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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윤장한

작성자홍길동|작성시간26.06.12|조회수8 목록 댓글 0

평안을 위한 내가/윤장한

바다가 고향인 아내를 만나 거친 인생 살아오다가
빗장 걸고 뒤늦게 참회하며 살아가는 평범한 인생
안정을 찾아 생활하던 이곳에 거친 파도 일렁인다.

살아있는 소중함을 깨우치고 더 나은 평안을 위한
눈물 바람에 바람을 찾아 바람을 붙잡는 고요함이
너울을 몰고 찾아온 복음 바람에 상처가 깨어난다.

절규하며 잡아가던 고요한 평온 들녘 바람 떠나고
얄밉게도 깨어져 버리는 사건으로 남아 더욱 힘든
사흘을 보내며 새로운 다짐으로 이겨내 일을 한다.

끄집어내서는 안 될 세상살이 잘못된 삶의 아픔을
자랑하듯 끄집어 말하는 내 입술 뒤늦게 후회하며
더 나은 사랑을 위하여 침묵하는 방법을 공부한다.

생각하며 행동하는 삶을 위한 목표로 방향을 잡아
가고자 한 진리의 문제를 풀어가는 인간으로 살자
새록새록 깨어나는 욕망이 지친 날 움직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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