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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호 국대 전술의 핵심은 "기성용"

작성자[경남]꽃을든남자| 작성시간11.08.11| 조회수91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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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생선가게고양이 작성시간11.08.11 공감합니다. 수비진에서 기성용에게 공을 내어주는 타이밍에 일본 미드필더들 3명에서 4명이 순간적으로 중앙선을 넘어오면서 압박을 펼치더군요. 그런 상황으로 인해 기성용이 계속 압박에 둘러쌓이던데 개인적인 생각에는 기성용도 문제였지만 그런 상황에서는 우리나라 미드필더들이 다소 라인을 낮추더라도 기성용에게 접근해서 두명 혹은 세명이서 볼을 전개해나가야 해야 할 것 같던데 기성용외의 미드필더들은 여전히 중앙선 앞쪽에만 위치해있더군요. 체력적인 문제였을지 모르겠지만 많이 아쉬웠습니다.
    (산왕전 송태섭이 생각나더군요. 올코트 프레스를 뜷어야 하는 돌격대장-_-;;)
  • 답댓글 작성자 [경남]꽃을든남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11 네. 김정우와 이용래가 이상하게 안움직이더군요. 아마 감독의 지시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전반에 조광래감독이 이리저리 고함을치자 그제서야 움직이는 미드필더들 보고 힘들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수들 자체가 아직도 전술을 완벽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청용선수가 전술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했던 발언이 빈말이 아닌듯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생선가게고양이 작성시간11.08.11 조광래 감독이 한명한명에게 편지에 가까운 글들로 전술을 이해시키고 있다고 하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 경기에서는 더욱 전술에 녹아든 선수들 모습 보면 좋겠네요.
  • 작성자 병철뿡 작성시간11.08.11 좋은 글이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혼다와 기성용 둘의 대결로 압축해서 봤는데요 일본이 철저하게 준비하고 나왔다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런 점에서 박주영 구자철 이근호 김정우 이 네 선수들이 끊임없이 스위칭 해 줬다면 기성용 선수도 편해지고 일본의 압박도 뚫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아쉽더군요 전반 초반 박주영선수가 공미로 내려와 풀때 일본 수비가 당황하는듯 해서 이거다 싶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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