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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김광숙 1

작성자홍길동|작성시간26.06.06|조회수7 목록 댓글 0

돌아오지 못한 군화

혜광 김광숙

유월의 바람에
태극기는 펄럭이는데

돌아오지 못한 군화 한결레는
한많은 어머니의 가슴에 남습니다

나라를 지킨 젊은 넋은
별이되어 하늘에 남았고

아들을 기다리던 눈물은
세월 속에도 마르지 않습니다

오늘의 평화는
누군가의 청춘이 였고

한 어머니의 평생 그리움이 였습니다

고개 숙여 돌아오지 못한 군화의 주인을 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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