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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최명찬

작성자홍길동|작성시간26.06.19|조회수9 목록 댓글 0

단오절.

시인가수 모델 최명찬.

초록이 짙어가는 유월의 들녘에

단오의 아침이 밝아온다

창포 향기 머리끝에 스미고

맑은 바람은 강물 따라 흐른다

그네는 하늘을 향해 높이 오르고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마을에 퍼진다

씨름판의 뜨거운 함성은 젊음과 힘을 노래하고

어머니의 정성 어린 수리취 떡에는

가족의 건강과 풍년의 소망이 담겨 있다

조상님들이 물려준 아름다운 풍속은

세월의 강을 건너 오늘에 이르러

우리의 가슴속에
전통이라는 따뜻한 불빛으로 살아 숨 쉰다

단오여,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어

풍요를 기원하던 그 마음처럼

오늘도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희망의 그네를 높이 띄우게 하소서

푸른 하늘 아래 웃음이 가득한 날

그 이름 아름다운 단오절이여

자연속에 살아 숨 쉬는 단오절.




단오절. 삼행시.

시인가수 모델 최명찬.

단 : 단비처럼 반가운 초여름의 명절이 찾아오고.

오 : 오색 창포 향기 따라 웃음꽃이 피어나며.

절 : 절기와 전통이 어우러져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날.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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