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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중축사 작성시간16.09.07 우선 수비수들의 역량이 중요합니다. 일반 조기회에선 그팀에서 제일 실력이 딸리는 선수들이 윙백또는 사이드백을 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선수들에게 수비수로써 위치선정하는 법부터 설명하심이 어떨런지요? 제가 우리팀 수비수들에게 주문하는 것들을 나열해보겠습니다. 우선 우리골문을 등지고 상대 공격수와 공을 동시에 볼수있는자리, 그와 동시에 우리팀 최종수비수보다 한발이상 앞선라인을 유지하는 자리! 이자리를 찾아서 서게되면 우선 위치선정은 굿입니다. 스위퍼의 경우는 상대공격수의 성향을 파악해야 합니다. 스워퍼와 스토퍼가 스피드나 몸싸움, 또는 개인기술로 상대 공격수와 맞설 자신이 있는 경우는 수비라인 좀 올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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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중축사 작성시간16.09.07 좋습니다만, 상대공격수가 빠르고 기술도 좋다면 수비라인을 내려서 골키퍼와의 간격을 좁게 가져가는것이 뒷공간을 허용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오프사이드 트랩을 위한 오프사이 트랩이 아니라 상대 공격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선 상대보다 한발더 움직임을 가져갈수 있는 체력이 필수입니다. 우리가 하프라인을 넘어서 공격 전개중일때 수비수들은 절대 구경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3선에서 공격을 지원하는 역활을 하면서 수비라인을 바짝 끌어올려야 합니다. 단 이때 수비수들은 돌아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상대 공격수들을 미리 시야에 넣고 있어야 합니다. 게임을 조금만 진행해보면 어느 선수가 돌아뛸수 있는 역량이 있는지 파악할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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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airplay 작성시간16.09.16 어디나 이 문제가 핫이슈인 듯합니다. 저희 팀도 예외는 아니구요.
저희 팀에 센터백 자주 보는 회원이 대여섯 명 됩니다. 저도 자주 봅니다.
근데 오프사이드 트랩에 관해 저와 나머지 사람들의 생각이 아주 다릅니다.
상대 공격라인이 하프라인을 마악 넘은 시점에서부터 "올려! 올려! " 하곤 하죠.
그 결과 올려서 아주 이따금 오프사이드파울을 얻기도 하지만 그보다 훨씬 많이 뒷공간을 뻥 뚫리는 사태를 맞이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여러 번 지적도 해봤지만 제가 이 팀에 온 지 3년 동안 나아진 게 없습니다. 그저 제가 센터백[스위퍼] 볼 때만 내 식대로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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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LoVeL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16 라인을 올리면 그만큼 우리팀 간격이 촘촘해서 체력적으로 미드 부담도 줄어들고..중앙공간싸움에 유리하긴 합니다만..뒷공간을 너무 쉽게 주는게 흠이죠. 페어플레이님 말대로 10번에 2번정도는 어찌 업사이드되지만..나머진 제대로 확인도 어렵고 그걸 봐줄 심판도 없는게 현 상황이죠.. 그리고 상대 공격수와 수비수간의 주력차이가 나면.. 뭐 업사이드 라인올려놓으면 그냥 뚤립니다. 실제 축구선수들같이 어느정도 주력이 동등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업사이드트랩을 제대로 실현한다는 자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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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airplay 작성시간16.09.16 아, 오프사이드 거는 경우가 전혀 없지는 않겠네요. 대략 세 가지가 떠오르네요.
1. 전에 이영표가 해설하는 중에 소개하더군요. 아주 가끔 선수들끼리 시합 전에 약속하기를 상대 첫 프리킥 때 선수 모두 앞으로 뛰어나가 라인을 올리는 경우. 근데 이건 딱 한번 가능한 것.
2. 상대의 공격이 있은 뒤에 볼이 상대 진영 방향으로 튕겨져 나갈 때 우리 선수들이 모두 앞으로 튀어나가서, 공격하다 지친 상대 선수가 오프사이드라인에서 채 돌아오지 못하게 하는 방법.
3. 상대가 우리 진영을 향해 롱킥을 할 기미가 보일 때 적절한 타이밍에 라인콘트롤러[보통 센터백] 혼자의 움직임으로 상대공격수가 오프사이드 파울을 범하게 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