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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절신경조절요법】은 뇌(腦, Brain)로부터의 생리규율이 밝혀진 의학이다. 치매는 능히 예방할 수 있다.

작성자체절신경조절요법|작성시간13.05.06|조회수3,140 목록 댓글 0

〔체절신경조절의학〕은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5월 2일자 조선일보 1면에는 현재 치매환자가 50여만명에 이르나 유병률의 증가추세로 15분마다 1명씩 새로운 치매환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한다. 60대 이상의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질병은 치매’라고 ‘암’ 보다 더 무서운 병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예방법도 치료법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치매를 이겨내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 시리즈를 연재한다는 기사가 실렸다. 

 

 

2012년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은 9.18%, 환자 수로는 54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빠른 고령화로 유병률은 계속 상승 할 것으로 예상되어 2030년에는 약 127만 명, 2050년에는 약 271만 명으로 매 20년마다 약 2배씩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치매위험도는 65~69세에 비해 70~74세는 2.15배, 75~79세 3.76배, 80~84세는 5.7배, 85세 이상은 38.68배 높았으며, 성별로는 여성 노인이 남성 노인에 비해 2.58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국립중앙치매센터는 현재 우리나라 치매 환자가 증상 발생 후 첫 치료를 받기까지는 평균 2년 반이 걸리는데, 이로 인해 치매 환자 한 명을 돌보는 사회적 비용은 연간 1968만원이 들어가 이로 인한 전체 치매환자의 연간 비용은 10조3000억원이 소요되며 30년 뒤에는 78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올해 국가 총예산의 6분의 1이 넘는 금액이다. 우리 사회가 치매 때문에 비틀거릴 수 있다는 것이다.

 

 

체절신경조절요법】은 뇌(腦, Brain)로부터 생리의 rule을 풀어간 의학이다.

 

  발생학적으로 본 인체는 대뇌 즉, 좌반구 우반구의 뇌신경 세포체가 근간이되어 분절척수에 의해 체절(분절)적으로 구조적 형태를 이루며 좌우 30쌍의 체절의 연접으로 이루어졌다. 피절(皮節), 근절(筋節 :골격근, 평활근), 경절(硬節)로 이루어진 각 체절에는 대뇌피질로부터 기시하는 고유의 축삭 즉, 체절신경(척수신경)이 있어 감각과 운동  그리고 생화학적 생리활동을 지배한다. 그러므로 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졌다는 인체는 단 하나의 세포도 예외 없이 그들의 생리활동은 대뇌피질의 명령체계(전기적 신호)에 종속된다. 그런데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그 명령체계가 유전요인에 의해 갸우뚱(pH평형이 깨어진 상태)한 상태로 태어난다. 이에 의해 그  갸우뚱한 명령(흥분성 신호)에 종속된 체절의  모든 기관과 조직은 병리상태를 유지하게 되며 두부내의 조직세포 또한 퇴행을 면치 못하게 되는 것이다. 단, 개체에 따라 경중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을 뿐이다. 이렇듯 우리 몸의 모든 병변은 대뇌피질에 내재되어 있는 병리의 명령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치료는 대뇌피질과 그 하위조직(신경핵)들이 내재되어 있는 두부에서 병리(흥분성)로 작용하는 체절신경을 개선시키는 것이 최우선이어야 한다. 

 

 

뇌는 두개골에 안에 들어 있다. 맨 윗자리에 생명활동을 총괄하는 수장 대뇌피질이 존재하는데 좌 · 우 반구(半球)로 나뉘어져있다. 이들 좌우 반구에서 각기 뻗어 나온 두 줄기의 축삭돌기(신경섬유)들은 연수에서 교차되어 각기 좌 · 우의 척추강을 빠져나와 양측으로 체절(體節, somate)을 형성한다. 두 번째 경추(목뼈)의 척추강을 빠져 나와 제2 경체절을, 세 번째 경추의 척추강을 빠져 나와 제3 경체절을, 네 번째 경추의 척추강을 빠져나와 제4 경체절을, 이들 세 체절의 연접으로 두부가 형성된다〔그림 2-3〕. 특별한 것은 제3 경체절, 제4 경체절에는 감각신경세포, 운동신경세포 외에도 정서(희노애락), 기억, 사고, 판단 등정신활동에 참여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과 형태의 신경핵(세포체 집단)들이 백질 속 깊숙히 박혀있다는 것이다. 이들 신경핵들의 역할은  위(대뇌피질)에서 내려오는 명령을 현재 입수되는 정보(신체의 현황)에 대처되도록 조정하여 그 프로그램을 원심신경에 중계하여 운동을 일으키는 임무다. 조정은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신경핵들이 각기 생성 분비하는 신경전달물질, 호르몬(주성분 아미노산)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처럼 우리의 몸은 정신작용의 지배를 받아 움직이도록 되어 있어 우리들의 일거수일투족에는 정신작용이 배여 있다.   

 

 

좌 · 우의 척추강을 빠져나와 전신에 분포한 30쌍의 체절신경(척수신경)은 인체의 전면 정중앙 또는 사지말단에서 종지한다. 그런데 두부의 전면에는 특수감각기관 눈, 코, 혀(입), 귀가 피부에 심겨져 있다. 체절신경은 지배체절의 모든 기관과 조직의 감각과 운동 그리고 생화학적 생리활동을 지배한다. 그렇다면 안면의 피부를 비롯하는 눈, 코, 입(혀), 귀 또한 두부의 신경핵들과 동일신경의 지배를 받는다는 논리가 성립된다. S'NC는 임상에서 이를 입증하고 있다. 예를 들어 두통을 일으킨 환자에게 좌우 체질 두부에서 병리(흥분성 신호)로 작용하는 체절신경을 조절해보면 Control 즉시 두통이 없어지고 안통이 없어지며 눈이 밝아지고 막혔던 코가 뚫리고 치통도 없어진다. 2~3회 또는 그 이상 계속 조절해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얼굴이다. 안면의 피부가 윤택해지고 탄력이 생기며 눈이 초롱초롱해지고 코병이 없어지고, 얼굴 특히 턱밑의 군살(대사잔해)이 빠지면서 턱선이 고와지고 얼굴이 작아진다.

 

 

C2는 P체질의 체절신경이다. P체질은 부교감신경계의 지배를 받는 C2, C8, T8, T12, S1의 5개 체절의 총칭이다. 부교감신경계(Parasympathetic nerve system)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P체질이라 칭한다.

 

 

   C3는 V체질의 체절신경이다. 이 체질은 미주신경계의 신호가 태어날 때부터 지배체절 16개 즉, C3, C5, C7, T3, T4, T6, T7, T10, T11, L1, L2, S2, S3, S4, S5, Co1체절에서 항진된 상태 또는 흥분된 상태로 작용하여 이들 16개 체절에서 생리적 특성을 나타내는 좌측 또는 우측의 반쪽 인체인데, 이들 신경계에 친화력을 가진 환경요인이 가세되면 언제나 이들 16개 체절의 기관과 조직들이 발병할 수 있는 반쪽 인체이다. 미주신경계(Vagus nerve system)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V체질이라 칭한다.

 

 

  C4는 S체질의 체절신경이다. 이 체질은 교감신경계의 신호가 태어날 때부터 지배체절 C4, C6, T1, T2, T5, T9, L3, L4, L5체절에서 항진된 상태 또는 흥분된 상태로 유지되면서 이들 9개 체절에서 생리적 특성을 나타내는 좌측 또는 우측의 반쪽 인체인데 이들 신경계에 친화력을 가진 환경요인이 가세되면 언제나 이들 9개 체절의 기관과 조직들이 발병할 수 있는 반쪽 인체이다. 교감신경계(sympathetic nerve system)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S체질이라 칭한다.

 

 

  모든 병리의 요인은 대뇌로부터 체절에 도달된 체절신경의 흥분성 신호이다. 그런데 두부에서 P체질의 체절신경은 병리로 작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P체질의 다섯 개 체절 C2, C8, T8, T12, S1 특히 대뇌피질을 내재하고 있는 C2체절은 자체적으로 병변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두통을 비롯하는 두부의 모든 질환은 V체질의 체절신경 C3와 S체질의 체절신경 C4에 기인된다는 결론을 유추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의 체질은 99%가 LV/RS 체질이다. 그렇다면 좌측 두부에 내재되어 있는 모든 구조물들 예를 들어 시상, 해마, 편도체, 시상하부 등등 그리고 안면의 정중선을 경계한 좌측의 안면과 눈, 코, 입(혀), 귀의 병변은 V체질의 체절신경 C3의 흥분성 신호에 기인되고, 우측 두부에 내재되어 있는 모든 구조물들 그리고 안면과 눈, 코, 입(혀), 귀의 병변들은 S체질의 체절신경 C4의 흥분성 신호에 기인된다는 결론이 내려진다. 그런데 신경계는 서로 길항작용한다. 때문에 같은 기관이라도 좌우의 병변은 다르다. 병변의 성향도 다르고 병변의 형태도 다르다. 대표되는 질환으로 폐질환을 들 수 있다. 좌측 폐질환은  페렴으로 대표되고, 우측 폐질환은 폐결핵으로 대표된다. 문제는 현재의 동서의학 모두를 동원해도 좌뇌와 우뇌의 상반된 병리를 동시에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바로 우리 의학의 한계이다.     

 

  - 동양의학은 세포의 기능이나 조직의 구조보다는 동양철학의 음양론적 사상에 바탕을 둔 이론체계로서 유기론적 관점에 입각하여 전체적인 균형을 중시하고, 질병에 대한 이해와 치료에서도 전체적인 조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체표와 내장 그리고 조직의 기능을 하나의 통일된 유기체로 인정할 뿐 아니라 인체와 자연환경 사이에서도 상응관계가 있다고 인정한다. 이처럼 동양의학은 일찍이 그 조화의 중대성을 인식, 최고의 경전 《황제내경》에서는 음양이라는 기능적 이원성(二元性)과 허실(虛實)이라는 병리 그리고 보사(補瀉)라는 치료의 원칙을 세우고 인체에서 자동조절기능계를 찾았으니 그것이 바로 경락설(經絡說)이다.

 

 

  반면 서양의학은 서양철학의 근간이 되는 실증주의에 입각한 분석적 연구방법에 의해 생리학이 발전되었다. 18세기에 들어와 비로소 체내에 조절기능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고, 20세기 초에 Langley(영국의 생리학자, 1852~1925)에 의해 서로 길항작용을 하는 신경계의 이론체계를 정립하게 되었다. 즉,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가 서로 길항작용을 함으로써 내장의 기능과 물질대사를 조절, 생명활동에 필요한 내적 환경의 항상성을 유지하게 된다는 이론체계를 정립한 것이다.

 

 

  그러나 서양철학 실증주의에 입각한 기계론적 이론체계의 서양의학에서도 질환에 대해 원인이나 병명을 모르는 경우가 많을 뿐만 아니라 약의 부작용 또한 심각하여 치료의 한계성을 나타내는 실정이고, 동양철학의 음양론적 유기체론의 동양의학에서도 객관성이 결여된 진단과 이에 따르는 치료의 한계는 양쪽 이론체계에 문제가 제기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이처럼 서로 상반된 이들 동․서의학의 이론체계에도 공통된 병리론이 있다. 즉 내장의 병변 시 압통, 경결, 근의 강직 등 과민의 병적반응이 체표로 나타난다는 병리론인데, 그 병적반응 또한 서로 상반된 이론체계로 설명하고 있다.

 

 

  동양의학은 그 병적반응이 종적(縱的) 경락상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하고 있고, 서양의학은 횡적 체절(體節)상으로 나타난다는 「내장체성반사론」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그 대상은 동일한 인체이다. 동일한 인체가 서로 상반된 이론체계로 설명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히 어느 쪽에서인가 생리의 규율을 잘못 해석하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따라서 이들 이론체계는 어떤 하나의 메커니즘으로 해석되어져야 된다는 필연성이 대두된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중요한 현상을 발견한다. 즉 경락설에서 장부의 진단 기준이 된다는 요혈(要穴) 중의 요혈 배수혈(背兪穴)이 척수신경후근에 있는 척수신경절(지각신경 세포체의 집단)과 일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동양의학 최고의 경전 《영추》의 경맥편(經脈篇)에 의하면

“경맥은 능히 생사(生死)를 결정지을 수 있고 허실(虛實)을 조절하여 모든 병을 처리하며 통하지 않는 곳이 없다”라고 했고 해론편(海論篇)에서는

“경맥은 안으로는 오장육부에 속해 있고 밖으로는 사지관절에 연락되었다”라 했다.

또 경맥편에서

“경맥은 그 상태에 의하여 환자의 생사를 진단할 수 있고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으니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경맥이 허실을 조절하는 기준이 되므로 명백히 알아두어야 한다”라고 했다.

만약, 경락의 작용이 신경계의 작용임이 밝혀진다면 기백(奇百)의 대답은 한층 명료해진다. 「신호조절이 곧 치료」라는 해답으로 귀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이상은【체절신경조절요법】서문의 일부이다.

 

 

  모든 병리의 요인은 대뇌로부터 체절에 도달된 체절신경의 흥분성신호이다. 즉 병리를 유발시키는 신호는 흥분성 신호이다. 그런데 흥분성신경섬유의 금속자극은 체절임펄스에 대해 억제성으로 작용, 대뇌의 병리를 소실시킴으로써 이에 수반되던 모든 병증 또한 동시에 소멸시킨다. 진실일까? 간단한 하나의 예로 입증해 보자. 염증을 일으킨 병소의 지배신경 분절척수반사점에 controller를 seating 해보자. 2~3초, 늦어도 5초 내에 열감과 통증이 사라진다. 또 하나의 예로 입증해 보자. 발이 들어지지를 않아 끌어서 옮겨놓는 환자에게 그 체질의 하지지배신경을 조절해 보자. 이 경우 역시 2~3초 내에 발을 들어서 옮겨놓을 것이다. 또 두통을 일으킨 환자에게 좌우체질에서 두부를 지배하는 체절신경 즉, 좌수에서는 C3를, 우수에서는 C4를 조절해 보자. 이 경우 역시 단 몇 초 내로 좌우의 두통은 소멸될 것이다. 이렇듯 모든 병증은 대뇌의 신호가 변화될 때 병리와 병증은 동시에 소멸된다. 그런데 이렇게 작은 증상들로 시작되는 모든 병변들을 우리의 의학은 병리를 근원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신경계의 지혜를 얻지 못해 대증요법에 그친 나머지 환자들은 큰 병으로 진행되고 끝내는 장애자가 되거나 생명을 잃게도 된다. 

 

 

  인체의 생리활동은 pH평형에서 최적으로 이루어진다. 그런데 체절신경의 흥분성 신호는 지배체절의 pH균형을 깨뜨린다. 때문에 좌측 V체질에서는 16개 체절에서, 우측 S체질에서는 9개 체절에서 pH균형은 깨져있다. 그런데 흥분성 신경섬유의 금속자극은 체절 impulse에 대해 억제성으로 작용 평형을 상실한 이들 체절의 pH를 회복시킨다. 이에 의해 모든 병리는 개선되어 전신의 생리활동은 최적화되고 동시에 병리에 수반되던 병증들 또한 소멸된다. 저자는 30여 년 동안 의학으로서의 【체절신경조절요법】저력을 검증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 거의 15년이라는 나날은 침대나 요위에서 잠을 자 본적이 거의 없었다. 책상위 책장에 엎디어 잠깐 잠깐 졸면서도  매 순간 하느님께서 인도하시는 지혜에 감탄하고 감사하는 세월이 【체절신경조절요법】을 탄생시켰다. 이 의학이 만병의 근원이 되는 주요 기관들 즉, 심장, 폐. 흉선(면역중추기관). 조혈 특히 단백질 소화의 근간이 되는 위장(잘못된 치료법) 등등의 병리를 얼마나 간편하게 개선시킬 수 있는지, 그 결과 인체가 얼마나 건강해질 수 있는지를 검증을 통해서 입증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통용되기를 바라는 일념에 전력을 다 해왔다. 그런데 의학계는 끝까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 왔다. 이렇게 막무가내 세상이라면 누가 공익을 위한 연구를 또 할 것인가? 날이 갈수록 많은 질환들이 인간생명을 위협해 와도 의학계는 그들의 틀에서 한 치의 양보없이 그들의 잘못된 틀을 지켜간다.

 

 

  동양의 선인들은 의자(醫者)를 상공(上工)과 하공(下工)으로 구별하고 있다. 병들기 전에 치료에 임하는 醫者를 上工이라 했고, 병든 것을 보고 치료에 임하는 醫者를 下工이라 했다. 왜 그랬을까? 그럴 것이 모든 질환에서 주 증상을 나타낼 때는 조직세포의 퇴행이 심각할 때다. 그런데 의학은 과학적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검사라는 명목으로 퇴행을 확인한다. 검사상에서 가시화되었다는 것은 퇴행에 의한 변형, 변질의 확인이다. 이 단계에 이르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동안의 환자들에게는 이런 저런 증상들의 출현으로 고통의 나날이 계속된다. 그러나 의학은 어떤 병변이 진행되고 있는 signal인지 알지 못한다. 대부분의 난치성질환 환자들은 초기 증상에서부터 이 병원 저병원을 헤매고 다녔었다고 한다. 그러나 모두 '이상 없음"으로 진단되었다고 한다. 조직의 퇴행은 뇌세포의 사멸을 의미한다. 뇌세포가 체세포와 다른 것은 한번 사멸된 뇌세포는 다시는 회생시키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유는 출생 후부터 뇌신경세포는 분화하지 않기 때문이다. 동양의 선인들은 몇 천년전부터 이를 선지(先知)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최첨단을 자랑하는 서양의학은 뇌의 병리와는 관계없이 말초기관의 형상에만 의존하는 대증요법에 멈춰 서 있다. 

 

 

  대증요법이란 어학사전에서 밝히듯이 '질병의 원인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표면에 나타난 증상만을 가지고 이에 대응하여 치료하는 방법'이다. 의학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인체를 병들게 하는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지구촌 곳곳 석학들의 연구결과로 지구촌은 늘 떠들썩하다. 그러나 인체의 모든 기관과 조직의 상호관계를 reading하는 연구결과는 아직까지는 볼 수 없다.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60조개의 세포 중 그 어느 세포 하나도 대뇌의 지시를 벗어나는 생리현상은 없다. 그리고 어느 기관, 어느 작은 조직 하나도 그 단독으로 병드는 것은 아닌데 말이다. 그래도 요즘에 들어와 큰 병을 치료할 때나 큰 수술은 각 과의 전문의들이 모여 통합치료를 한다고 한다. 그래도 저래도 치료방법은 오직 증상만을 완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으므로 퇴행된 조직세포가 합성 ․ 분비해야 할 체내 화학물질들의 결핍은 무기화합물을 인공합성시켜 약이라는 이름으로 복용하게 하거나 또는 액으로 만들어 조직이나 혈관 속으로 주입시키는 주사방법에 그친다. 문제는 그 물질(약)이 대뇌의 병리까지 변화시키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병변은 계속 진행될 수 밖에 없다. 이를 두고 재발 또는 합병증을 일으켰다고 한다.  

 

 

  혈액에 내재되는 세포들의 생필품들은 여러 기관과 조직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우선 섭취한 음식물의 소화 흡수가 중요한데, 때문에 단백질 소화에 근간이 되는 위장의 기능이 중요하고(단백질은 체조직의 주성분일 뿐 아니라 체내 모든 화학반응을 주도하는 효소, 호르몬, 항체 등의 주성분이기 때문), 이들 물질들이 간장으로 이동하여 60조 개의 세포들이 사용할 규격화된 자재와 부품으로 또는 그 전구물질들로 재편성되어 폐의 호흡운동을 통해 흡입된 산소와 함께 심장으로 보내지면 심장은 좌심실의 심근을 수축시켜 대동맥을 향해 혈액을 뿜어냄으로써 전신의 혈액공급은 시작된다. '심장은 자율적인 수축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자율적에는 한계가 있다. 이유는 대뇌의 지시력은 유전요인에 환경요인이 총합된 제한적 요인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체질은 99%가 LV/RS이기 때문이다. 이에 의해 좌측 V체질에서 우리의 심근은 T3-T4 두 체절에서 긴장성으로 수축되어 있다. 때문에 심근 특히 좌심실 심근의 신축력은 둔화되어 완전 수축하지 못하므로 뿜어내는 힘 또한 약화되어 있으므로 전신순환도 물론이지만 특히 상행하는 뇌의 혈행은 더더욱 힘부친다. 모든 액성물질은 그 중력에 의해 위에서 아래로 이동되는 것이 순리인데, 뇌는 심장의 상부에 있어 혈행은 힘겨움으로 뇌의 혈액공급은 늘 불충분하다. 

 

 그런데 근원적인 문제는 또 있다. 이들 참여 기관(폐, 심장, 위장, 간)들의 지배신경 모두가 동일신경계 즉, V체질의 체절신경들이라는 것이다. 이는 이들 기관과 조직의 지배신경들 또한 모두가 병리로 작용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로 인한 혈행장애 특히 생체에너지 ATP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뇌신경세포의 산소부족은 그리고 뇌화학물질들로 전환시킬 전구물질 단백질 아미노산들의 결핍은 뇌신경세포들의 대사장애를 면치 못하게 되어 기능장애로 이어진다. 만성질환에서 심하게 위축되는 대뇌피질의 퇴행 요인 또한 결국 혈행감소에 의한 산소부족, 생필품 결핍이라 정의할 수 있다. 생명의 뿌리 대뇌피질의 혈액공급 순위는 힘겹게 상행하는 혈행에서도 맨 끄트머리인데, 이에 설상 가상으로 경동맥(목동맥)을 통과하는 뇌의 혈행이 좌측 V체질에서는 C7, C5, C3 세 체절에서, 우측 S체질에서는 T1, T2, C6, C4 네 개의 체절에서 각기 죄임(긴장성 수축)을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대뇌피질의 혈액공급은 가장  취약하고 이에 의한 혈행감소로 대뇌피질은 거듭되는 퇴행으로 위축된다. 이 시기에 우리의 몸에서는 만성적인 병증들을 나타내는데 바로 항강증(뒷목이 뻐근한 증상), 어깨통증, 상지의 감각장애, 운동장애이다. 경동맥 협착을 알리고 뇌의 퇴행을 알리는 매우 중요한 signal이다. 난치성질환의 환자들이 오랫동안 겪었다는 증상들이다.   

  

 

“심박출량이 적을수록 腦노화 빨라진다”는 논문이 미국심장학회가 발행하는 공식 학회지 ‘서큘레이션(Circulation)’에 실렸으며, 이 소식을 미국 방송 CBS와 MSNBC 온라인판이 2010년 12월 2일 보도했다고 한다. 보스턴대학 신경학 안젤라 제퍼슨(Angela L. Jefferson) 교수가 발표한 논문 중 일부를 소개해 본다. "심박출량이 적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뇌가 빨리 노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또 "심계수(심박출량을 체표면적으로 나눈 것)가 낮은 사람은 MRI 영상에서 뇌 크기가 줄어든 사실도 확인했다"고 했다. 따라서 "심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면 뇌의 노화 속도를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뇌는 퇴행되면서 작아지기 때문에 뇌 크기의 감소가 뇌의 퇴화 징후로 알려져 있다. 알츠하이머병 등의 치매환자에서는 뇌위축이 심하다고 하면서 우려되는 것은 이러한 경향이 심부전이나 관상동맥질환 등 심혈관계 병변이 없는 사람에서 나타난다고 했다.

 

  이번 관찰연구에서는 수십 년에 걸친 프래밍검 자손연구 참가자 1,504명(나이 34~84세, 여성 54%)이 검토 대상이었는데, 등록 당시 뇌경색, 일과성뇌허혈발작, 치매 기왕력자는 제외시켰다고 했다. 심혈관질환(CVD)환자를 제외해도 이러한 관련성이 나타났다고 했다. 예를 들어 "심계수가 정상이라도 낮은 군은 심계수가 높은 군에 비해 뇌 크기가 줄어든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말했다. 또 "대상자 가운데 심질환을 가진 경우는 7%에 불과한데도 불구하고 30%에서 심계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난 사실은 예상치 못했던 점"이라며, 그런데도 전체의 약 3분의 1에서 심계수가 낮고 그것이 뇌크기의 감소와 관련했다는 사실은 우려스러운 일"이라면서 추가 연구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어째서 심장기능이 낮아지면 뇌크기가 줄어드는지는 그리고 심계수의 감소가 뇌 손상을 유발하는지 그 기전에 대해서는 다양한 설이 있다. 예컨대 심장에서 보내는 혈액량이 줄어들면 뇌로 올라가는 혈류도 줄어들어 뇌세포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이 고갈되기 때문이라는 주장 등등이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고 했다. 안젤라 제퍼슨 교수는 "이번에 얻어진 지견만으로 건강에 관해 어드바이스하기는 어렵지만 뇌와 심장이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만큼은 확실해졌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흥분성 신경섬유의 금속자극은 체절임펄스에 대해 억제성으로 작용, 대뇌의 병리(흥분성 신호)를 소실시킴으로써 이에 수반되던 모든 병증 또한 동시에 소멸시킨다. 실제로 수배에서 찾은 체절신경 T3-T4 분절척수반사점에 controller를 seating해 보면 2~3초, 늦어도 10초 이내에 가슴이 시원해지고(가슴이 뻥 뚫린다고도 표현한다), 숨쉬기가 편해진다. 이어서 C7, C5, C3에 그리고 전신 조직세포의 생활필수품들을 갖춰주는 T7, 이들 분절척수반사점의 control을 마치면 "코가 시원해지고 눈이 밝아지며 머리가 맑아진다". 그리고 "몸의 피로가 가셨다"는 증언이 따른다. 반대편 체질에서도 S체질의 체절신경 T1-T2, C6, C4, T5를 조절해 줌으로써 더욱 완벽해 진다. 심장 특히 좌심실에서 혈액을 뿜어내는 힘이 강화되어 뇌의 혈행이 증진되고 산소와 포도당 충만으로 ATP생성 또한 활성화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효소, 신경전달물질, 호르몬 등등의 뇌화학물질들로 전환시킬 원료물질 단백질 아미노산 또한 충족되게 운송되어 뇌의 시냅스 연결이 활성화되었다는 증거이며, 동시에 폐순환, 체순환이 활성화되었다는 증거이다. 이렇듯 이들 체절신경 T3-T4, C7, C5, C3, T7의 teamwork은 폐기능을, 심장의 기능을 그리고 위장, 간장의 기능을 개선시켜주고  죄임받는 경동맥 또한 모두 풀어주게 되어 뇌에 산소와 생필품들이 충족됨으로써 모든 뇌화학물질들의 생산 또한 활성화되면서 뇌의 기능을 최적으로 증진시킨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에 의해 대뇌피질의 호흡대사 또한  최적화된다는 것이다. 그 결과 정서 안정에 그리고 집중력, 창의력 등등의 정신활동을 증진시켜줄 뿐만 아니라 안면(눈, 코, 혀, 귀)의 노화 또한 막아주며 체력까지도 증진시켜 우리의 몸은 날로 젊어지는 시너지 효과를 안겨준다.

 

  그런데, 신경계는 대뇌피질의 명령을 말초까지 direct로 보내지 못한다. 대뇌피질에서 기시하는 전기적 신호는 백질 속 군데군데 무리를 지어 있는 신경핵(주로 정신활동에 관여하는 세포체 집단들)에서 수시로 입수되는 구심신경의 정보(신체의 현황)를 직관하고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구조물들과의 교류로 조정되고 통합되어 이들이 생성 분비하는 신경전달물질에 의해 원심신경에 부팅(booting)된다. 이에 의해 모든 원심성신경에는 정서가 동반되어 언행에 반영된다. 우리의 언행은 바로 인격을 상징하는데 이 또한 뇌세포가 생성분비하는 신경전달물질에 의해 조정되어지는 것이니 뇌세포의 대사조건이 우리의 인격형성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의자들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 준다. 이 신호는 또 소뇌의 내환경에 의해 조정되어 부팅되고 척수로 내려가 관련 체절(분절)에 이르면 또다시 전각 회백질에서 생성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에 의해 말초신경에 연접됨으로써 비로소 내외환경에 대응되는 운동을 일으킨다.

 

  그러나 어떤 질환이건 영원한 완치는 있을 수 없다. 생명이 유지는 한 감각기관을 통해서 수시로 입수되는 모든 정보는 전기로 변환되어 구심신경을 통해 뇌로 보고되기 때문이다. 음식을 통해서, 여러 환경요인들을 통해서 수시로 가세되는 병리의 요인들을 생체가 피할 길은 없다. 그러나 저자는 좌우 체질에서 병리로 작용하는 체절신경들을 모두 찾아냈으며, 이들의 병리를 소실시키는 Controller 또한 개발하였다. 치매를 막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 의학이 뇌의 명령체계를 생명활동과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병리로 작용하는 명령 전기적 신호를 개선시키지 못하는 대증요법에 멈춰 서 있기 때문이다. 외상 또는 선천성이 아닌 이상 평소 좌우체질에서 병리로 작용하는 체절신경만 관리(조절)해주면 모든 질환들은 고치고 막을 수 있다. 지금 우리 모두는 '암'의 공포도 모자라 '치매'공포로 떨고 있다. 그러나〔체절신경조절요법〕은 뇌로부터 생리의 규율을 밝혀간 의학이다. 따라서 〔체절신경조절요법〕은 뇌조직세포의 생필품(산소와 각종 영양소)을 충족시켜주고 타고난 뇌의 병리까지도 개선시켜주는 의학이므로 치매는 능히 예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뇌졸중을 비롯하는 각종 뇌질환  또한 능히 에방할 수 있다. 따라서 21세기의 의학은 치료하는 의학에서 예방하는 의학으로 변해야 한다.

 

<평소 이들 체절신경 control로 능히 치매를 막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뇌질환 또한 에방할 수 있다) 

 

 

위의 체절신경 관리는 심장, 폐, 간, 면역, 조혈, 위장기능을 최적으로 개선시킨다.

뇌는 이들 기관의 기능개선이 선결됨으로써 활성화 시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선행되는 것이다.    

 

 

< 뇌의 기능개선을 위해 제작된 S'NC small-set >

 

전신의 모든 병변은 뇌조직세포의 대사장애로부터 기인된다는 결론에 중시, 

누구나 자신의 뇌건강을 스스로 지켜갈 수 있는 S'NC small-set를 제작하였다. 

  

소아들의 경우에서도 나타나는 임상효력을 보면서, 난치병으로 투병하는 어린 아이들을 보면서 

소아들에게도 small-set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

영아로부터 모든 소아들이 사용할 수 있는 mini-set 까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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