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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신환회, 새터' 구별하기

작성자shadow[인문04]|작성시간05.02.03|조회수2,789 목록 댓글 10
아직 많은 새내기 분들이 'OT, 신환회, 새터' 에 대해 서로 헷갈려 하고 계신 거 같은데

혼란 방지를 위해 간략하게 설명해드릴게요.

 

OT란 말 그대로 오리엔테이션, 즉 학교(대학 본부나 각 단과대) 차원에서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식적인 안내 행사입니다. 하지만 별로 재미도 없고,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이라더군요. (저도 안 갔습니다만;;;) 특히 정시 합격자 분들은 안 가셔도 큰 상관은 없을 듯합니다.

 

신환회는 '신입생환영회'의 준말로 각 과/반에서 신입생들을 환영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행사입니다. (과반에 따라선 OT라고도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일단 학교에서 하는 것과 구분하기 위해서 주로 신환회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앞으로 여러분들과 생활하게 될 과 사람들(선배들, 동기들)을 만나는 자리라고 할 수 있지요. 여기서 사람들 얼굴을 익히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으니까 미리 좀 과/반 생활에 익숙해지시고 싶다면 참가하시는 게 좋을 듯해요..대개 학교 주최 OT와 날짜가 겹치는 경우가 많지만 되도록이면 이쪽을 선택하시기를 권유합니다. 아무래도 대학생활을 하면서 1차적으로, 가장 많이 부딪칠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니까요.

 

새터는 '새내기 새로배움터'의 준말로 각 단대 차원에서 주로 2박 3일 일정으로 가는 일종의 수련회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요.(정확히 비슷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러니까 인문대 같으면 인문대, 사회대 같으면 사회대...의 모든 과/반이 다같이 가는 그런 대규모의 행사지요.

역시 마찬가지로 과/반 사람들과의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 아직 좀 어색한 면을 극복하면서 유쾌한 대학 생활을 준비해보자는 행사이니까 가시면 좋을 거 같군요. 물론 참가 여부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이상 간단하게 설명을 드렸는데, 사실 이런 행사들에 가고 안 가고는 순전히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말씀드렸다시피 앞으로 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만날 사람들을 보는 자리들이니까 별 일 없으시다면 참가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다시 한 번 새내기가 되신 것을 축하드리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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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법대05성열 | 작성시간 05.02.03 신환회나 새터 일정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작성자shadow[인문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02.03 선배들이 전화해줍니다.
  • 작성자인문04소피스트 | 작성시간 05.02.04 누리// 박병훈이다.
  • 작성자인문1 05하늬 | 작성시간 05.02.05 신환회랑 졸업식이 겹치는데..;; 늦게라도 가면 될까요?
  • 작성자인문04소피스트 | 작성시간 05.02.05 물론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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