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민 시인
나는
김창민
나는요
꽃이피면
같이피였고
새가 울면같이
울었다
새가 알낳으면
나도 아기를낳고
새가 새끼를 키울땐
나도 새끼를 키웠다
새들처럼 비상을
하는 자식들있어
행복하였네
꽃 한잎두잎 떨굴때
나도
한잎두잎
일곱잎을 떨구고
아직 남은길을
한두잎 떨구려
걷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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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창민
나는요
꽃이피면
같이피였고
새가 울면같이
울었다
새가 알낳으면
나도 아기를낳고
새가 새끼를 키울땐
나도 새끼를 키웠다
새들처럼 비상을
하는 자식들있어
행복하였네
꽃 한잎두잎 떨굴때
나도
한잎두잎
일곱잎을 떨구고
아직 남은길을
한두잎 떨구려
걷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