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 다 ■
육월 초여름
구조라 해수욕장 사람 많다
바다 앞에
너도 나도 옷을 벗고
수영을 즐긴다
바다는
하늘의 빗물이
낮은 골짜기로
더 낮은 시냇물로
더 더 낮은 강물로
가장 낮은 바다로 모였다
가장 겸손한 물이 바다이다
예수님
하늘 보좌 버리시고 땅으로
왕이 죄인 구원하시려
십자가에 죽으셨다
예수님 마음은 온유하고 겸손하니
날마다 십자가 겸손길 배우면 내마음 바다에 이르리라
교만과 거짓의 옷 훌훌 벗고
겸손한 바다에서
주님 함께 해수욕을 즐겨보리라
♡ 산돌 이 반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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