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게 일을 잘 봐달라거나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몰래 건네는 돈이나 물건을 보통 bribe(뇌물)라고 하죠. 하지만 under-the-table money라고 해보면 어떨까요? under-the-table money이라고 하면 '비밀[부정]거래되는'이라는 뜻의 형용사인데, 책상 밑으로 넌지시 돈을 건네던 습관에서 나온 말입니다. Under-the-table job이라고 하면 '매수행위'를 뜻합니다.
요새는 돈이 만능인 시대인지라 돈이라는 말이 쓰인 표현들도 많이 있습니다. 몇 해 전 개봉했던 영화
흔히 "돈이 원수다."라는 말도 하죠? 이 말은 All is because of money.로 옮길 수 있습니다. Money is power.(돈이 힘이다.), Money opens all doors.(돈이면 다 통한다.)라는 말도 익혀두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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