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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C 아카데미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강화시킬 수 있는 의학은 현재로서는 SNC 뿐이다.

작성자체절신경조절요법|작성시간20.02.26|조회수1,638 목록 댓글 9

 

대부분의 나라에는 군대(軍隊)가 있다.

외세에 대응하여 나라를 지키는 군사조직에 속한 사람들의 집단이다.

한 나라의 국력은 그 나라의 군사력에 의해 좌우된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런데 우리 인체에도 군대가 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비롯하여 갖가지 이물질(異物質)들이 우리 몸 안에 침입하게 되면 생체는 면역반응을 일으켜 생명활동에 방해가 되는 이들 물질들을 중화시키거나 탐식하여 감염으로부터 생체를 보호하는 군사조직이 있는데 이들 조직이 바로 면역세포들로 구성된 면역계이다. 뿐만이 아니다. 이들 면역세포들은 자기 몸 안에 생긴 비자기물질, 즉 돌연변이 세포나 암세포 또는 노화로 사멸된 세포의 잔해, 내출혈로 생긴 혈괴(血塊 : 핏덩어리) 같은 생명력이 없는 비자기(非自己, non-self) 물질들도 처리한다. 이와 같이 생체를 보호하고 방어하기 위해 늘 감시하고 대응하는 일을 하는 시스템이 면역계다. 생체를 나라에 비유한다면 면역세포는 군사조직이다.

 

 

인체는 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인체의 조혈모세포는 골수에서 기원하는데 그 중추는 제2~제3번 흉골 내강이다. 이곳 골수의 조혈간세포로부터 분화되어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 각기 다른 여러 종류의 세포를 형성하는데, 이들 분화된 세포들 중에서 면역활동에 관여하는 세포들을 백혈구라 총칭한다. 

 

 

면역작용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병원체에 항체를 만들어 항원을 중화시키거나 불활성화시켜 체외로 내보내게 하는 체액성면역반응과 살아있는 병원체를 잡아 죽이는 세포성 면역반응이 있다. 그러나 이들 세포성 면역계통이나 체액성 면역계통은 항원의 성질에 의해 어느 한쪽에서만 일어나는 일도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T림프구와 B림프구는 서로 협동하여 면역반응의 주역을 맡는다. 

 

 

예를 들어보면 백혈구는 항체와 결합하고 있는 세균은 잘 잡아내어 취입하지만 항체가 결합되어 있지 않은 세균은 잘 잡아내지 못한다. 이 경우 항체가 백혈구의 탐식작용을 돕고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면 바이러스는 세균과는 달리 반드시 살아있는 세포 속이 아니면 생존하거나 증식할 수 없는 병원균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항체가 결합해버리면 세포에 붙어 있을 수 없게 되거나 세포 속으로 침입할 힘을 잃게 됨으로써 질병을 일으키는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항체를 만드는 일은 B세포의 몫이다. B세포의 표면에는 세포마다 각기 다른 항체가 존재한다. 항체는 글로블린이라는 일종의 단백질이지만 상대(항원) 하나하나를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는 정교안을 가지고 있다. 항체를 만드는 데는 반드시 유전자를 필요로 하지만, 마치 삼원색이 조합되어 무수한 색상을 만들 수 있듯이 유전자의 재편성으로 인체는 1억개의 항체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한다(이 이론을 밝힌 업적으로 일본의 Tonegawa 박사는 1987년에 노벨 의학생리상을 수상하였다). 이로 어떤 항원이 우리 몸속에 들어와도 항체는 부족함이 없이 결합하게 되어 있단다. 항체가 만들어지는 곳은 항원이 운반되어 온 곳에서 만들어지게 되므로 전신에 그물망처럼 퍼져있는 방범초소들 림프절에서 만들어지는데 이들 림프절들 중 제1의 방범초소는 림프조직이 크게 발달한 비강점막과 편도점막이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코와 입을  가리는 마스크 사용을 중시하고 있다는 현실이 입증하고 있다.     

 

 

면역중추기관 흉선(胸線, thymus)

발생과정 중 제일 먼저 만들어진 기관이라고 한다. 제2~제3번 흉골 내강 골수에서 기원한 조혈모세포로부터 분화된 미성숙 면역세포들은 T세포와 B세포로 대표되는데, 미성숙 전구 T세포는 흉선으로 이동되어 이곳 내환경의 영향을 받아 여러 기능으로 활동하는 T세포로 분화되고 성숙하여 비로소 면역활동을 시작하게 되므로 T세포란 이름은 흉선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붙여진 것이다. 항체를 만드는 일을 담당하는 B세포 역시 골수 전구세포로부터 유래되는데 이 세포는 태어난 그곳 골수에서 그대로 성장하여 B세포의 기능을 획득한다. B세포란 이름 역시 이 세포가 성장한 골수(Bone marrow)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붙여진 것이다. 

 

 

면역질환은 림프구의 대사장애가 원인

흉선은 T세포의 산실이다. 마치 난관에서 수정된 수정란이 자궁으로 들어가 자궁 내환경의 영향을 받고 자라서 10개월 후 신생아로 출생하게 되듯이 흉골 내강 골수의 원조세포로부터 분화된 미성숙 T세포는 흉선으로 이동되어 이곳 내환경의 영향을 받아 분화, 성숙한다. 아기는 자궁의 내환경 조건에 의해서 건강한 아기로 태어날 수도 있고 미숙아로 태어날 수도 있으며 장애를 갖고 태어날 수도 있는데, 자궁의 내환경은 모체의 건강상태와 영양상태에 의해 조성된다. T세포 분화. 성숙의 장인 흉선 그리고 B세포 성숙의 장인 골수의 원활한 신진대사가 중요하다는 비유다.

 

 

발생학적으로 본 인체는 중추신경계가 근간이 되어 좌우 30쌍의 체절의 연접으로 구조적 형태를 이루었다. 이들 좌우의 각 체절에는 체절신경(척수신경)이 분포되어 감각과 운동 그리고 생화학적 생리활동을 지배한다. 그런데 하나의 체절은 피절(皮節 : 피부조직), 근절(筋節 :골격근, 평활근), 경절(硬節 : 뼈조직)로 이루어졌다. 이는 체절의 모든 기관과 조직의 생리활동은 체절신경의 지배를 받는다는 논조다. 

 

  

이들 좌우 30개 체절은 3종류의 신경이 분포되어 있다. 미주신경이 C3, C5, C7, T3, T4, T6, T7, T10, T11, L1, L2, S2, S3, S4, S5, Co1 등이 16개 체절에, 교감신경이 C4, C6, T1, T2, T5, T9, L3, L4, L5가  9개 체절에 분포되었으며, 부교감심경이 C2, C8, T8, T12, S1 등의 5개 체절에 분포되어 체절의 감각과 운동 그리고 생화학적 생리활동을 지배한다. 신경계의 언어는 전기적 신호이다. 인체의 생명활동은 신경계의 전기적 중성에서 최적화된다. 그런데 우리 모두는  LV/RS체질로 태어났다.

 

 

이는 좌측  V체질에서는 미주신경계가 지배하는 16개 체절이, 우측 S체질에서는 교감신경계가 지배하는 9개 체절이 흥분성으로 작용하는 체질로 태어났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미주신경계가 지배하는 좌측 V체질에서는 지배체절 16개 체절 모두가 병리로 작용하고, 우측 교감신경계가 지배하는 9개 체절 모두가 병리로 작용하는 체질로 태어났다는 결론이 성립된다.. 이에 의해 좌우 체절신경 지배체절의 모든 기관과 조직은 병리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단, 유전요인과 환경요인에 의해 개체의 병리는 경중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을 뿐이다. 

 

 

미성숙 T세포 성숙의 장, 그리고 미성숙 B세포를 성장시킨 흉골 내강 골수의 지배신경을 알아본다.

면역중추기관 흉선은 1번 흉체절, 2번 흉체절, 3번 흉체절 등 세체절의 연접으로 이루어졌다. 따라서 체절신경 T1, T2, T3의 지배를 받는다. 그런데 이들 체절신경은 동일신경계가 아니다. T1, T2는 우측 S체질의 체절신경이며, T3는 좌측 V체질의 체절신경이다. 문제는 좌우의 이들 체절신경 모두가 병리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조혈중추이며 B세포를 성장시킨 골수는 제2번 흉골과 제3번 흉골간의 내강이다. 이로 흉선은 좌우 체질에서 병리를 면치 못하게 되어있다.    

 

 

대뇌로부터 흉선을 형성한 세 체절(T1, T2, T3)에 도달된 병리의 흥분성 임펄스는 체절근(골격는, 평활근)을 긴장성으로 수축시킨다. 골격근의 긴장성 수축은 체절상으로 압통, 경결, 근의 강직 등 과민의 병적반응을 나타내나 동일체절 평활근의 긴장성 수축은 모든 조직에 혈액을 공급하는 분절동맥(늑간동맥) 관평활근을 수축시켜 혈행을 감소시킨다. 이로 면역계질환은 좌우체질 모두에서 면치 못하게 되어있다.   

 

 

그런데 특히나 체절신경 T3가 중요한것은 T3체절에 폐문(肺門, hilum pulmonis)과 흉선문(胸線門)이 공존한다는 것이다. '문'(門, hilum)이란 그 기관에 새로운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기 위한 동맥과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신경 그리고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병원균으로부터 그 기관을 지키기위한 림프조직이 함께 모여 들어가기 위한 우묵한 구조의 입구이므로 이곳 지배신경의 병리는 그 기관의 생리활동을 저하 또는 퇴행시킨다. 그런데 더욱 가중되는 병리는 T3체절 바로 아래 T4체절에는 심장의 '門' 역할을 하는 관상동맥 기시부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들 두 체절신경 T3-T4의 병리는 흉선의 혈행장애를 가중시켜 흉선 조직세포의 대사장애 요인으로 크게 작용한다.  

 

 

흉선에서 대사장애를 받으며 성장한 T세포는 일정 기간이 되면 흉선을 떠나 말초림프기관에서 활동하게 되는데, 흉선을 지배하는 V체질의 체절신경 T3의 병리는 이 체질의 16개의 지배체절에도 병행된다. 때문에 대사장애를 받으며 성장한 T세포 또는 B세포는 전신의 방범초소 림프절에서도 대사장애는 지속되게 되므로 조력자 B세포의 항체 생산 또한 미흡해져서 자기와 비자기를 구별하지 못하는 지각장애를 일으켜 오히려 자국민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들을 일으키기는 역전을 범한다. T세포가 다양하게 사용하는 무기(武器) 사이토카인이나 B세포가 만들어내는 항체 모두의 주성분은 단백질이다. 때문에 면역계질환은 단백질 소화의 근간이 되는 위장장애의 병리개선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단백질은 조직을 구성하고 생명활동을 관리 운영는 최고로 중요한 영양소이다. 그런데 현재 우리의 의학은 위장병의 원인을 '과산성'으로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위장병의 원인은 '100% 저산성'이다. 따라서 현재의 우리 의학에서 위장병 치료방법은 부적절하여 만병의 근원이 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폐를 형성한 7개 체절에 공존하는 면역중추기관 흉선

 

 

 

그런데 더 크게 눈여겨 볼 일이 있다. T세포를 분화시키고 성장시키는 흉선 그리고 B세포를 성장시키는 흉골 내강 골수조직(조혈중추) 모두가 폐를 형성한 T1, T2, T3, T4, T5, T6, T7 일곱개 체절에서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문제는 예나 현재나 바이러스들은 주로 호흡중추기관 폐를 공격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폐를 형성한 이들 일곱체절들이 좌우 체질에서 모두 병리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좌측 V체질에서는 T3, T4, T6, T7 4개 체절이 병리로 작용하고, 우측 S체질에서는 T1, T2, T5 등 폐를 형성한 일곱체절 모두가 병리로 작용함으로써 좌측 폐에서는 폐렴, 폐쇄성폐질환(COPD)을 초래하는 요인이 되며, 우측 폐에서는 페결핵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어 우리 모두는 폐의 병리를 면치못하게 되어 있다.    

 

 

 

 

                모든 병리의 요인은 대뇌로부터 체절에 도달된 체절신경의 흥분성신호이다.

그런데 흥분성 신경섬유의 금속자극은 체절임펄스에 대해 억제성으로 작용,

대뇌의 병리를 개선시킴으로써 이에 수반되던 모든 병증을 동시에 소멸시킨다.

 

 

 

 

 

이에 근거되어 좌수의 T3-T4, T6, T7 그리고 우수의 T1-T2, T5. T9 Controller seating은 좌우의 폐의 병리를 완벽하게 개선시켜 흉선의 병리, 심장의 병리, 조혈중추(T2-T3 두 체절의 척추내강)의 병리, 위장의 모두를 동시에 개선시킬 뿐만 아니라 병행하는 경동맥의 병리 즉, 좌측의 C7, C5, C3 그리고 우측의 C5, C4의 병리를 동시에 개선시켜 두부(頭部)로 상행하는 길목 또한 활짝열어주어 대뇌의 기능 또한 활성화시킴으로써 SNC의 일상적 관리는 개체의 면연력을 높게 유지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폐기능, 심장기능, 위장의 기능을 항시 건강하게 유지시킬 수 있게 되어 우리의 생명력은 80~90%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세 끼니 식사를 한다. 우리가 섭취하는 모든 음식물은 산과 염기다. 산은 양성자 공여자이고, 염기는 음성자 수혜자이다. 이토록 우리의 식생활은 타고난 좌우 체질의 신경계에 영향을 준다. 때문에 일상적 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SNC를 애용하시는 여러 회원님들은 "감기가 들지 않는다". "감기를 모르고 산다"라는 증언한다. 더욱 신기한 것은 SNC의 관리는 연륜이 쌓일수록 더욱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외형상으로도 젊어진다는 것이다. 필자 또한 Controller로 관리해오는 15년 동안 감기는 두 번 걸렸었다. 한번은 기차안의 에어컨이 너무 쌔서 목이 쉬는 목감기애 걸렸었고 또 한번은 외상으로 요추골절상을 당해 병원신세를 졌을 때 감기에 걸렸었다. 또 특기할 것은 SNC로 관리해오는 15년 동안 단 한번도 몸에 열이 오른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40여년 임상경험에서도 신열이 있는 환자들 대부분의 경우 Controller seating만 하면 그자리에서 해열되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현재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가 끝이 아니라고 토로한다. 생존을 위해 지구 곳곳을 돌며 변이를 거듭하는 바이러스가 거듭거듭 세어져 돌아올 가능성이 커 2차, 3차로 대유행할 것이라는 경고도 잇따르고 있다. 코로나 감염에서 완치되었다는 환자들 대부분의 후유증도 심각하다. '폐가 석화되어간다'  '입원환자 10명 중 6명이 심장이 손상되어있다' 등등 각양각색의 후유증은 바이러스가 침범했던 몸은 폐뿐만이 아니라 좌측 V체질에서 병리로 병행작용하는 16개 체절과 우측 S체질에서 병리로 작용하는 9개 체절에서 병리를 더욱 가중시키기 때문이다. 이는 현재의 치료법이 타고난 좌우체질의 병리까지 개선시키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은 새로운 전염병 출현의 간격도 계속 짧아질 것이라고 토로한다. 그러나 언제 또 어떤 종류의 변이된 또는 변형된 감염병이 몰려와도 인체가 만들어낼 수 있는 항체 1억개 범주에 속한 항원일 것이다. 모든 감염병을 막아내는 의학은 현재로서는 SNC 뿐이다. 이토록 어려운시기에 살고있는 우리는 지속적인 SNC 관리로 우리몸의 군대 면역세포들, 그들 중에서도 특히나 전신을 순회하며 이상세포를 찾아내어 사멸시키는 일만 전담하는 NK세포(Natural killer cell)를 활성화시켜 다양한 무기 싸이토카인을 생산하고 보유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SNC에 의해 더욱 증강되는 NK세포와 대식세포의 공격력을 활성화시켜 순환 중 인지되는 바이러스 감염 세포나 암세포들을 모두 직접 파괴시키는 살해세포(Killer cell)의 활동을 적극 예비시켜야 할 것이다.

 

 

                                                                                           

 

 

코로나가 아니드라도 세계 인구 사망률 1순위가 심혈관질환이며, 2위가 뇌혈관질환이라고 한다.

SNC에서는 위의 처방만으로도 면역력 증진 강화는 물론이며 심혈관의 병리, 뇌혈관의 병리 또한

동시에 개선시키게 됨으로써 당연히 1순위, 2순위의 사망률은 낮출 수 있고 예방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갑상선암, 여성의 경우 유방암 또한 99% 예방될 수 있다.

 

 

간단한 임상증례를 소개해 본다. 약 20년을 군종신부님으로 계시다가 제대하시고 필자의 본당에 부임하신 신부님께서 한 달이 지나도록 수시로 오르내리는 고열과 전신 동통을 수반한 감기몸살이 치유되지 않아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신다고 사목회장님께서 SNC를 받게 해달라는 전화를 주셨다. 성당에서 가까운 필자의 자택으로 오시게 하여 임상에 임했다.

 

 

 

위의 처방 즉,

좌측 손 분절척수반사점 T3-T4, T7-T6, C7, C5, C3에 Controller를 seating하고,

바로 우측 손에 T1-T2 .C6, C4, T5, T9에 Controller seating을 마치자마자

“어! 무슨 일이 이런 일이 다있어?”

하시며 벌떡 일어나 앉으신다. 열감과 전신의 동통이 순간 모두 사라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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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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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요한 | 작성시간 20.03.08 인체의 비밀스러운 면역체계의 구성과 역할을
    적군을 막아내는 군대(軍隊)로 비유함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셨습니다.

    SNC를 배운 우리들의 건강은 물론, 일반인들의 면역력 증진을 위해
    즉각 적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기초가 확실하니 임기응변, 변화만변의 응용이 놀랍습니다.
    원장님의 혜안에 감사 올립니다.
  • 작성자김학준프란치스코 | 작성시간 20.04.01 감사합니다.
  • 작성자권진열 | 작성시간 21.04.05 저는 미국 동부 워싱턴DC 지역에서 일하는 권진열입니다. 정말 면역력을 제대로 작용하게 하는데 SNC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몇 달전 한 미국인이 104°F(40°C)까지 올라가는데 약없이 병원 안가고 해결하고싶다고 찾아왔습니다.

    SNC T3T4와 C3 C4 T5등을 이용해 시술했습니다. 그리고 C3 C4용 1p ring과 T3T4용 2p ring 지점을 손가락에 마킹하고 자가요법 하도록 했습니다.

    그후 1개월 후 확인하니 단지 그날 하루만 104°F(40°C) 였고 완전히 체온이 97°F - 98°F(36.1°C - 36.7°C)정도로 정상체온을 유지했다고 제게 알려주었고 진료시 재확인했습니다.

    또 한분은 백신 맞고 두통이 심한데 타이레놀 먹어도 해결 안되어 밤새 고생했는데 다음날 SNC시술받고 1시간만에 약없이 두통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SNC는 바이라스 예방을 위해 꼭 필요히며, 증상이 발생했을 때도 큰 위력을 나타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퍼지게 되어 면역력과 건강을 지키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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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대한민국 | 작성시간 23.07.15 감사합니다 ☆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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