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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김창민

작성자홍길동|작성시간23.09.21|조회수6 목록 댓글 0

김창민 시인

나는
김창민

나는요
꽃이피면
같이피였고

새가 울면같이
울었다

새가 알낳으면
나도 아기를낳고

새가 새끼를 키울땐
나도 새끼를 키웠다

새들처럼 비상을
하는 자식들있어
행복하였네

꽃 한잎두잎 떨굴때

나도
한잎두잎
일곱잎을 떨구고
아직 남은길을
한두잎 떨구려

걷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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