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고 싶은 고국의 가을을 생각하며 수채화로 그곳에서 가족,친구들과 먹던 포도를 그려 보았다.
뵙지 못한 선조님, 나를 낳아 주신 부모님의 산소도 찾아 뵐 수 없으니 마음만 명절 때면 허우적거린다.
고국은 오늘이 한가위, 이곳은 내일이 한가위, 시간도 내 마음 처럼 못 쫓아가는구나.
친구들 한가위 잘들 보내시게나.
San Francisco에서
홍경삼(병길)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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