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메서슈미트 Bf-109작성시간10.06.24
그러게요... 동점스코어를 유지하고 또 정규시간을 마친다는 것 자체도 쉽지 않은 일인데 승부차기 까지 염두해 둔다는 것은 뭔가 좀 아니다라는 생각을 갖게 하네요. 경기 내내 자신감을 가지고 우리의 플레이를 펼친다는 각오로 준비하고 또 싸울 생각을 갖는 것이 맞는게 아닌지... 뭐 않하는 것 보다야 승부차기 연습도 준비 하면 좋긴 하지만 그래도 필드골로 승부를 낸다는 생각을 가지고 경기를 펼쳤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작성자bobby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6.24
아하 ~데니스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물론 이운재를 지금 폼이올라온 정성룡 대신 승부차기만 보고 기용하기에는 무리인듯 싶으나 뭐랄까요 토너먼트의 성격상 90분 내내 수비수들의 긴장을 잡을 수있는 베테랑 골리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문제는 필드위의 선수기용이 예선3경기와 별다를게 없지 않느냐 하는 겁니다..
작성자메서슈미트 Bf-109작성시간10.06.24
가만히 생각해 보니 또 이게 허정무감독의 연막전술일 가능성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승부차기를 미리 준비하는 모습을 미리 공개해 놓고 수비 지향적인 전술을 구사하는 척 하다가 실제 경기에서 전혀 다른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지도 모른다는... 뭐 그냥 제 개인적인 상상력에 의한 생각이었습니다. ^^;
작성자유정작성시간10.06.24
몸에맞지 않은 전술을 들고나와 아무것도 해보질 못한채 진다면 정말 분할것 같아요. 청룡선수의 말처럼 수비만한다고 골안먹히는것도 아니고 설마 스페인과 아르헨전에서 당한 전술을 그데로 들고나기야 하겠습니까...(말하면서도 왠지 불안불안..)바비킴님 말씀에도 공감이가고요.
작성자bobby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6.24
우루과이의 특성산 남미팀에도 불구하고 선수비 후역습으로 좀더 선이 굵은 축구를 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에요... 좀더 강한 압박으로 미드필더를 장악한다면 뻥축구로 일관할 것 같단 느낌이 듭니다...그럼 선수 기용의 변화나 전술적인 변화가 불가피하단 생각이 드는건 저뿐인가요...