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엔청복지관은 23일 금서면 동의보감촌 내 실습실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 「산청과 연결되는 학습경험」 제과제빵교실 개강식을 갖고 첫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제과제빵교실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술 습득을 통해 자립역량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되었으며, 6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됩니다.
이날 첫 수업에서는 프로그램 소개와 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약초 쿠키 만들기 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실습복을 착용하고 재료를 계량하며 직접 반죽과 굽기 과정을 체험하는 등 제과·제빵의 기초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참여자들은 커피번, 마들렌, 소금빵, 단팥빵 등 다양한 제과·제빵 실습에 참여하며 생활기술을 익히고 성취감을 높여갈 예정입니다. 또한 직접 만든 제과·제빵을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에게 전달하는 나눔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산엔청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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