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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로스쿨 설명회 주요 내용.

작성자다산|작성시간08.05.09|조회수1,381 목록 댓글 12

첨부파일 건국대입시안.hwp

 

 

5월9일 오전10시30분

건국대학교가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법학전문도서관에서 로스쿨 입시설명회가 있었습니다.

5층 국제회의실 250여석의 좌석이 꽉 들어찬 가운데

김영철 법대학장의 인사말로 시작

건국대학교 로스쿨의 비젼 (최윤희 교수)

입학전형 설명 (정연덕 교수)

교수진, 교과과정 등 소개 (홍완식 교수)

법학적성시험(리트)에 관한 설명 (이재승 교수)

의 순으로 1시간 남짓 설명회가 진행되었고

40여분간 학생들의 Q & A가 이어졌습니다.


< 변호사 시험 높은 합격률 유지!!! >

< 40명 전원 변호사 시험 합격 달성!!! >


건국대학교 로스쿨의 (현실적) 교육 목표입니다.

1시간 30분여간 진행된 설명회에서 최소 10번은 언급된 내용이었습니다.

부동산법을 특성화로 내세운 건국대는

<부동산 학과 최강> <국내 최고, 최강의 부동산법 전문 법률가 양성>

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상’ 일 뿐

‘우수한 학생을 입학시켜 변호사 시험  40명 전원 합격시키는 것’이

‘현실’적 구체적 목표임을 강조했습니다.

대학 입장에서,  어떤 학생을 입학시키고자 하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비법학사 출신도 교과과정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3월 학기 시작 전에 pre law school 과정을 개설해

기본과목 강의를 제공하겠다고 합니다.

‘우리 대학은 부동산 전문가를 교육시키는 것만이 목적은 아니다. 대외적으로 그렇게 비춰질 것이 우려된다’

김영철 법대학장의 말이었습니다.


건국대학교의 우수한 교수진과 탄탄한 재정적 능력으로(50%전액 장학금, 나머지50% 반액 장학금 지급)

학생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것이며 졸업 후 AS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하는 김영철 학장의 얼굴에서 건대 로스쿨을 준비하는 교수들의 진지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입학전형에 관한 주요 내용과 Q&A 정리했습니다.


영어면접은 없다.


영어점수 반영에 있어 실질적 급간 격차 등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하지 못했다.

9월 설명회 때 좀 더 자세히 언급하겠지만 어차피 상대평가이니 지원자 상황봐서 평가하게 될 듯 하다.

 

학교별, 학과별 차등 없다.

학점 반영(석차 반영 등)의 구체적 방법은 입학전형관리위원회에서 추후 확정할 것이다.


사회경력, 봉사활동, 부동산 관련 자격증 등은 큰 비중 없다. (별도 가점 없다)

동점자 처리 기준에서 우대될 뿐이다.


부동산 실무 경력자, 건국대학교 부동산 학과 졸업자 우대 없다.

건대출신 우대 없다.

타대 출신 50% 이상 선발이라는 말은 자대 출신 50% 선발하겠다는 말이 아니다.

타대 출신 100%가 될 수도 있다.

객관적 점수 ( 리트, 영어, 논술 등)가 높은 사람을 선발할 것이다.

 

논술 채점은 건대 로스쿨 교수가 담당.

논술 평가 기준은 교육과정 평가원 채점 기준을 참고하여 독자적 채점기준을 마련할 것이다.

(한 가지 tip을 주자면 자기 전공 분야가 출제되었다고 해서 자기만 알고 있는 배경지식을 신~나게 쓴다면 오히려 감점요소이다. 묻는 조건에 부적합하게 전문 법학 지식을 쓴다고 고득점 하는 것 아니다.)


1차 전형 후 최종선발에서는 1차 전형은 합산되지 않는다.


외국어는 원칙적으로 영어만을 평가한다.

영어 잘하는 사람을 우대하겠다는 우리 대학의 정책적 배려이다.

제2외국어까지 반영하기에는 우리 대학 로스쿨 정원이 너무 적다.

제2외국어는 탁월한 자가 있다면 전형에 반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다. 

 

토익 점수의 경우 수험생 배려 차원에서 9월 시험도 인정하려 한다.

 

특별전형 대상자 중 국가유공자의 '자녀'는 제외된다. (본인이어야 함)

 

입학 후 법학사 취득자에게는 15학점 한도 내에서 취득학점 인정.

(백분율 90점 이상인 경우는 인정, 80~90점은 test 후 인정, 80이하는 인정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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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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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합격~ | 작성시간 08.05.10 40-50명 인원의 다른 학교도 이럴까요??
  • 작성자애머런스 | 작성시간 08.05.10 건대 솔직히 네임밸류는 떨어지지만 시설도 좋고 재단도 좋고 학교위치도 좋고 장학혜택 좋고 실리를 택한 꽤 괜찮은 학생들 유치할 수 있을듯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절대 | 작성시간 08.05.11 건대 재단이 어딥니까? 혹시 무슨 기업? 최근 중앙대도 두산이 인수해서 엄청 좋아질 것 같던데..
  • 답댓글 작성자애머런스 | 작성시간 08.05.11 무슨 기업이 뒤에 있고 그런건 아니고 그냥 이사장이 개인 사업가인것 같은데요.. 아무튼 건물 올리고 하는거 보면 재정 빵빵한거 금방 알 수 있죠... 건대 앞에 스타시티도 건대거랍니다. ㄷㄷㄷ이 맞죠.
  • 작성자라포렌트 | 작성시간 08.05.25 로스쿨의 향후 1~3년간 최대 목표는 높은 합격률 유지입니다; 즉 로스쿨 입학 합격 기준은 "이 녀석이 과연 3년뒤에 로스쿨에 합격할 수 있겠냐" 라는 것이죠; 아마도, leet점수, 전적대학+학과, 영어 점수 3가지가 결정적 요인이 될 것이고 leet과 영어점수는 객관적 수치화가 되는 식으로 반영, 학교+학과는 서류평가 면접에서 점수를 몰아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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