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잎 클로버 / 은총 배미영
햇살이 웃음처럼 환하게 비추듯
우리의 마음속에 피어나는 세잎 클로버
삶이 힘들어도
선물처럼 주어진 오늘은 행복이죠
평안의 믿음
사랑의 기도
소망의 노래를 부를 때
심술은 어울리지 않아요
왜 그렇게 성난 파도처럼 사나요?
왜 그렇게 욕심을 부리나요?
가까이하기엔 뜨거운 불 같아서
다가설 수가 없죠
하늘의 평화와 축복 안에서
믿음을 드릴 때
아름답게 피어나는 세잎 클로버
그래요, 사랑으로 함께해요
서로의 마음을 나눌 때
향기로운 꽃처럼 피어나죠
아, 아름답게 피어나는
세잎 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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