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에서 강의하셨던 요약 내용이 있는데,
정동에서 하신 강의내용과 거의 같아서 여기 올립니다.
혹 함께 하고 싶으셨는데 못하신 분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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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반도 땅에서의 예수운동의 과제>
한 인 철 (연세대 교목)
A. 들어가는 말
1. 초대에의 감사
2. 재고해야 할 니이체의 기독교 비판
"기독교도는 사실 단 한 명뿐이었다. 그리고 그는 십자가에서 죽었다. <복음>도 십자가 위에서 죽었다. 바로 그 순간 이후 <복음>이라고 불려져 온 것은 그가 살았던 삶의 성격과는 이미 반대의 것이었다. <나쁜 소식>, 즉 화음(禍音)이었던 것이다. 하나의 <신앙, 말하자면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는다는 신앙 속에서 기독교의 특징을 찾는다면 그것은 터무니없이 잘못된 일이 아닐 수 없다. 기독교적 실천, 십자가 위에서 죽은 자가 살았던 것과 같은 삶만이 기독교적인 것일 뿐이다.... 오늘날에도 그러한 삶은 가능하다."
『반그리스도』
1) 현 상 : 예수의 삶을 재현하는 기독교인은
거의 아무도 없다.
2) 원 인 : 예수의 삶을 재현하지 못하는 하는 원인은
그리스도 신앙에 있다.
3) 대 안 : 예수의 삶을 재현하는 기독교라야
참된 기독교이다.
* 재현과 모방의 차이
(1) 재 현 : 예수의 삶을 통해 나타난 예수의 비젼을
기독교인의 삶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
(2) 반 복 : 예수의 삶을 문자적으로 모방
3. 오늘의 한국 기독교 : 세가지 에피소드
1) 시장 아줌마가 본 기독교인: "저 사람 기독교인치고
참 착하다"
2) 장로 교수가 본 교회: "구체적인 삶은 문제삼지 않고,
죄의 용서만 선포한다"
3) 장로님이 본 목회자: "목사님은 목회나 하세요.
사업은 제가 합니다."
4. 한국교회의 문제
1) 그리스도 신앙 지상주의
2) 예수에 기초한 삶의 결핍
* 예수를 믿기는 하지만, 예수를 살지는 않는다.
5. 한반도 예수 운동의 당위성과 우리의 물음
1) 당위성 : 예수의 삶을 재현하지 않는 기독교는
기독교라고 할 수 없다. 기독교는 모름지기
예수운동이 되어야 한다.
2) 물 음 : 예수의 삶을 재현하는 기독교의 정립은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B. 니케아-칼케돈 기독론과 그 부수적 결과
1. 예수의 삶을 재현하지 못하는 기독교의 연원
: 니케아 칼케돈 기독론
2. 니케아-칼케돈 기독론
1) 예수는 하느님과 동일본질(homoousios)로서,
태어나면서부터 죄가 없다.
2) 예수 이외의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전적으로 타락한 죄인이다.
3) 예수는 인간을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고 인간 대신 죽었다.
4) 그러므로 예수를 믿으면, 누구나 구원받는다.
3. 부수적 결과 : 예수의 삶 비껴가기
1) 우리는 예수처럼 살 수 없다.(Can not)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처럼 하느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2) 우리는 예수처럼 살 필요가 없다. (Need not)
왜냐하면 예수처럼 살 수 없는 죄인을 용서하기 위해
예수가 우리의 죄를 지고 대신 십자가에서 죽었기
때문이다.
3) 우리는 예수처럼 살려고 해서는 안된다.(Should not)
왜냐하면 예수처럼 살려고 하는 것은 행함으로
구원을 얻으려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4. 니케아-칼케돈 기독론과 기독교인의 야합
1) 기독교인의 인간적 요구
(1) 나는 예수처럼 살고 싶지는 않다.
(2) 그러나 죄는 용서/구원받고 싶다.
2) 니케아-칼케돈 기독론과의 야합
(1) 니케아-칼케돈 기독론은 우리의 삶의 "어떻게"를
문제삼지 않고,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약속하고,
(2) 기독교인은 니케아-칼케돈 기독론을 통해 삶의
변화 없이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
3) 야합의 결과: 예수를 믿기는 해도,
예수를 살지는 않는다.
C. 예수운동의 계보
1. 19세기
: "역사적 예수의 옛 물음"
(The old quest of historical Jesus)
1) 목표: 예수의 도덕적 삶을 모델로 하는 유럽의
도덕성 회복
2) 문제: 불트만이 제기
(1) 자료의 불충분성(material insufficiency) :
역사적 예수의 근거가 된 마가복음은 최초의
자료가 아니며,그에 따라 역사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
(2) 역사적 불가능성(historical impossibility) :
역사적 예수에 속한 자료는 너무 적어서,
예수의 생애를 복원하는것은
역사적으로 불가능하다.
(3) 신학적 부당성(theological illegitimacy) :
구원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가능한 것이지,
예수를 따라 삶으로써 가능한 것은 아니다.
2. 1960년 대 중반
: 역사적 예수의 새 물음
(The new quest of historical Jesus)
1) 목표: 케리그마의 그리스도를 역사적 예수로서
정당화, 가현설의 위험성 제거
* 케리그마의 그리스도: 바울 중심의 초대교회
설교의 중심주제가 된 "우리를 위해 죽고 우리
를 위해 다시 사신 구원자 그리스도"
2) 문제
(1) 케리그마의 그리스도를 정당화하지 않는 역사적
예수는 무가치한 것인가?
(2) 케리그마의 그리스도는 포기되어서는 안 되는
기독교의 불변하는 진리인가?
3. 1985년 이후
: 예수 세미나(Jesus Seminar)
1) 목표 : 역사적 예수의 삶의 비젼에 기초하는
기독교 재건
2) 핵심 :
(1) 예수의 가르침 : 하느님의 나라
(2) 예수의 삶 : 고통의 치유와 열린 식탁
(3) 예수의 죽음 : 성전중심의 억압체제에 대한
정면도전, 내란음모죄 적용,
그리고 십자가 처형
(4) 예수의 부활: 제자들을 통한 예수의 가르침,
삶, 그리고 죽음의 재현
(5) 기독교: 예수의 삶의 재현을 통한
하느님 나라 운동의 계승
(6) 기독교인: 내 안에 다시 사신 예수
D. 21세기 한반도 땅에서의 예수운동의 과제
1. 비판적 과제
예수의 삶을 비껴가는 신앙지상주의적 기독교는
철저히 비판되어야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니케아-칼케돈의 기독론은
근본적으로 재고되어야만 한다.
2. 건설적 과제
신앙지상주의적 기독교에 대한 건설적 대안은
무엇인가? 과연 기독교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기독교는 모름지기 예수의 삶을 이 시대 한반도
안에서 재현하는 예수운동" 이 되어야 한다.
대안적 기독교에 있어서는, 예수를 믿는 것이
곧 예수를 사는 것이 되어야 한다.
3. 예수운동으로서의 대안적 기독교로 나아가기 위해
남겨진 근원적 과제
1) 목회적 과제
세상의 요구에 편승하고 자신의 욕망에 사로잡힌
목회자가 과연 하나님의 뜻에 자신의 삶을 일치시킨
예수의 길을 가기를 원하는가? 원한다면, 목회자는
그의 삶으로써 교인들을 가르칠 수 있을 것이다.
<< 예수 운동을 위한 목회자 십계 >>
1) 교인수에 연연하지 말 것.
2) 헌금에 연연하지 말 것.
3) 교회 크기에 연연하지 말 것.
4) 자동차 크기에 연연하지 말 것.
5) 봉급에 연연하지 말 것.
6) 지역에 연연하지 말 것.
7) 명예에 연연하지 말 것.
8) 타인의 평가에 연연하지 말 것.
9) 비기독교인을 대상으로 선교할 것.
10) 삶으로써 예수의 길을 가르칠 것.
2) 회중적 과제
삶을 문제삼지 않는 신앙지상주의에 안주해온 교인들
이 과연 신앙지상주의를 포기하고, 예수의 삶을 재현하
는 길을 가기를 원할까? 원한다면, 교인들은 그의 삶으
로써 예수의 길(道)을 전(傳)할 수 있을 것이다.
3) 신학적 과제
케리그마의 그리스도와 신앙을 두 축으로 한 신학을
신학자는 과연 역사적 예수와 삶의 재현이라는 새로운
두 축으로 하는 신학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인가?
가능하다면, 신학자는 기독교를 예수운동의 거점이
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4) 교회적 과제
그리스도 신앙을 실현하도록 틀잡힌 현금의 체제를 교
회는 예수의 삶을 재현하는 새로운 체제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인가? 가능하다면, 교회는 예수운동을 끊임없
이 재생산하는 산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 나가는 말
1. 예수운동은 수난의 길
2.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자신을 내어주고
사랑하는 사람이 뱉는 가래침 속에 죽어가라 (이현주)
정동에서 하신 강의내용과 거의 같아서 여기 올립니다.
혹 함께 하고 싶으셨는데 못하신 분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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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반도 땅에서의 예수운동의 과제>
한 인 철 (연세대 교목)
A. 들어가는 말
1. 초대에의 감사
2. 재고해야 할 니이체의 기독교 비판
"기독교도는 사실 단 한 명뿐이었다. 그리고 그는 십자가에서 죽었다. <복음>도 십자가 위에서 죽었다. 바로 그 순간 이후 <복음>이라고 불려져 온 것은 그가 살았던 삶의 성격과는 이미 반대의 것이었다. <나쁜 소식>, 즉 화음(禍音)이었던 것이다. 하나의 <신앙, 말하자면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는다는 신앙 속에서 기독교의 특징을 찾는다면 그것은 터무니없이 잘못된 일이 아닐 수 없다. 기독교적 실천, 십자가 위에서 죽은 자가 살았던 것과 같은 삶만이 기독교적인 것일 뿐이다.... 오늘날에도 그러한 삶은 가능하다."
『반그리스도』
1) 현 상 : 예수의 삶을 재현하는 기독교인은
거의 아무도 없다.
2) 원 인 : 예수의 삶을 재현하지 못하는 하는 원인은
그리스도 신앙에 있다.
3) 대 안 : 예수의 삶을 재현하는 기독교라야
참된 기독교이다.
* 재현과 모방의 차이
(1) 재 현 : 예수의 삶을 통해 나타난 예수의 비젼을
기독교인의 삶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
(2) 반 복 : 예수의 삶을 문자적으로 모방
3. 오늘의 한국 기독교 : 세가지 에피소드
1) 시장 아줌마가 본 기독교인: "저 사람 기독교인치고
참 착하다"
2) 장로 교수가 본 교회: "구체적인 삶은 문제삼지 않고,
죄의 용서만 선포한다"
3) 장로님이 본 목회자: "목사님은 목회나 하세요.
사업은 제가 합니다."
4. 한국교회의 문제
1) 그리스도 신앙 지상주의
2) 예수에 기초한 삶의 결핍
* 예수를 믿기는 하지만, 예수를 살지는 않는다.
5. 한반도 예수 운동의 당위성과 우리의 물음
1) 당위성 : 예수의 삶을 재현하지 않는 기독교는
기독교라고 할 수 없다. 기독교는 모름지기
예수운동이 되어야 한다.
2) 물 음 : 예수의 삶을 재현하는 기독교의 정립은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B. 니케아-칼케돈 기독론과 그 부수적 결과
1. 예수의 삶을 재현하지 못하는 기독교의 연원
: 니케아 칼케돈 기독론
2. 니케아-칼케돈 기독론
1) 예수는 하느님과 동일본질(homoousios)로서,
태어나면서부터 죄가 없다.
2) 예수 이외의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전적으로 타락한 죄인이다.
3) 예수는 인간을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고 인간 대신 죽었다.
4) 그러므로 예수를 믿으면, 누구나 구원받는다.
3. 부수적 결과 : 예수의 삶 비껴가기
1) 우리는 예수처럼 살 수 없다.(Can not)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처럼 하느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2) 우리는 예수처럼 살 필요가 없다. (Need not)
왜냐하면 예수처럼 살 수 없는 죄인을 용서하기 위해
예수가 우리의 죄를 지고 대신 십자가에서 죽었기
때문이다.
3) 우리는 예수처럼 살려고 해서는 안된다.(Should not)
왜냐하면 예수처럼 살려고 하는 것은 행함으로
구원을 얻으려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4. 니케아-칼케돈 기독론과 기독교인의 야합
1) 기독교인의 인간적 요구
(1) 나는 예수처럼 살고 싶지는 않다.
(2) 그러나 죄는 용서/구원받고 싶다.
2) 니케아-칼케돈 기독론과의 야합
(1) 니케아-칼케돈 기독론은 우리의 삶의 "어떻게"를
문제삼지 않고,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약속하고,
(2) 기독교인은 니케아-칼케돈 기독론을 통해 삶의
변화 없이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
3) 야합의 결과: 예수를 믿기는 해도,
예수를 살지는 않는다.
C. 예수운동의 계보
1. 19세기
: "역사적 예수의 옛 물음"
(The old quest of historical Jesus)
1) 목표: 예수의 도덕적 삶을 모델로 하는 유럽의
도덕성 회복
2) 문제: 불트만이 제기
(1) 자료의 불충분성(material insufficiency) :
역사적 예수의 근거가 된 마가복음은 최초의
자료가 아니며,그에 따라 역사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
(2) 역사적 불가능성(historical impossibility) :
역사적 예수에 속한 자료는 너무 적어서,
예수의 생애를 복원하는것은
역사적으로 불가능하다.
(3) 신학적 부당성(theological illegitimacy) :
구원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가능한 것이지,
예수를 따라 삶으로써 가능한 것은 아니다.
2. 1960년 대 중반
: 역사적 예수의 새 물음
(The new quest of historical Jesus)
1) 목표: 케리그마의 그리스도를 역사적 예수로서
정당화, 가현설의 위험성 제거
* 케리그마의 그리스도: 바울 중심의 초대교회
설교의 중심주제가 된 "우리를 위해 죽고 우리
를 위해 다시 사신 구원자 그리스도"
2) 문제
(1) 케리그마의 그리스도를 정당화하지 않는 역사적
예수는 무가치한 것인가?
(2) 케리그마의 그리스도는 포기되어서는 안 되는
기독교의 불변하는 진리인가?
3. 1985년 이후
: 예수 세미나(Jesus Seminar)
1) 목표 : 역사적 예수의 삶의 비젼에 기초하는
기독교 재건
2) 핵심 :
(1) 예수의 가르침 : 하느님의 나라
(2) 예수의 삶 : 고통의 치유와 열린 식탁
(3) 예수의 죽음 : 성전중심의 억압체제에 대한
정면도전, 내란음모죄 적용,
그리고 십자가 처형
(4) 예수의 부활: 제자들을 통한 예수의 가르침,
삶, 그리고 죽음의 재현
(5) 기독교: 예수의 삶의 재현을 통한
하느님 나라 운동의 계승
(6) 기독교인: 내 안에 다시 사신 예수
D. 21세기 한반도 땅에서의 예수운동의 과제
1. 비판적 과제
예수의 삶을 비껴가는 신앙지상주의적 기독교는
철저히 비판되어야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니케아-칼케돈의 기독론은
근본적으로 재고되어야만 한다.
2. 건설적 과제
신앙지상주의적 기독교에 대한 건설적 대안은
무엇인가? 과연 기독교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기독교는 모름지기 예수의 삶을 이 시대 한반도
안에서 재현하는 예수운동" 이 되어야 한다.
대안적 기독교에 있어서는, 예수를 믿는 것이
곧 예수를 사는 것이 되어야 한다.
3. 예수운동으로서의 대안적 기독교로 나아가기 위해
남겨진 근원적 과제
1) 목회적 과제
세상의 요구에 편승하고 자신의 욕망에 사로잡힌
목회자가 과연 하나님의 뜻에 자신의 삶을 일치시킨
예수의 길을 가기를 원하는가? 원한다면, 목회자는
그의 삶으로써 교인들을 가르칠 수 있을 것이다.
<< 예수 운동을 위한 목회자 십계 >>
1) 교인수에 연연하지 말 것.
2) 헌금에 연연하지 말 것.
3) 교회 크기에 연연하지 말 것.
4) 자동차 크기에 연연하지 말 것.
5) 봉급에 연연하지 말 것.
6) 지역에 연연하지 말 것.
7) 명예에 연연하지 말 것.
8) 타인의 평가에 연연하지 말 것.
9) 비기독교인을 대상으로 선교할 것.
10) 삶으로써 예수의 길을 가르칠 것.
2) 회중적 과제
삶을 문제삼지 않는 신앙지상주의에 안주해온 교인들
이 과연 신앙지상주의를 포기하고, 예수의 삶을 재현하
는 길을 가기를 원할까? 원한다면, 교인들은 그의 삶으
로써 예수의 길(道)을 전(傳)할 수 있을 것이다.
3) 신학적 과제
케리그마의 그리스도와 신앙을 두 축으로 한 신학을
신학자는 과연 역사적 예수와 삶의 재현이라는 새로운
두 축으로 하는 신학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인가?
가능하다면, 신학자는 기독교를 예수운동의 거점이
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4) 교회적 과제
그리스도 신앙을 실현하도록 틀잡힌 현금의 체제를 교
회는 예수의 삶을 재현하는 새로운 체제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인가? 가능하다면, 교회는 예수운동을 끊임없
이 재생산하는 산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 나가는 말
1. 예수운동은 수난의 길
2.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자신을 내어주고
사랑하는 사람이 뱉는 가래침 속에 죽어가라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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