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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같은 음악

[스크랩] 김윤아 - 봄이 오면

작성자권일강|작성시간25.03.21|조회수42 목록 댓글 0


봄이 오면

김윤아 작사 작곡 노래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 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녘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당신을 가만히 안으면 마음엔 온통 봄이 봄이 흐드러지고 들녘은 활짝 피어나네 봄이 오면 봄바람 부는 연못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노저으러 가야지 나룻배에 가는 겨울 오는 봄 싣고 노래하는 당신과 나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오면 봄이 오면 우 봄이 오면 봄이 오면 음 봄이 오면

개나리꽃 피는 사연

서재남 (무애자無碍者)

그리움도 깊으면 병이 된다잖아요 얼마나 그리우면 저러겠어요 봄 온다는 소식 들리기 무섭게 잎 먼저 꽃부터 피웠다고 자발없다뇨 남의 속도 모르고 그러시는 거 아니네요 누구는 어디 저러고 싶어 저러겠어요 가면서는 못 지킬 약속, 하지나 말지 말로만 보고 싶다 곧 가겠다 그러면서 이리 핑계 저리 핑계 일년도 가고 이년도 가고 그러데요, 누구는 다 해도 당신만은 그런 말 못 하시네요 그 병 깊어지면 누군들 저리 안되겠어요? 200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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