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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고 살아요

[스크랩] 퍼스트 펭귄

작성자어안|작성시간22.07.11|조회수40 목록 댓글 0

퍼스트 펭귄

펭귄은 먹이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들어가야 하지만
바닷속에는 바다표범 등 펭귄의 천적들 역시 도사리고 있는데

생존을 위해서는 천적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바다에 들어가야 합니다.
하지만 이때 누구나 할 것 없이 펭귄들은 바다에 뛰어들기 전 잠시 머뭇거리는데,
이렇게 모두 우왕좌왕하고 있을 때, 바다에 가장 먼저 뛰어드는 펭귄을
'퍼스트 펭귄'이라고 부릅니다.
한 마리가 먼저 뛰어들면 다른 펭귄들도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바다로 뛰어듭니다.
이렇게 위험하고 불확실한 상황에서 퍼스트 펭귄은

다른 펭귄들의 참여를 끌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이에 비유해 '퍼스트 펭귄'이란 단어는
불확실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용기를 내어 먼저 뛰어드는 도전자 혹은 선구자란 뜻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술력을 갖고 과감히 뛰어드는 기업이나 사람을 일컫는 말로도 쓰입니다.

우리 정치역사상 최초로 30대 당대표를 탄생시킨 일이 큰 화제가 되고

보궐선거, 대통령선거 나아가 지방선거까지 승리를 이끌더니 기어코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한치 앞을 모르는 게 인생이고 정치인 듯 싶네요

여당도 야당도 마찬가지여서 '젊은 정치'에 대한 평가가 엇갈립니다

이러니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층에서 토사구팽이란 말로 자기들만의 해석을 붙입니다

새롭게 등장한 정치세력들 역시 덜컥 겁이 나고 두려움을 느끼나 봅니다
그러나 두려움에 사로잡혀 아무 도전도 하지 못하고 결국 뒷걸음만 치게 되면 발전은 없습니다
미래를 이루는 것은 오늘에 할 일을 해야만 합니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한번 뱉은 말은 지켜져야 하고,

자신의 과오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반성할 줄 알아야 합니다

기득권은 주장할 게 아니라 도전세력의 반대 의견도 청취하며 설득해야 합니다

이런 대명천지에 숨길 것이 뭐가 있다고 상식적이지 못한 평가를 한단 말입니까?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면 두려울 게 뭐가 있을까요?

386, 486. 586하더니 인제 97세대랍니다

도전과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은 '주저함'이고, 어느 세대이든 가장 필요한 것은 '용기'일 겁니다

다시 시작하는 월요일 빗소리로 열리네요

하룻길 천천히 걸으며 자주 웃으시기를 빕니다^*^

# 오늘의 명언
조금도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일일 것이라 믿는다.
- 오프라 윈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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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한국문인협회 영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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