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60명 대상, 맞춤 한약 15일분 및 건강 상담 지원
성남이로운재단(이사장 최병주)은 6월 11일(목), 성남시한의사회(회장 이종한)와 함께 '제5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한약 전달식을 성남이로운재단 사무국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저소득·조손·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만 6세~18세)을 대상으로 한의약적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모집한 결과, 총 60명의 아동·청소년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선정된 아동·청소년에게는 ▲개인별 맞춤 한약(15일분) 무료 제공 ▲한의진료를 통한 건강 상태 확인 및 올바른 생활 패턴 지도 등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지원 총 규모는 2,400만 원(1인 최대 40만 원 상당의 한약 지원)이며, 성남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원을 통해 개별 진료 및 한약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남시한의사회 이종한 회장, 김환영 국장, 성남이로운재단 최병주 이사장, 이용석 상임이사, 성남청소년지역아동센터 서애란 센터장, 은행동푸른학교지역아동센터 김상진 생활복지사, 산성동복지회관 남다송 선임사회복지사 등이 참석해 한약 전달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성남시한의사회 이종한 회장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한의약의 도움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올바른 건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이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운재단 최병주 이사장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이 사업의 진정한 의미"라며 "성남시한의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성남시한의사회는 성남시 내 한의사들로 구성된 직능단체로, 지역 주민의 한의약적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취약계층 대상 무료 한의 진료 및 한약 지원 ▲지역사회 건강 캠페인 참여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공익 의료 서비스 제공 등이 있으며,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성남시 및 관련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성남이로운재단은 성남시 비영리 공익모금기관이다. 성남시의 다양한 문제와 대안을 위해 “1% 기부와 나눔의 생활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은 ▲대안적 공익활동 지원 ▲아동·청소년 미래세대 지원 ▲빈곤과 차별, 사회적 약자 지원 ▲기부와 나눔 컨설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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