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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강신철 시 2편

작성자홍길동|작성시간26.06.10|조회수13 목록 댓글 0

내려놓아도 하느님 내 마음 아시나요?

글:청담 강신철 (욥)


허기진 마음 굽어진 허리에
숨어있는 그분의 음성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역겨운 하루 일상 속 풀어지지
않는 여운일까!
힘들어하나 참는다고 자존심이
상해서일까?

현실에 좋은 삶이 있어야
아름다운 죽음이련만 바램 속
천국의 그리움
유추해 보이지만

오롯이 당신, 주님 있으매
나만의 추구함이 현실 되리니
주님 뜨거운 입김에
나 말려드려 한다.






비몽사몽

글: 청담 강신철 (욥)


가을은 샛노랗게 익어 붉게 물들고 하늘 또한 파란색
높다 할지 언제
내 마음은 하얀색뿐 이로다

태양이 높이 뜨는 날
나를 보아 그 마음 가득 차 올라
인생의 후반이 되었다는 것을
느껴 보았으니 허 하도다

요즘따라 오묘한 꿈
말도 못 하고 끙끙 앓더니
그만 울고 말았네
나의 넋두리는 공허함뿐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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