든 것은 쇼였다. 서로 악수와 말을 주고받은 게 전부였으며, 북한의 핵무기 시설 사찰과 검증, 제재 등 해법을 찾는데 필요한 근본적 사안은 정상회담에서 전혀 다루어지지 않았는데, 우리는 이런 문제에 대한 진지한 회담을 아직 열지 못하고 있다고 트럼프에 직격탄을 날렸다.









경제와 안보에서 최고 경륜가의 고언과 조언을


 듣기라도 하면서 최악에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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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하는 점이 큰 글입니다.


다만 오바마 행정부 이야기는 전체 부문에서 갑자기 들어온 느낌이 듭니다.


 그 부문이 없더라도 말하고자 하는 것들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을까 합니다.







김ㄱㅎ님이 걱정하시는 것은 통감하지만 않될겁니다
왜냐하면 집권세력아 70~80년대 이념에 사로잡혀있고

 그 집권세력을 추종하는 부류들이 음양을 두루보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사실관계를 자기네들 좋아하는 쪽으로 잘못알고

고집하기에 불가능합니다



 불행하게도 국민이 댓가를 치른 다음 알겠죠
앞으로 봅시다
지금도 무너지는 것을 아는 사람은 상당수 있지만 앞으로

 짧게 1년안에 국민 대다수가 반대쪽으로 돌아설 겁니다




 내말이 옳바른지 틀린지는 앞으로 보시면압니다
사실 내말이 틀린게 나라를 위해서 좋은건데 불행히도

이정권들어서기전에 제가 나쁘게 예언한게 있는데 예언한것보다

더 나쁜 쪽으로가네요



 물론 생각이 있는 상당수가 저같이 추측했겠지만요
생각을 하면 분하기도하고 걱정이 되어 잠이 않올 때도

있지만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세상은 자기가 보는만큼 보는 시야만큼 자기의 인지능력만큼

판단하고 사람을 인지하며 그만큼 살아가는 것이며 또한 나라도

그 국민의 수준만큼 살아가는 법인데요


 저같은 하찮은 존재가 뭘 바꾸겠습니까?


다만 님같이 나라걱정하시는 분들을 보며 제 생각을

 다시 한번 추스리는 거죠










-시도 때도 없이 무분별한  해외 여행  사치품 명품 구매 여행

누적마일리지 확인 해외관광 명목으로 세금부과 규제  



-각종 해외명품  로얄티 제품 구입 자제



-외화자산 해외반출 은닉 발굴 환수



-현재 CC 로 자동차 세금 매기는것 빨리 수정 

 고가 외제차 가격으로 자동차세 매겨야 !!



-외국 노동자 100만명 넘었다

  잠정적으로 추가 입국 중단해야 !!!











줄~줄~ 새어 나가는 외화 단속 부터 해야 !!!





야쿠샤 자금 국내에서 버졌이 영업 이들


외국 고리 업체 규제 부터 해야 !!!



이것들 보다 더 잔인한 전국의


고리 사채업자를 특별 단속하고


 씨를 말려야  



옥천 전가족 자살 사건 같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는다  !!! 




서민들 민생고를 달래줄 초저리의  서민


"복지은행"  국책 금융을 국가에서 운영해야 !!!   






































특단의 경제 대책이 없이


이런식으로 가다간 또 이런 비극이 일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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